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음악연주가 있다는 어느분 말씀이..
집에 첼로, 플룻, 피아노 있습니다.
첼로는 10년 쯤 600주고 샀는데 초등생 아이가 레슨을 중단해서 그대로 있구요
플룻도 큰애가 배웠던 야마하 있어요.
피아노는 머.. 아이들 키우는 집들.. 다 있는..
전
플룻은 25년 전쯤 6개월 정도 배웠는데 소리는 좋으나 호흡이 힘들었던 (지금은 어떨지..)
첼로는 배운적 없지만.. 젤 배우고 싶은 악기 예요..
피아노도 배운적 없지만.. 기회되면 배우고 싶은 악기..
프리랜서로 1~6시 월~토요일까지 일을 하느라... 레슨도 참 애매하고
악보를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배울만한 곳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추천해 주실 악기 나 레슨 하는곳 있을까요?
여긴 삼성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