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해서도 친정 빚 갚겠다는 분 시누이

** 조회수 : 8,205
작성일 : 2017-03-05 08:36:10
댓글 만선인 그 글 보니
시부모도 아닌 시누이가 남동생 결혼에 간섭하면 기분 나쁠만 하고
가난한 친정 못 본 척 입 싹 씻고 시집 가 버리는 얌채도 아닌 친정 걱정하는 기특한 딸인데 - 물론 과한 면이 있지만
댓글들이 하나같이 왜 그런지요?
시누이가 얼마나 경우 바르게 말을 했으면 원글이 저리 비난 폭탄을 맞는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IP : 58.224.xxx.7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얌체요
    '17.3.5 8:38 AM (213.33.xxx.23)

    얌채란 말은 없어요.
    그 원글은 양심불량인데 기특해요? 그런 며느리 꼭 보세요~

  • 2. 윗님
    '17.3.5 8: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원글을 지워서 못보신분같은데 웬악담을...

  • 3. ㅇㅇ
    '17.3.5 8:41 AM (49.142.xxx.181)

    지운글은 그냥 지운글대로 두세요.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친정집에서 기특한 딸이면 친정에서 계속 살아야죠.
    왜 친정에서 기특한걸 시집에서 커벼해줘야해요?
    입싹 씻고 시집가버리지 말고 그냥 거기서 빚 다 갚고 결혼을 해도 해야죠.

    남편이 본가에 기특한 아들이라 자기 월급 다 본가 빚갚는데 보낼테니 와이프 월급으로 살자 하면
    참도 기특한 아들이겠습니다.

  • 4. **
    '17.3.5 8:41 AM (58.224.xxx.78)

    네~ 원글을 지워 버려서 못 봤어요~

  • 5. ...
    '17.3.5 8:45 AM (220.75.xxx.29)

    여자가 자기 월급 친정에 다 준다니 시누이가 그럼 남자월급을 시집에 다 줘도 되겠네 하니 여자가 그럼 우린 뭐 먹고 살고요 했대요.
    그리고는 시누이 싸가지라고 글 쓴거에요. 나이도 차이 얼마 안나는게 상견례며 결혼식에 못 오게 하고 싶다며... 남자가 오케이 했는데 왜 지가 난리냐고..

  • 6. ㅇㅇ
    '17.3.5 8:46 AM (180.229.xxx.143)

    친정에서 보면 완전 기특한 딸이죠.
    건물두개있고 노후걱정없는 시댁에다 변호사 시누에 좋은집으로 시집 잘가면서 딸이번돈은 친정밪갚는데 다 쓴다니 또 그걸 남편은 이해해준다니 친정에선 완전 봉이죠.
    하지만 시댁에선 빚갚느라 애도 미루고 남편돈으로 생활하고 시누가 입바른 소리했다고 상견례 결혼식도 못 오게 하고 싶다는 철부지를 며느리 얻으니 시댁에선 다 며느리 싫어하는데 본인 혼자 모르고 남편될사람한테 울고 불고
    퍼붓는 ....에효..그 시댁 안됐어요.

  • 7. ....
    '17.3.5 8:46 AM (58.227.xxx.173)

    그냥 기특한 딸로만 살면 누가 뭐래요
    남편과 시집에 폐를 끼쳐야하니 문제죠

    그래서 많은 댓글들이 좀 있다 빚 갚고 해라 했던 건데
    그 조차도 이해 못하는 답답한 츠자였어요

  • 8. ...
    '17.3.5 8:47 AM (58.237.xxx.65) - 삭제된댓글

    윗분들처럼 그냥 님이 원글 봤으면 기특하다는 소리 절대로 안놨을거예요... 진짜 글보자마자 우리 올케가 아닌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ㅠㅠ 그 시누이 틀린말 한거 하나도 안했는데 결혼후에 시누이랑 많이 엮이냐는 그런글이었어요...

