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같은 반이 된 학부모 중에한명이 초등 교사인데...
초등학교 선생님 심리를 넘 잘알아서 선생님에게 친한척 잔심부름 다해자주며 아이 특혜에..
정보많고 경제력 되는 엄마들에게 전화를 들러붙어 다른 만만한 학부모 욕하면서 이간질 친해지고... 자기가먼저 이간질 하며 다른 사람 욕하다가 동조해주면
그 동조한거 기억해서 누가 누구를 그렇게 말하더라 하며 이간질..
정말 악랄하고 욕심많은 못된 여자인데 .. 말잘하고 다른 사람 위해주는 척 하며 사람에게 홀딱 빠지게 만드네요 정보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고 말은 더 많고 저랑도 사이가 안좋은데 하필 같은반이 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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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악랄하고 욕심많은 초등 교사 학부모...
ㅡ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7-03-05 13:53:54
IP : 223.62.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17.3.5 1:58 PM (119.75.xxx.114)이간질이야 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가장 악랄하다고 하긴 좀 그렇네요
2. ᆢ
'17.3.5 2:09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진짜 싫다
할 일 드럽게 없네
자식에게 철저한 해가 되는 여자네요3. ᆢ
'17.3.5 2:10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원래 첫눈에 뿅 가고
홀딱 빠지게
사람 홀리게 만드는 것은 나쁜게 대부분.4. ᆢ
'17.3.5 2:12 PM (106.102.xxx.145)왜 저럴까요?
자식에게 독이 되는 부모이고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을 것 같아요5. 미친년들
'17.3.5 8:25 PM (218.154.xxx.142)내친구가 초등학교 교사하다가 정년하고 나왓는데 허언증이 잇어요
그래서 그여자 말하는것은 안믿어요 오랜친구인데 믿지않아요
요즘은 광화문에 나가서 태극기 흔든데요 그래서 근혜하고 똑같다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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