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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맥주두캔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7-03-05 23:16:29

우리나라 어떻게 될까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고 열받아서 맥주 2캔 했는데

이젠 슬슬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 어떻게 될까요???

 

미국은 사드외에 더많은 무기 배치하라 압력하고

중국은 전방위로 경제압박하고

일본은 갈수록 안하무인이고

기타 다른 나라는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조롱하고.............

 

청년실업은 한계치를 넘어가고

집값은 조정국면이라 하지만

집없는 사람이 사기엔 턱없이 높고.......

 

나라부채는 눈두덩이 처럼 불어나고

야근수당 안주는 근무환경 늘어나고

갈수록 비정규직만 늘어나고.....

아이는 안낳고.....

외노자는 점점 늘어나고........

 

국정원이 헌재를 사찰하고

4대강으로 강을 죽게만든 놈은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고있고

교수고 언론인이고 검찰이고 선관위고 싹다 썩어빠진 무리들이 아직도 또아리를 틀고있고

새누리놈들은 아직도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고.......

 

조선 해양 다 죽었고

그나마 견딜고 버티는게 반도체이지만

이또한 언제 추월당할지 모르고..........

 

정말.........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IP : 124.59.xxx.24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땡
    '17.3.5 11:23 PM (116.47.xxx.32)

    이제는 나라걱정이 일상이 되었네요. 외국사는친구는 세상걱정 다짊어지고있다면서 내려놓으라는둥 하는데 참 단순하게사는듯해서 부럽더라구요.

  • 2. 정작
    '17.3.5 11:23 PM (121.128.xxx.130)

    이지경으로 만든 *,*들은
    두다리 쭉 뻗고 별 걱정 없을 것 같군요.
    그래도 광장의 촛불처럼 연대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하지 않겠어요.
    지금만 힘들고 위기가 아니라
    역서적으로 민초의 삶은 늘 그러했던 것 같네요.

  • 3. ㄴㄷ
    '17.3.5 11:23 PM (61.253.xxx.152)

    저는 이번주 파파이스보고 심장이 벌렁거려요.여지껏 투표함관리및 개표과정이 얼마나 허술하고 틈이 많았는지..sns에 부정선거 개표해도 설마 요즘같은세상에..싶었는데...암담하네요.무슨 이런나라가 있는지..솔직히 선거개표과정 철저히감시안하는 야당도 비난받아야해요.어찌 국민들이 자기돈 내면서 그과정을 감시하게 만드는지ㅜ

  • 4. 아직
    '17.3.5 11:24 PM (220.72.xxx.201)

    조사 다 끝난거 아니죠
    최순득이 정상칠 정윤회 이 사람들 다 부정재산은닉죄 국고재산은닉죄로 조사해야하고 특검 해야합니다

  • 5. ..
    '17.3.5 11:25 PM (125.132.xxx.163)

    야당이 너무 무능 해요
    더 수위 높게 발언해야 해요
    나라에 어른이 없어요ㅜ

  • 6.
    '17.3.5 11:27 PM (125.177.xxx.62)

    앞으로 나아질거라 믿어요.
    더이상 엉터리 정치인은 발을 못붙이도록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 7. 원글
    '17.3.5 11:28 PM (124.59.xxx.247)

    만에 하나 탄핵 인용안되고 저 모지리가 계속 집권하면 진짜 나라 불구덩이에 돌진한다고 봐요.

    하지만
    하늘이 버리지않아 탄핵 인용되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면
    저 악의 뿌리들이 얼마나 발악할지.........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이 사드문제 미국트럼프와의 관계
    중국의 집중적인 경제보복
    북한의 연이은 핵개발
    일본의 끊임없는 역사왜곡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언론이나 종편들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또 얼마나 물어뜯을지......


    다음 대통령은 역대급 최악의 상태를 물려받네요.



    김영삼정부의 IMF 물려받은 김대중 정부보다
    더 큰 악조건을 물려받는다 봅니다.

  • 8. 늙은이들이
    '17.3.5 11:2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선거 두번 잘못해서 나라를 아주 절단을 내버렸네요

  • 9. 그래서
    '17.3.5 11:29 PM (121.128.xxx.130)

    3년제 개헌은 국민의 뜻에 반한다는 거죠.
    쓰레기 청소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 10. 국민이
    '17.3.5 11:3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모여서 국가를 만드는데, 국민이 미개하니 국가도 미개하네요.

  • 11. 그냥
    '17.3.5 11:33 PM (1.238.xxx.93)

    솔직히 정치보다 부동산 동향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12. 원글
    '17.3.5 11:34 PM (124.59.xxx.247)

    국정원이 헌재를 사찰해도 조용한 나라.......
    이게 진정 민주국가인가요?/


    언론이 죽어도 죽어도 이렇게 죽을수 있나요???

  • 13. ^^
    '17.3.5 11:35 PM (39.112.xxx.205)

    우리나라는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가 아니고
    민초들이 지키는 나라입니다.역사적으로.
    지도자들 믿으면 안되요.
    민초의 삶이 고단하죠.
    책임안지는 가장을 둔 가정이랄까.

