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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사이트에서 여자인척 하는 남자 있다더니 첨 보네요

포로럴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1-08-27 17:15:0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9651&page=2

제가 아까 올린글인데  여기댓글 쓴 사람중
180.224.xxx.55 <ㅡ

자기도 여자고" 며느리에요" 이러더니 맨 마지막 댓글 보세요 저게 한국여자가 쓸 댓글인가요?


..
'11.8.27 4:48 PM '11.8.27 4:48 PM (180.224.xxx.55)

미국이고 유럽이고 여자분들 굉장히 유니크하고 독립적이예요 하다못해 주유소가서 기름넣을때도 남자들은 뒷좌석에 앉아있고 여자들이 기름통에 기름넣어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구요 일본여자는 한국남자가 벌어온돈을 자기돈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서양사람들봐도 일본여자랑 결혼한 사람들이많지 한국여자랑 결혼한 사람은 별루없구요.. 결혼해서 당연히.. 남편돈은 내돈이고그걸 내가 100%관리하며 남편에게는 용돈주고사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전세계에서 한국여자밖에없어요... 하다못해 데이트할때도.. 일본여자는 더치페이해요.. 물론 한국이 너무 급성장해서.. 여자들의 일자리가 남자들에 비해.. 질적으로.. 낮아서 그렇다는건 인정해요.. 결혼후.. 취업이 힘드니까요..

혹시..
'11.8.27 3:30 PM '11.8.27 3:30 PM (180.224.xxx.55)

사회가 안변해도.. 여자쪽네 집에 돈이 많아서.. 평등하게 해가거나.. 무언가 그런게있다면 시댁에서.. 며느리.. 쉽게 보지못해요.. 사람심리.. 시부모도 똑같은거구요 ..만약 시댁에서 뭔가를 받았다면.. 그에상응하는.. 효를 바라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아들딸 결혼비용 반으로 안해줘두.. 여자들이 사회생활 하면서..돈 많이가져갈수두 있는거죠.. 남자들이 직장생활해서 돈번거처럼요.. 전 사실..여자들시집갈때.. 자기네집에 돈주고 온다는 여자들 좀.. 신기해요.. 그걸 자랑처럼.. 말하는게요.. 물론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충분하다면야.. 줘도 상관없겠지만.. 남자들 보구는.. 돈벌어서 자기네집에 돈주고 왔다는 말 자랑처럼 하진 않잖아요..



IP : 203.171.xxx.1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가어때서요
    '11.8.27 5:17 PM (119.192.xxx.98)

    여자같은데요

  • 2.
    '11.8.27 5:19 PM (121.139.xxx.92)

    저 댓글이 왜 남자 같은데요?
    여자도 너무 남자에 의존하고 살지 말라는 얘기 아닌가요?

  • 3. 그냥
    '11.8.27 5:19 PM (61.76.xxx.120)

    남자라면 저렇게 조목 조목 이야기 잘 안 하지요?

  • 4. 포로럴
    '11.8.27 5:21 PM (203.171.xxx.171)

    서양남자들도 일본여자랑 결혼하지 한국여자랑은 잘 안한다. 세상에서 한국여자만 유일하게 남편돈을 맘대로 쓴다....이런 말이 한국여자가 할 말은 아니죠.인터넷 마초들이 읊어대는거 그대로군요.물론 정확한 물증을 대라면 없지만요.

  • 5. 헉!!
    '11.8.27 5:32 PM (112.169.xxx.27)

    사람이 정도껏 해야지
    저 정도 고객이면 진상이죠
    어르신 피말려 죽일려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성질이 난다지만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걸 어쩌란 말인지
    예약 받고 물건 못 건내주는 마음은 오죽할까요?
    아무튼 힘내세요

  • dd
    '11.8.27 5:59 PM (203.171.xxx.171)

    여초에 남자가 없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왜 성별을 바꿀까요??님도 다른글 댓글쓴거 보면 남자같은데

  • 6. 헐..
    '11.8.27 5:36 PM (180.224.xxx.55)

    저거 제가쓴거 맞는데.. 결혼하고나서 정확히 저렇게 더 잘알게됐는데요 그리고 유럽이니 미국이니.. 문화에 관심가서 책보구 더 잘알게됐는데요 물론 얼마후에 그나라에 갈계획이어서 더 정확하게 알게된건데 그게 머 어때서 저를 남자라고 판단하시나요 ???

  • 7. 포로럴
    '11.8.27 5:50 PM (203.171.xxx.171)

    이런 댓글을 쓰는 사람 이 정말 한국여자인가/
    (180.224.xxx.55)
    정말 시댁이 지지리 가난하고 며느리가 알아서 다해야되는 시댁이라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고 그런결혼 하는 여자가 바보죠 저위에 댓글 제가 그렇게 많이 썼는대도 그냥 소귀에 경읽기로 흘려버리시더니 저.. 결혼해도 시댁보다 친정집 더많이 가고 제사는 지내지도 않으며 정말.. 평등하게 살고있어요 이런집 전 흔한걸로알고있는데.. 이런현실이 있다고 말하는대도 왜자꾸.. 시댁위주로 며느리가 봉사해가며 살아야가는게 한국현실이라고 자꾸 말하시나요??????? 그리고 미혼인데 어찌 그리 시댁일을 잘아시는건데요???