  • 9. .,..
    '17.3.5 8:48 AM (58.237.xxx.65)

    윗분들처럼 그냥 님이 원글 봤으면 기특하다는 소리 절대로 안나왔을거예요... 진짜 글보자마자 우리 올케가 아닌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ㅠㅠ 그 시누이 틀린말 한거 하나도 안했는데 결혼후에 시누이랑 많이 엮이냐는 그런글이었어요...

  • 10. ㅇㅇㅇ
    '17.3.5 8:50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안읽었지만
    댓글을유추해본결과 그분은 지금 상황은
    결혼하면 안되는 건데
    남친은 놓치기 싫고
    그래서 작은손에 두가지를 다잡고싶어하는거 같더군요
    날선댓글도 있지만
    현실적인 댓글도 많았어요
    결혼이 끝이아니고 시작이기에
    저도 댓글읽고 많은걸 느꼈어요
    원글님도 제발그렇길

  • 11. 민폐죠
    '17.3.5 8:54 AM (175.192.xxx.3)

    그런 올케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찔해요. 제 올케도 친정에 못해줘서 눈물바람이던데 웃기지도 않아요.
    뭐든지 형편껏 해야죠.
    저도 10년전에 집이 가난하니 네가 번건 너네 집에 다 줘야한다고 부모님께 허락맡았다고 한 남자가 결혼하자 했는데 안했어요.
    평생 노처녀로 늙어죽는다해도 그런 민폐 끼치며까지 결혼하고 싶지 않더군요.

  • 12. .........
    '17.3.5 8:56 AM (216.40.xxx.246)

    남자가 병신이죠 뭘.

  • 13. 그 처자 욕하면 뭐하나
    '17.3.5 8:57 AM (59.8.xxx.222)

    남편될 사람이 홀딱 빠졌나부네
    자기 혼자 번다 생각하고 살 생각일수도 있고
    그만큼 자기한텐 모든걸 다 바쳐도 행복하기만한 존재인가보죠
    그것도 여자 능력이면 능력인데
    원글,댓글 전혀 못봤지만
    그 처자가 염치없긴 한가본데 남자가 여자 원하는대로 한다는데야...
    친정빚 더 갚고 결혼하자는말도 할수 있는데 당장 하고픈가보죠
    시누는 남동생을 빙신이라고 정신차리게 했어야지

  • 14. 심지어
    '17.3.5 8:58 AM (223.62.xxx.154)

    친정빚이 정확히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일단 결혼해서 피임해가며 내 월급 드리면 금방 정리될거라고 하는 원글이 -_-

  • 15. ...
    '17.3.5 9:0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정 빚 다 갚고 결혼하라니까 자기 나이 서른이라 결혼은 미루기 싫대요.
    하지만 친정 빚 다 갚을 때까지는 애 안 낳을 거래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결국 돈 많은 호구 놓치기 싫다는 건데 남친 식구들은 뭔 죄냐구요?
    그 와중에 친정빚이 얼마인지도 모른다네요.

  • 16. **
    '17.3.5 9:05 AM (58.224.xxx.78)

    자기 월급 전액을 다 친정 준다구요? 헐..
    댓글에는 반 정도라 한 것 같던데 많이 과하네요
    전 하도 시집에 돈 쓸 일 생기면 갑자기 출가외인으로 돌변하는 시누들만 봐서 참 착한 딸이다 생각했는데

  • 17. .........
    '17.3.5 9:05 AM (216.40.xxx.246)

    남자가 알고도 괜찮다는데 뭐 게임끝인거잖아요.
    여자야 호구 잡은거고 남자들 저럴때보면 멍창하고.

  • 18. 근데
    '17.3.5 9:07 AM (58.227.xxx.173)

    시누가 알고 말할 정도면 남자가 자기 하고픈 말을 누나를 통해 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진짜 합의 된거라면 누나한테 말도 안했을거에요

  • 19. 시누가
    '17.3.5 9:09 AM (223.62.xxx.19)

    그런말 한다고 해서 고쳐지면 다행인데 거이 시누랑 틀어지죠 시누가 하느것보단 시어머니가 하던지,,, 본인은 억울할꺼에요 왜 남편될사람이 그러자했는데 옆에서 난리야 그럼 동거만해보심이

  • 20. 아들이
    '17.3.5 9:12 AM (203.226.xxx.153)

    이런여자 만날까 무섭네요..

