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품이 넓은 진보, 싸가지 있는 진보를 지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안희정은 품이 넓고, 싸가지가 있는 진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한다"며 "이 세 과제를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은 안 후보 뿐"이라고 안 지사에 대한 공개 지지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진보가 고생이 많다.
양심이라는 게 있다면 진보라는 단어는 좀 빼지.
문대표 익산역 사진 기억하나요??
정말 하얗게 불태우고 쉬어야하는데
도움요청해서 말도 안나오는 목으로
선거마지막밤까지 유세했죠
정치도 사람이 하는건데....
안철수가 공천이상하게 하는바람에
민주당의원 공판장돌린걸
친노가 돌렸다고
엉뚱하게 욕먹고
다 좋습니다
제발 자기위기빠졌을때
도움요청한 사람은
문재인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도움요청하고
뱃지단후 외면한 사람은 문재인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정치 참 더럽게하네요
진보가 싸가지 없다고 누가 그런건데?
저렇게 말하면 그걸 인정하는 셈 아닌가?
저러는게 더 싸가지 없어 보이네~
진보라고 하지도 마라!
모이는 사람들 보니 알만하다.
저도 지난 총선 마지막 지하철역에서의 기동민과 문재인 대표 유세 기억나긴 하지만,
저는 기동민이 안희정 캠프 합류한데에 좀 생각이 다른데요,
지금 문캠프에는 대변인 등도 모두 정해지고, 기동민이 자기 역할 찾아서
안캠프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경선 끝나면 모두 힘 합해서 정권교체 할거잖아요.
그때 함께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딱 끼리끼리 모였네.
어느 진보가 이명박근혜를 선의로 보나....
자기가 일할수 있는곳에 가는건데요.
뭐라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웃긴게 이명박근혜 선의 어쩌구하면서
문재인한테는 날을 세운다는거.
갖다 붙인다고 다 진보냐?
하는 짓은 보수 딱가리인데....
아 웃겨 진짜.
어느 진보가 박정희 이승만을 자랑스런 전임대통령으로 모신다는 소리를 하냐? -
진보는 개뿔..
다 같은 진보냐..막 갖다 부치네..
끼리끼리 잘 뭉쳤네..
기동민은 원래 박원순시장라인이라죠. 문재인님이 마지막 유세때 지하철역가서 쉰목소리로 도와준거 생각나네요. 암튼, 반문재인라인은 다 안희정한테 붙는군요.
암튼, 문재인님 대통령되고, 민주당 분탕장이들은 싹들 없어졌음 좋겠어요.
스스로 보수주의자라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진보가 왜 싸가지없나요??
진보말큼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는 진영이 어딨다고
진짜 필요하면 막 갖다붙이네요
이명박그네는 선의로 보자면서
문재인은 칼날세우는게
안희정역시 지앞에 걸림돌은
가차없이 밟아버린다는거죠
다 선의로 보장션서 왜 문재인은 예외인가요??
한마디로 반문표 긁어 모으겠다는
야비한 정략인거죠
소신은 개뿔~~
선의로 보자면서
폰이라 오타많아요
223.38 문재인님 아니라 안희정님이 역사운운하지 않았나..
머리자르고 꽁지자르고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요.
진보인 척만 하는 NEW보수
진보인 척 만 하는 여전히 싸가지 없는 NEW보수
나 한테 하는 말이요?
문재인이 직접 2015년에 한 말인데 몰랐수?
깜짝 놀라셨나봐요.
님이 광신하는 교주께서는 그런 분이요.
뭐라고 쉴드칠지 궁금하네
본인의 정치 철학이나 이해관계에 맞춰 선거캠프 일원이 되는건 비난 할일이 아닌것 같아요
모두다 한캠프에서 일할순 없잖아요
다만 진보 운운은 좀 그렇네요
정의당이 불쾌 하겠어요~
정치 역시 사람이 모여 이합집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선 후 움직임을 보도록 하죠.
경선 후 볼걸도없어요
지자체장이라 선거 도움 주면 선거법위반입니다
그리고 신의라는게 없어요..기동민이하 개헌파들...
안희정은 오직 문재인에게만 선의가 없고 저 김종인이하 찌끄러기들은 신의가 없고... 잘 어울리긴합니다
정통 정동영 지지한다는 이재명.
박지원 똘마니들 모아서 캠프꾸린 안희정.
희정씨는 그렇게 정당정치 외치더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