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정역 부근 아파트 질문드려요

아시는분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7-03-06 12:57:05

부모님께서 현재는 서울에 살고 계시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수입도 없어지시고....

그럼 집을 좀 지방에 좀 싼 아파트로 옮기시고 싶대요.


본인들이 알아보신바로는 천안쯤이 어떨까 하시나봐요.

그 중에서도 서울까지 가기 좀 멀어도

지하철이 부근에 있는 두정역 쪽 아파트를 보고 계신데...


지금 당장 옮길 수는 없고

전세끼고 사놓으셨다가 몇년안에 옮길까 고민하시는데

거기 노인분들 사시기 괜찮나요?(60대후반, 곧 70대세요)


연고도 없는 그곳에서 어찌 사실까 자식된 맘은 걱정이 앞서는데

두 분은 그건 별로 상관안하시는거 같구요,


일단 사놓으면 전세를 줘야 하는데 전세는 잘 나가나요?

부근에 사시거나 좀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부탁드려요....

IP : 203.24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6 1:28 PM (221.158.xxx.31)

    두정동은 잘 몰라서 조싱스레 다른곳 추천해봅니다.
    아산 온천동 온양힐스테이트는 어떨까 싶어요.
    1호선 온양온천역이 있어서 도보로 전철이용가능하고, 장항선 열차와 서울 통근 열차 있어서 경로할인받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 근접하기 괜찮고, 무엇보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이 4,9일 5일장이 서서 장구경 재미도 있고, 젤 좋은점은 온양온천들 도보로 다니며 온천하기 좋아서 추천해봅니다.

  • 2. ㅇㅇㅇㅇ
    '17.3.6 2:2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 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이 가까운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웨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3. ㅇㅇㅇㅇㅇ
    '17.3.6 2: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이 가까운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웨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4. ㅇㅇㅇㅇㅇ
    '17.3.6 2:30 PM (116.39.xxx.29)

    두정동은 말씀대로 수도권전철(급행도 정차)이 가장 큰 장점이고 마트, 학교도 있으니 경기도 쪽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가족들에겐 적당할지 몰라요. 하지만 가까이 식당과 모텔, 유흥업소들로 좀 번잡스런 느낌이라 어르신들 거주용으론 비추입니다.

    서울과 접근성으로 치면 차라리 ktx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이미 있는 주상복합 외에 새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서울역, 수서역, 강남고속터미널로 접근성 좋고 대형마트 3개(e, 롯데, 트레이더스), 백화점 하나 있어요.장항선 노선도 있어서 예산,보령,군산쪽 기차여행도 가능하고 신도시라 주거환경이 두정동보단 쾌적합니다.

    거기보다 조금 더 자연친화적인 데를 원하시면, 아산쪽으로 더 들어와서 배방역, 온양온천역 정도요.
    배방은 전철 노선이 천안보단 적지만 호서웨딩홀 앞에서 서울행 고속버스 있고요, 거기 주거단지가 점점 커지고 있고(새 아파트 계속 분양중) 인프라가 많아서 기본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배방산으로 매일 운동 다니시면 아파트에 살아도 전원생활의 장점 누릴 수 있고, 아산시에서 주말농장을 무료로 분양하니 신청하시면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어요. 젊은 부부들도 많지만 오래전부터 살던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농협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에 가보면 외지에서 온 어른들도 많고 쉽게 사귀시더군요.

    언제 날 잡아서 위 세 곳 한 번 둘러보세요. 소박한 전원생활은 배방역, 좀 더 도시스러우면서 서울과 접근성 좋기론 ktx역 주변 추천드립니다.

  • 5. 원글이
    '17.3.6 2:41 PM (203.249.xxx.10)

    두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306 버릴 거 모아 놨는데 너무 아깝네요 15 나만 그렇진.. 2017/03/08 5,533
659305 카톡으로 선물받은 영화예매권..... 1 ........ 2017/03/08 700
659304 다음주 제주도 가는데 패딩 입어야하나요 7 춥나요 2017/03/08 1,366
659303 안철수 수호천사님 글 공유합니다 4 예원맘 2017/03/08 461
659302 문리버~~ 문러버? 문재인만 대통령되면 너무 행복한 문사모 2017/03/08 478
659301 지금 뒤에 박사모들 밥 먹고있어요 15 짜증나 2017/03/08 2,938
659300 인서울 가는 아이들은 얼마나 공부를; 15 2017/03/08 5,116
659299 백탁현상 있는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9 순수썬크림 2017/03/08 4,265
659298 아이들 미니멜리사 신발 아시나요? 11 .. 2017/03/08 2,292
659297 7살 아이 영어 dvd 추천 부탁드립니다(굽신) 7 ddd 2017/03/08 1,024
659296 [단독]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 .. 5 ........ 2017/03/08 1,829
659295 헌재, 탄핵심판 재판관회의 오후 3시... 선고일 발표 임박 6 고딩맘 2017/03/08 1,055
659294 펑 합니다. 18 아이고,, 2017/03/08 3,135
659293 다이어트 할껀데요. 1 오늘부터 시.. 2017/03/08 634
659292 잇몸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7 46살 2017/03/08 3,776
659291 다큐 아일라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4 .... 2017/03/08 1,414
659290 역삼동 주변,갈만한 곳 있을까요? 6 지방맘 2017/03/08 1,569
659289 혹시 가수중에서 최용준이라는 가수 아세요..?? 12 ... 2017/03/08 2,173
659288 예전에 한채아 이쁜데 10프로 느낌 난다고 글썼다가 열폭이라고 .. 11 rla,, 2017/03/08 10,946
659287 중학교 입학시 다른 동네에서 전학온 학생은 학교에서 왕따당할까요.. 4 ... 2017/03/08 1,404
659286 오늘도 어제처럼 춥나요? 2 ... 2017/03/08 886
659285 최성국 이연수 3 스마일 2017/03/08 3,217
659284 연말정산 혜택받으려고 은행에 연금저축 알아보았는데... 9 머리야..... 2017/03/08 2,246
659283 돌아가시기 전에 하고 싶었던 말씀이 ...... 24 잊혀지질않아.. 2017/03/08 4,435
659282 손주 안이뻐하는 친정아빠 .. 12 봄인가요 2017/03/08 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