  • '11.8.27 6:08 PM (119.192.xxx.98)

    한국여자 맞는데요 ;;
    뭐가 이상하다고 자꾸 공격적으로 180님 괴롭게 하시나요..
    스트레스 많이 쌓이신거 같으세요.

  • ㅋㅋ
    '11.8.27 6:20 PM (220.78.xxx.171)

    포로럴님 여자들 중에도 여자 마초 같은 여자는 어딜 가나 꼭 있어요
    보면 자존감도 별로 없고 남자 그늘 밑에서 사는 여자들이죠
    ㅋㅋ

  • 저도
    '11.8.27 7:11 PM (59.19.xxx.237)

    시집보다는 친정에 더 많이 가고 시집엔 전화도 잘 안하는지라(사이 나쁜 건 아님), 또 제 주위에도 시댁 스트레스 별 없이 프리하게 사는지라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대체적으로 시댁 위주로 며느리가 봉사하며 살아가는 집이 많은 것이 한국 현실이라는 건 인정하지만(이론적으로) 세태가 많이 바뀌어서 꼭 그렇지도 않다는 점도 수긍이 가네요. (제 주위, 실제의 모습ㅋㅋ)

  • 8. 글쎄요
    '11.8.27 6:21 PM (58.227.xxx.121)

    저도 이상한거 모르겠는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저는 결혼할때 제가 집을 했고요... 큰소리치면서 살아요.
    친정에서 집을 해주신거니 집도 친정근처라서 친정에 더 많이 드나들고요.. 명절때 시댁먼저 가는건 어쩔수 없이 가긴 하지만요.

  • 9. 이제 댓글 안달렵니다
    '11.8.27 6:36 PM (180.224.xxx.55)

    포로럴님..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제딴에는 좀 잘못생각하시는거같아서 조언줄려고 열심히 댓글쓴건데 무슨 마초로 취급하질않나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한국에서만 국한되서 생각하지마시구 해외나가서.. 남들사는것도좀 보구 해보세요 .. 한국이 모든세상의 중심은 아니니까요 .. 그리고 댓글다시는 다른분들.. 한번 이분 처음글쓴거 한번 봐보세요 .. 남자들에게.. 결혼할때 집받는건 당연한거고 여자는 혼수해가는게 한국정서상 그런거니.. 그것도 부모님이 그런거니 어쩔수 없는거고.. 제사는 지내기 싫고.. 이런생각들로만 가득하신분이예요.. 시부모에게 집은 받아도 용돈은 주기 싫어하며.. 어떤 조언도 안받아들이시며.. 포로럴님은 오로지.. 제사지내기 싫어한다고하면 댓글에.. 같이 욕해주는걸 바라신 모양인데.. 이제는 이런 이런글에 댓글 안쓰렵니다 손가락아프고 시간만 아깝군요

  • 10. --;
    '11.8.27 6:37 PM (220.117.xxx.197)

    포로럴 님이야말로 요즘 여자분 맞으신 거에요? 위 본문에 복사해 옮겨오신 내용 중에서 특히 두 번째 문단 내용에는 개인적으로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저도 물론 여자구요.

  • 11. ㄱㄱ
    '11.8.27 6:42 PM (175.124.xxx.32)

    진짜 평등하려면 시댁도 친정에 가는 횟수 만큼 가셔야죠.
    님은 이미 불평등을 몸소 실천하고 있네요.
    나중에 님 남편이 진짜 남의 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멋모르고 남편이 그래그래 하지만 나중에 보세요 어찌되나.
    뿌리가 그리운게 남정네들입디다.

  • --;
    '11.8.27 6:56 PM (220.117.xxx.197)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거 같아요. 남정네들이 어떻다? 글쎄요. 요즘 신 모계 사회 어쩌고 하는 기사들 꽤 올라오지 않나요? 실제로 제 주위도 보면 맞벌이 직장 생활하는 젊은 엄마들의 경우, 친정 근처에서 살고 친정 식구들과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군요. 당연히 가족 모임도 친정 쪽이 훨씬 많구요. 남편들도 시간이 갈수록 더 당연하게 생각하구요. 결국 살림과 육아 문제를 함께 하기 편한 가족들이 더 가깝게 지내는 거 같아요.

    또 위의 어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결혼할 때 부부의 힘 만으로 시작했다거나 혹은 친정 쪽의 도움이 압도적이었다거나, 이런 경우도 아무래도 친정 쪽과 더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던데요. (가족간 관계에도 돈의 힘(?)이라는 것이 작용하더군요...)