  • 21. 아뜨리나
    '17.3.5 9:15 AM (125.191.xxx.96)

    생각처럼 안되는게 인생인데
    그분은 넘 이기적이더만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문제가
    되어 힘드는데 구지 불씨를 안고 시작하려는지...

  • 22.
    '17.3.5 9:19 AM (211.176.xxx.34)

    아무리 결혼전 합의해도 계약서 있어도 깨는 판에
    남자 마음만 변하면 모든게 문제될텐데 저런 결혼은 여자가 지생각해서도 안해야해요.
    맞벌이면 도우미없이 완벽하게 살림 못할테고
    그불만 그래도 우리 가정을 위해 돈 버는데 화낼 수 없지 하는 마음과 지친정 갖다받치면서 내가 그런거까지 봐주는데
    밥도 못얻어먹나 하는 마음은 천지차이죠.
    거기다가 장인장모가 선물을 해도 딸자식한테 돈받아 빚갚는 주제에 라는 무시가 안생길 수 없고요.
    아무리 부자라도 계속되는 불합리함과 공정하지 못함은
    저상적인 관계를 만들지 못해요.

  • 23. 저도
    '17.3.5 9:20 AM (118.37.xxx.108)

    없는집 딸이라서 왠만하면 이해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그 분은 좀 양심불량인듯.... 물론 상황상 친정 도와줄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당연한거고 당당한거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각자 살지 왜 결혼을 합니까.

  • 24. ...
    '17.3.5 9:22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자기 월급 전액 친정 빚갚는데 사용한다는데 언제까지요?
    그리고 빚 갚고 나서 입 싹 닦을 수 있나요? 또 노후비용으로 들어가겠죠.
    아이는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는 빚갚을때까진 피임 완벽하게 할 거래요.

    모든 기준이 친정기준이에요.
    이런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은 자식 낳아도 자식보다 친정이 더 우선인 사람이 될 것이 뻔하잖아요.
    그리고 저런 약점이면 그 처자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결혼이에요.

    친정에서야 좋은 딸인지 몰라도 상대편에선 아주 나쁜 빨대가 들러 붙은거잖아요.
    그게 뭐 자랑이라고...
    남자가 시가 빚 다 갚을때까지 여자 돈으로 생활비하고 남자 월급 시가 빚갚는데 사용한다고 해도
    착한 아들이라고 하시게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본가와 선 어느 정도 그어놓지 않을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 25. ....
    '17.3.5 9:23 AM (182.209.xxx.167)

    남자네 집안에선 진짜 개폭탄 들어오는거죠

  • 26. **
    '17.3.5 9:28 AM (58.224.xxx.78)

    전 그냥 시누이가 얼마나 경우 바르고 똑 부러지게 말을 했으면 댓글이 하나같이 저럴까 궁금했어요.
    좀 있다 지울께요~

  • 27. 그 글에서
    '17.3.5 9:31 AM (58.227.xxx.173)

    시누이는 엑스트라에요

  • 28. **
    '17.3.5 9:37 AM (58.224.xxx.78)

    시누이말은 그냥 평범했고 그 원글님의 반응이 그런 댓글을 만들었군요 ;;;;

  • 29. ...
    '17.3.5 10:00 AM (175.223.xxx.26)

    남자가 ㅂㅅ? 역으로 시댁빚 많고 능력없어서 남자버는거 다 시댁빚갚고 여자 버는 돈으로 생활비해야하는 결혼한다 글 올라오면 파혼이 이혼보다 낫니 뭐니 할 양반들이...ㅉㅉ

  • 30. 그냥...
    '17.3.5 10:28 AM (61.83.xxx.59)

    그 글쓴이가 죄송해 해도 불만스러울 텐데 남자랑 합의됐으니 문제 없음 하고 해맑게 있으니 얼마나 짜증났겠어요.