  • 14. 얼마나 발악을 할지
    '17.3.5 11:40 PM (1.231.xxx.187)

    판결나도 제발로 나올 것 같지 않아서요
    이번 주에 사퇴쑈 내밀지 않을까 합니다

  • 15. 원글
    '17.3.5 11:41 PM (124.59.xxx.247)

    3년반짜리 대통령 주장하는 놈들은
    이 어려운 대한민국 바로잡기보다는
    그저 대통령놀이 잠시 하다가 머리 아프니까
    다른 사람 넘겨주겠다는 위선자로 봅니다.

    황교안처럼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으로 나라안전이 무너지는데
    양로원가서 노인들 죽이나 떠먹이는 퍼포먼스나 하면서
    의전이나 받을려 하는......


    진짜 나라생각한다면 3년반짜리 대통이 뭡니까????

    저 썩어빠진 기득권과 위기에 닥친 경제를 맡을 용기가 없는겁니다.

    그냥 자기의 권력욕을 위해 대통령놀이 하다가 도망갈 생각이라고 봅니다.

  • 16. 눈웃음님.
    '17.3.5 11:42 PM (124.59.xxx.247)

    저도 민초가 이끌어왔다고 생각하고
    그 민초의 위대한 힘을 믿어요.

    하지만
    현실은 참으로 시궁창이네요.

    담대통령은 역대급 쓰레기더미를 물려받아요. ㅠㅠ

  • 17. 원글
    '17.3.5 11:45 PM (124.59.xxx.247)

    국정원이 헌재를 사찰한 이 하나만으로도
    대통령 탄핵감 아닌가요???

  • 18. 재난이네요.
    '17.3.5 11:47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대규모 실업상태.이를 어쩌나요..
    tv는 먹방에 여행에 드라마..
    무섭네요.
    가려던 여행도 취소하고 웅크리고 살면 살기야 살겠지만
    자식들 세상은 어쩌나요.
    나라 걱정에 잠못드는 밤입니다.
    우리 국민들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더 나은 미래는 커녕 힘들어질 앞날들이 눈에 보여
    걱정입니다.
    이나라에서 한번은 전쟁해서 이득 챙기려는 미국이나
    미국 대응해서 경제부터 치는 중국.아니 더 나아가 전쟁도 불사하겠죠.
    호시탐탐 하이예나처럼 뜯어먹을 일본에 .
    나라가 이런 지경인데 관료들은 박그네 보호한다고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니
    정말 암울하네요.

  • 19. 진지하게
    '17.3.5 11:48 PM (175.106.xxx.92)

    중국 살고 있어요
    한족 친구들이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한국 어떻게 되는거냐고
    망할수도 있는 거냐고 ㅠㅠ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거 같아요
    정권교체 적폐청산 다시 일어설 기회 ㅠㅠ

  • 20. 82쿡쿡
    '17.3.5 11:48 PM (103.51.xxx.60)

    서울 평균 출산율 0.94명...
    더이상 자신들의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죠..

  • 21. 고딩맘
    '17.3.5 11:49 PM (183.96.xxx.241)

    탄핵인용되도 이제 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편하게 지내지 못하지 싶어요 정치권을 우리 시민이 원하는 적폐청산으로 계속 몰아부치고 감시의 눈길을 보내야해요

  • 22. 원글
    '17.3.5 11:54 PM (124.59.xxx.247)

    그래도 82님들이 있어서 나라의 희망을 조금이라도 보는것 같아요.

  • 23. 저도
    '17.3.5 11:55 PM (182.225.xxx.22)

    맥주 한캔 땄어요.
    우울하네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저도 생각해요...
    정권이 교체되어 힘을 모아도 참 힘들텐데
    어쩜 저렇게 양심도 없이 뻔뻔한 인간들이 많은지, 그인간들이 발악을 하겠죠.
    구한말에 사회가 이랬겠구나 싶어요.
    착잡하네요.

  • 24. 투표는 철제 투표함이
    '17.3.5 11:58 PM (123.111.xxx.250)

    프라스틱뚜껑에 천으로 만들어서 스티커로 봉인하는 함으로 바뀐 이유가 있겠죠..

    이번 선거도 투표함부터 개표관리까지 제대로 안하면 죽쒀서 개주는 꼴 또 당하지 않으리라는 법 없을겁니다.

  • 25. 제이드
    '17.3.6 12:04 AM (1.233.xxx.152)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
    어쩌겠어요 ..독립운동 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야죠 ..

  • 26. 저도
    '17.3.6 12:29 AM (210.96.xxx.161)

    요즘 미사볼때 나라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오늘은 정말 간절히 기도했네요.
    중요핟 탄핵이 얼마 안 남아서요.