    꼭 그런 케이스들 아니더라도......... 자기 아내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들은 처가에 매우 잘 하기도 하는구나 느끼기도 했어요. 길게 얘기하면 그렇고.... 저희 아주버님 내외도 그렇거든요. 아주버님이 자기 아내가 무남독녀라는 점 때문에, 명절에는 거의 아내 친정 (처가집) 먼저 가셨어요. 평소에도 거의 격주로 처가에 들를만큼 잘 하시구요. (그런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소 본인 부모님께도 잘 하시는 편이에요. ) 그 부부, 아주 행복하게 잘만 삽니다. ( 참, 처가 어르신들이 정년 퇴임하시고 사업 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편이라 들었어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처가집 재산 보고 그러는 것은 절대로 아니겠지요. 오히려 부양까지 고려해야할 상황일 거에요. )

  • 12. ...
    '11.8.27 6:48 PM (110.13.xxx.156)

    포로럴님 본인만의 모순된 세계가 있는분 같아요 본인은 아주 합리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것 같은데 알고 보면 궤변이죠 밑에 글도 그렇고
    본인이 유리한건 전통을 지키고 싶고 불리한건 서양을 따르고 싶고
    본인은 평등한 결혼 생활하고 있다는데 남편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시댁보다 친정 더 찾아가고 시댁보다 친정 더 챙기는게 평등한 결혼생활 맞나요?
    위에글 어디가 남자가 쓴글이라는지 결혼할때 평등하게 하자는게 포로럴님에게는 엄청 거슬리고
    남자들이 썼다 생각하고 싶은가봐요

  • 포로럴
    '11.8.27 7:08 PM (203.171.xxx.171)

    해보지 않아도 아는게 있죠.그리고 저를 남으로 착각해 쓰신 댓글에 대해서는 미안해 하시는거 맞죠??
    180.224.xxx.55님이 쓴 댓글을 제가 쓴걸로 착각하고 "제가 모순된 세계가 있다느니 궤변""이라느니 한거에 대해서는 아무말 않겠습니다

  • 13. 포로럴
    '11.8.27 6:49 PM (203.171.xxx.171)

    110.13.xxx.156/님은 사람을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저는 미혼이구요.제가 전혀 말하지 않은 것을 논하고 계시네요?제가 언제 친정을 시댁보다 더 자주 가야한다고 했습니까??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말한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이상한 분이네요

  • 14. 포로럴
    '11.8.27 6:52 PM (203.171.xxx.171)

    110.13.xxx.156//아까 글이나 댓글 어디서든 저는 부모가 자식에게 주지도 받지도 않는 결혼이 좋다고 말했는데요?그리고 사위 며느리 똑같이 대우받아야 한다고 했죠..왜 갑자기 뜬금없는 댓글을 쓰는 사람이 나오지???

  • 15. 포로럴
    '11.8.27 6:55 PM (203.171.xxx.171)

    110.13.xxx.156/결혼해서 시댁보다 친정을 더 자주 간다고 한 분은 180.224.xxx.55

  • ...
    '11.8.27 7:03 PM (110.13.xxx.156)

    ㅋㅋㅋ 포로럴님 하도 남녀 평등에 대해 떠들고 결혼생활의 불합리성에 대해 말해서 결혼 하신분인줄 알았네요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 해보세요 온라인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현실은요 시어머니가 요즘은 며느리 눈치 보는 세상이네요
    암튼 불합리하다 생각하면 결혼 안하는것도 방법이에요 누가 결혼 해라 억지로 끌고 가는것도 아니고
    법으로 안한다고 구속시키지도 않으니 능력있으면 혼자 사는것도 좋아요

  • 16. ..
    '11.8.27 6:58 PM (180.69.xxx.60)

    맞는 말 했는데 뭐가 남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여자지만 저렇게 생각합니다.

    시댁서 받는게 많으면 시댁에 해줘야할것 많은거 사실이고요...여자 능력있거나 친정 빵빵하면 시댁서 함부로 못하는것도 사실이잖아요.
    글고 남편돈이 내돈 이것도 웃기긴 하지요. 남편돈이 내돈은 아니고 공통돈이라고 해야하나?? 아,, 그것도 아니네...저 울 남편만큼은 돈 버는데 내가 버는돈을 ,,울남편이 자기돈이라고 생각한다면 열받을듯. ㅋㅋㅋ

  • 17. ㄱㄱ
    '11.8.27 7:00 PM (175.124.xxx.32)

    내가 글을 잘못 보고 썼네요 ㅋ .
    미안해요~~~..끙~.

  • 18. 굉장히
    '11.8.27 7:27 PM (112.185.xxx.130)

    무례하신분일세,
    사과할 의향이 없으신듯?
    입장이 바뀌면 , 본인은 이런 불쾌하고 억울할일을 겪어도 쿨하게 넘어가실런가?

  • 19. ...
    '11.8.28 12:24 AM (14.37.xxx.231)

    첫번째 글은 전형적인 마초같은글이네요. 동의못함...
    그런데..두번째글은 절대적으로 동의... 한국은 결혼하면 으례껏 남자가 집해와야 한다는 생각..
    여자들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내가 시가에서 받는 대접도 달라질거구요..
    자신은 바뀌지 않으면서... 남이 바뀌기만 바랄수는 없죠..
    최근에..결혼하는 젊은 커플도... 남자집에서 장만한 집에서 신혼을 시작한다더군요..
    그러면서 무슨 남녀평등하길 바라는건지...그게 바로 시가예속의 시작이라는걸 모르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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