    글쓴이가 쓴 내용은 시누가 `그럼 내 동생도 부모님에게 월급 다 드려도 되겠네' 하고 빈정거리니까 글쓴이가 대뜸 `그럼 우린 어떻게 먹고 사나요'하면서 받아친 거에요.
    그러고선 시누가 왜 간섭을 하냐는 둥 기분나쁘다는 둥 하면서 결혼식에 안 오게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어요.

    단순히 친정 빚 갚겠다는 내용이면 타이르고 충고하는 분위기였을 텐데 남자와 합의되었는데 무슨 문제냐는 식이어서 댓글들이 험악했죠.

  • 31. ..
    '17.3.5 10:34 AM (114.204.xxx.212)

    원글, 댓글 못보셨음 이해가 안갈겁니다 ㅎㅎ
    오죽하면 여기서 효녀를 욕할까요
    부자남자 놓치기 싫어서 빨리 결혼은 하는데 월급은 다 친정주고 아이도 늦게 낳겠대요
    시가에 빌딩 두채나 있어서 돈이 먹고 남아도는데 내가 친정 좀 도우면 안되냐고 ㅈㄹ 하대요
    저같음 가족 설득해서 파토내요

  • 32. 원래 그 글 제목이
    '17.3.5 10:36 AM (175.223.xxx.45)

    "결혼하면 시누이랑 만날일 많나요?" 인가 그랬어요.
    자기 월급 전액으로 친정 빚갚어야 하는 처지는 남친이랑 합의했으니 괜찮은거고, 나이도 몇살 안많으면서 변호사라 그런가 저딴 입바른 소리 하는 시누이 꼴보기 싫어서 상견례도 결혼식도 못오게 하고 싶다고 써놨음 ㄷㄷㄷ

  • 33. 그글은
    '17.3.5 10:37 AM (182.212.xxx.4)

    남자는 등신.
    여자는 개싸가지.
    시누자리만 제 정신.

  • 34. 원글도
    '17.3.5 10:44 AM (182.226.xxx.159)

    읽지 못하셨으니 이런글 쓰시는겁니다~

  • 35. ....
    '17.3.5 10:51 AM (221.157.xxx.127)

    가난해도 양심은 있어야지 저런결혼 오케이 한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시누가 결혼반대한것도 아니고 친정에 돈다주는거 다시 생각해보란 한마디에 그럼 혼자 어떻게 쏙 빠져나오냐니 빠져나오지말고 결혼 늦추라니 나이들어결혼하기싫다 지금할란다 이러고있고..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성격인듯

  • 36. ................
    '17.3.5 11:01 AM (175.112.xxx.180)

    그 수많은 댓글보고 꿈쩍도 안하다가 뒤늦게 내린 결론이 달랑 '월급 전액은 안되겠구나' 더군요.
    내가 경솔했네, 시댁에 미안하네 이런 건 전혀없고, 댓글들 기분나빠서 글 날려버리고 싶지만 마음에 드는 몇몇 댓글 때문에 남겨둔다고.........
    돈은 없어도 양심이라도 있으면 욕을 안먹었을텐데..

  • 37. ..
    '17.3.5 11:11 AM (119.70.xxx.59)

    다 필요없고 집에 빚이있어 그걸 같이 갚아야할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안됩니다. 다 갚고 하든지 본가랑.인연끊고 자기 가정 꾸릴지 선택해야한다고봐요!

  • 38. 건너
    '17.3.5 11:33 AM (61.253.xxx.159)

    아는집 저런 며느리 얻었다가 알아서 잘들 살겠지 했는데 한10년도 안돼서 빚이 감당할수없을만큼 많아져서 이혼하고 남자는 빈털털이돼서 애델고 자기부모님집에 들어왔어요.
    부부공무원이었는데 친정에 돈 다 털어주고 남편몰래 대출까지 내서 친정줬대요. 다 밝혀졌을때 남편이 뭐라고 했다고 장인이 몽둥이들고 때려죽인다고 찾아와서 도망나왔대요.

  • 39. 건너
    '17.3.5 11:37 AM (61.253.xxx.159)

    그 와이프도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른단 입장이래요.
    공무원시험까지 합격할정도면 어느정도 판단능력이 있는 여자인줄알았더니..ㅉ ..그 원글도 외국계 기업다닌다는 사람이 어째 그모냥.. 제정신인 친정이면 딸 그렇게 망하게 두지 않을텐데 몽둥이로 사위 죽인다고왔다잖아요.. 거지근성들은 그래요.

