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쓰니 마음은 정리되네요.
아마 댓글로 위로해 주신 분들 덕분인거 같아요.
나머지 분들한테는 죄송해요.
대놓고 한 마디 하면 또 나름 충격을 받고 삐져서 3년 가요.
얄미운 마음 드는게 당연한거지
먹는거 가지고 사람 미워해야 하는게 잘못인지
저도 가끔은 헷갈리네요.
위로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글로 쓰니 마음은 정리되네요.
아마 댓글로 위로해 주신 분들 덕분인거 같아요.
나머지 분들한테는 죄송해요.
대놓고 한 마디 하면 또 나름 충격을 받고 삐져서 3년 가요.
얄미운 마음 드는게 당연한거지
먹는거 가지고 사람 미워해야 하는게 잘못인지
저도 가끔은 헷갈리네요.
위로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굶기던가 알아서 먹으라 댑두세요
꼴보기 싫네요
주어란 주어는 문장에 하나도 없는 글. 읽기 힘드네요.
곧 지울 글이라면 대놓고 한마디 하지
여기에 적으면 화가 풀리나요?
남의 편 얘긴가요?
얄밉다
없어도 짐작이 가요.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글 봤는데 저도 그 맘 압니다.
마음이 좀 가라 앉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저 위에 주어 없어서 알아 듣기 힘들다,
여기다 적으면 화 풀리냐 직접 말해라 쓰신 두 분,
이 곳이 어떤 싸이트인지 모르나요?
주어 없어도 무슨 글인지 알겠고
그 까탈스러운 사람에게 직접 말 할 순 없으니 여기다 토로한 거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용^^
다 먹고 나와서 ^^
스트로베리잉~~~~~~~~~~하는 남편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