  • 27. 앞으로
    '17.3.6 12:38 AM (220.70.xxx.152)

    저도 나라 걱정에 자주 울어요.
    분통이 터지는 일이 너무 많아서,
    바닥을 쳤다고 생각했는데,
    지하룰 파는 저들을 보니
    과연 답이 있나 싶어요.
    정권을 찾아와도 시작하는 순간 부터
    흔들고 비틀어서
    민심은 돌아서고
    휴 고난의 연속 일 것 같아요.
    대통령만 바꾸면 모든 일이 일시에 변하길 기대할텐데...
    오랜 적폐를 함께 공유하고 인내하며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리더쉽을 보여 주길 바래요.

  • 28. 아침
    '17.3.6 12:46 AM (175.195.xxx.73)

    님,몇 살이신가요? 저도 50이 넘는 동안 이토록 나라 걱정이 심하게 된 적이 없네요.북한이 불바다를 만든다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이엠에프도 그럭저럭 다 이겨낸 국민이건만 썻어빠지고 무능한 지도자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게다가 강대국들은 난리구요.어쩜 제가 쓰려고 했던 것과 똑같아요.누가 대통이 되든 너무너무 어려운 상황이라 국민들이 다 발벗고 도와야할 것 같아요

  • 29.
    '17.3.6 12:59 AM (118.176.xxx.99)

    모든 걱정들과 말씀들 구구절절히 와닿네요.
    정말 이번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 것 같고.
    하지만 악이 사라질 때 조용히 수그러들겠어요.
    최후의 발악을 하느라 탄핵인용돼도 한동안 꽤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만, 어떤 경우에도 우리만 어리석지 않으면 됩니다. 민초란 말 울컥하네요. 우리 민초들을 믿습니다. 이 조그만 땅에서 그 수많은 외침을 겪고도 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민초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 30. 이번
    '17.3.6 2:10 AM (117.111.xxx.248)

    대선은 제대로 할까요?
    걱정입니다
    대통령이라도 능력 있어야 하는데
    대통령 선거가 인기 투표인 줄 아는 사람들이너무 많아서.
    매의 눈으로 검증하고 선거해야 하는데
    연예인 팬심으로 선거 하는 사람들도
    나라 망치는데 일조하는거죠

  • 31.
    '17.3.6 2:28 AM (58.236.xxx.65)

    저도 진정으로 큰 걱정이네요.
    범죄자를 잡아들일 것들이 범죄자들이니
    누굴 믿어야할지. .
    우째 이리 뿌리까지 썩은 악취내가
    진동하는지. .ㅜㅜ.

  • 32. 이재명이답입니다.
    '17.3.6 4:34 AM (118.216.xxx.58)

    한번 쭉 연구들 해보세요.
    그의 소신과 문제 해결능력 걸어왔던길을요.

    결코 문재인으로는 이 모든것을 어렵습니다.
    최상천 역사학자인 말이 어느정도 맞아요.
    한탄 하지말고 찾아보세요.

  • 33. 저도.
    '17.3.6 4:56 AM (1.233.xxx.179)

    뉴스, 보고 욕만하다 성격이 비툴어질 정도.ㅠ

    이나라 노인들의 투표가 망하는 원인.
    국민성이 왜 이러나.. 욕만하고 지내요. 에효.ㅠㅠ

  • 34. 그래요..
    '17.3.6 5:20 AM (121.53.xxx.159)

    민초들의 위대한 힘...실상은 민초들의 엄청난 희생...위에서 버텨온 나라... 맞아요...

    이제는 우리도 제대로 지도자깜을 알아보고.... 제대로 뽑아서.... 지도자 덕좀 보자구요...

    정말 유튜브 동영상 헤메다니면서 좀더 귀 기울여 보세요...

    이재명이 답입니다... 업글되어 환생한 노무현... 이재명입니다...!!

  • 35. 샬랄라
    '17.3.6 6:12 AM (49.231.xxx.228)

    이재명은 흠이 있어 불안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자식일은 모험 안합니다
    나라를 자식같이 사랑해 보세요

    이번에 선거지면 거의 절망입니다
    불안하지 않습니까?

    왜 좀 더 안전한 길이 있는데 불안한 길로 가려하십니까?

    선거 막판이 되면 찌라시같은 언론이 별이상한 뉴스로
    계속 때립니다

    대충 우리편 30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 30

    이말들어면 이말이 맞는것 같고
    저말들어면 저말이 맞는 것같이
    아주 조금 아는 사람들이 40정도

    큰 험이 있는 후보는 이들을 많이 못 가지고 옵니다
    찌라시 언론들에 혹해서요

    님의 인생과 자식 손자 인생이 달렸을 것 같은 이번 선거에
    모험하지 맙시다

    이재명이 본선에 간다면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 될
    뉴스가 무엇인지는 아시죠?

  • 36. ....
    '17.3.6 6:21 AM (117.111.xxx.216)

    네 제발 좀 능력 있고 비젼 있고
    깨끗한 대통력 뽑읍시다
    능력!!! 도덕성!!!비젼!!@ 통찰력 좀 보고
    검증 제대로 하고 .

    팬심으로 대통 뽑는건 박사모랑 같은거에요
    후대에 죄 짓지 맙시다

  • 37. 만세만세
    '17.3.6 8:59 AM (14.32.xxx.118)

    이런분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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