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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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정윤회가 친부 아니잖아요
최순실 정윤회의 결혼이 95년. . 그리고 정유라가 96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ㅡ정부부 결혼식에 참석했던 현재 독일거주 유모씨에 따르면
그들은 95년 결혼이 아니고 92년이라고 해요..
당시 정윤회의 직업이 보안직원이었는데 최순실이 그 지인에게 최태민에겐 독일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라 말해달랬다고. .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이미 최씨 집 안과 깊숙히 연결되어 있던
박근혜는 그 결혼식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언니 동생하며 지냈으니 누구보다 젤 먼저 와서 축하하는 자리였었을텐테 말이죠.
그녀는. . 왜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걸까요?? 왜??왜??
다리 접질렀나? 감기? 우울증? 배가 불러와서?? 이미 배가 겁나 불러서??
또 하나 에피. .
박근혜가 독일에서 3천유로를 주고 코트를 샀는데. .
(가격이 그럼 얼만가요?)
순실이가 입지 말라고 해서 못 입는다고 했었대요.
그 이유는 별로 궁금치는 않지만. . 입지 말랜다고 못 입는
브그의 모습도 참. . ^^;
1. 이미70이 넘었지만
'17.3.6 1:18 PM (124.53.xxx.190)최순실이 독일에 최초로 세운 유벨이란회사를 세운 해에 결혼식이 있었다고 하니 결혼식이 우리가 아는 95년이 아니란 건 확실하대요. 그 유모씨가 그 유벨이란 곳에서 근무를 했다는 것 같았어요?
오늘 들으셨던 분. . 제가 쓴 내용이 맞나요?2. 00
'17.3.6 1:2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친자관계아닌건 검색만해도 줄줄이 나와요
정윤회 아버지도 인정했구요
순실이와 근혜 관계야 초딩이도 아는 얘기고요.
님이 남보다 조금 늦게 알았나보네요3. 하하. 알지요 물론^^
'17.3.6 1:36 PM (124.53.xxx.190)제가 너무소심하게 제목을 붙였네요.
봤죠.. 기자가 강원도 아버지가 사는 집에 가서 인터뷰하고 유연이가 그린 그림이라면서 액자도 해 놨던. .
막연하게 혹시 정유라가 그네 딸 아냐 했었는데
결혼년도가 밝혀지니 이거 진짜 소문이 아니고 진짠가해서요.
회원분들이 뭔 답답한 소리래?? 하실지 모르니 제목을 수정해야겠네요4. 아니라고 봐야.
'17.3.6 1:4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진짜 아버지라면 딸이 외국에 체포돼 구금상태라면 저리 가만 있지는 않죠.
도움이 되든, 안되든 백방으로 구명을 위해 뛰어다니는게 정상 아닌가요?^^ 친부는 커녕 기른 정 조차 없어보여요.5. 헛소리
'17.3.6 1:45 PM (121.187.xxx.68)왜 그래요~쓸데없이 피곤하게..
뭔가 하고 들어와 와 봤네요..ㅋ6. ^^
'17.3.6 1:59 PM (70.178.xxx.237)이 내용에 헛소리라고 하는 사람이야 말로 국알바충이지
정유라 병아리인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7. ㅇㅇㅇ
'17.3.6 2:24 PM (203.251.xxx.119)정윤회 아버지가 정윤회가 결혼할때 이미 최순실이 정유라를 데리고 왔다고 했죠
8. ..
'17.3.6 2:29 PM (211.36.xxx.71)아버지면 딸이저런데 산속에 숨어 있나요? 본인 아들은 힘써서 배역 알아봐주던데...
9. 헛소리님
'17.3.6 2:32 PM (124.53.xxx.190)뭐가 피곤하신데요??
말씀 해 보세요10. ㅇㅇㅇ님
'17.3.6 2:37 PM (124.53.xxx.190)그러게요. 92년 결혼 했다는데 아이를 데리고 왔다면. .
음. . . . . 정유라는 도대체 몆살이고 걔엄만 진짜 누군지11. ****
'17.3.6 6:31 PM (210.106.xxx.62)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할일 없으면 잠이나 쳐 자든가
막말로 박 딸이 정유라이면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데
아주 지긋지긋하다..이젠 질린다
박 욕하다가도 니들같은 찌질이들때문에 반감 생겨 미치겠다12. 원글
'17.3.7 2:31 PM (58.237.xxx.205) - 삭제된댓글그동안 다 추측이고 짐작이었지
이름 걸고 증언한 사람 없지 않았나요?
블로그나 댓글로는 많이 달려도 기사까지 나온적은 없는 것 같은데...
(저만 몰랐나요??)
싹을 내버려두면 언젠가는 또 줄기가 올라오겠죠.
꼭 정권 바뀌어 특검이 뿌리를 뽑아줬음 좋겠어요. 검찰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