  • 40. 그딴 심보의 여자보고
    '17.3.5 11:37 AM (119.70.xxx.2) - 삭제된댓글

    결혼하자고 하는 남자가 등신이죠. 남자가 그러니 기가살아 근자감에 날뛰는거죠.
    여자가 집도 망했고, 직장도 그냥 일반기업 다니는 소녀가장에, 성격도 별로인데...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저런 여자가 딱히 예쁘지도 않아요. 키도 작고 얼굴도 그저그런데....고집만 셀 뿐이죠.

  • 41. ..
    '17.3.5 11:51 AM (112.152.xxx.96)

    그런 꼴통여자 들어옴...말그대로 남자쪽은 쪽박인거죠...친정은 자기딸이니 얌체짓을 해도 상관없을터..

  • 42. ..
    '17.3.5 12:06 PM (220.126.xxx.185)

    시누 친구라며 글 복사해서 보여줄거란 댓글 있었는데, 진짜 친구분이면 좋겠어요!!

  • 43. 글안읽었으면 말을 마세요
    '17.3.5 12:12 PM (210.97.xxx.24)

    상황이문제가 아니라 그여자가 이기주의자에 합리화쩌는 답정너라 욕먹는거예요. 온라인이라 그렇지 실제아는사람이라면 연락끊고 두번다시 말안섞었을꺼예요. 여기계신분모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032 ㄱㄱㅎ와 주가조작, 그리고 임성근의 계좌 ㅇㅇ 03:36:39 85
1608031 반품 신청했는데 1 궁금 03:03:02 183
1608030 미국 트레이더 조의 이 시즈닝ㅇ 못가져와요 11 너무한다 02:39:19 632
1608029 고딩딸이 안들어왔어요 6 82 02:32:57 702
1608028 제 계산법 맞는지 좀 봐주세요 1 02:16:01 229
1608027 나이 오십을 앞두니 늙은이 취급 당하네요 11 ... 02:15:55 1,196
1608026 방금 자다 모기 물려서 깼어요 3 …… 01:54:46 257
1608025 김이나랑 성시경이랑 3 뻘글 01:43:01 2,029
1608024 일정 나이 이상은 오토파일럿 의무화 또는 2 판단력흐리면.. 01:30:33 424
1608023 70키로 넘는 중딩딸 교복치마 밑에 속바지 사려는데 6 ㅇㅇ 01:10:04 1,014
1608022 실패를 두려워 하는 7살 아이 양육법 3 1-2-3 01:03:44 562
1608021 과하게 도와주고 나중에 생색내는 사람들 참 어려워요 8 세상에 00:58:55 1,007
1608020 집에서 파스타 맛있게 해 먹는 방법! 3 ..... 00:56:38 1,219
1608019 EM 용액에 관한 JTBC 뉴스 4 ... 00:55:56 1,395
1608018 첫 방학 맞은 대학 1학년들 뭐 하고 있나요? 12 .. 00:44:32 628
1608017 뺑소니로 실명하고 주경야독해서 9급에서 5급 4 아ㅠㅠ 00:44:15 1,449
1608016 우천시가 어디인지 아세요? ㅡ..ㅡ 19 세상에 00:41:00 2,302
1608015 허리 마사지기 추천좀 해주세요~ 건강 00:37:55 104
1608014 콘서트 티켓구매? 11 .. 00:32:51 508
1608013 제가하는 사업이 힘들어져서 2억을 현금으로 8 사업 00:21:39 2,538
1608012 공부잘하는 자녀둔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26 인생나이듬 00:20:21 2,531
1608011 운동해서 종아리 예뻐짐 5 ... 00:11:31 2,069
1608010 요즘 저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 6 ㅇㅇ 00:09:36 1,527
1608009 보배드림에 올라온 지게차 사고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00:06:10 1,635
1608008 30살에 한쪽 다리를 잃어서 희망 00:02:30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