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호 연기 잘 하네요

ㅡㅡ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17-03-04 23:14:24

김과장 몰아보기 하고 있는데

이준호 연기 정말 잘 하네요.

악역이라서 쉽지않은 역활인데 자체발광중~



IP : 125.176.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전
    '17.3.4 11:18 PM (112.166.xxx.20)

    그전까지 별로였는데
    목소리 발성좋고 연기잘해서 깜짝놀랐어요
    사람 다시봄

  • 2.
    '17.3.4 11:19 PM (223.33.xxx.67)

    저도 연기 잘한다는 느낌이 보자마자 들더군요
    알고보니 아이들 출신이라니 ~~
    인상깊게 남았어요
    아이돌이 연기를 저렇게 잘하다니 세상에~^^

  • 3. ..
    '17.3.4 11:23 PM (220.117.xxx.144)

    저는 연기에 힘이 들어간게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 4. 준호가
    '17.3.4 11:24 PM (124.50.xxx.107)

    엄청난 노력파라 알고 있어요. 배우려는 자세가 제대로 된....
    아마 저 연기를 위해 얼마나 연습하고 연구했는지 안봐도 알겠다싶더군요
    아이돌이 저정도 연기를 해준다면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
    되지도 않게 유리같은 애들 넣어서 드라마에 옥의 티를 만들지 말기를~(유리가 못하는 연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하지도 않죠. 화면으로 나오니 탤렌트들보다 외모도 떨어지고.. 얼굴형이 좀 빈티나던데)

  • 5. 원글
    '17.3.4 11:29 PM (125.176.xxx.32)

    악역을 하려면 당연히 연기에 힘이 들어가야죠
    악역도 여러종류인데 준호가 하는 악역은 좀 난이도가 높은 악역?
    김과장에 출연하는 다른 연기인들에게도 뒤지지 않는거 같아요

  • 6.
    '17.3.4 11:36 PM (121.168.xxx.25)

    준호보면 고 최진영 닮지않았나요? 연기잘하고 매력있는얼굴 괜찮은것같아요

  • 7. ..
    '17.3.4 11:45 PM (58.237.xxx.156)

    근데 그 역에서 먹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이상하지 않았나요?
    먹는 연기가 자신이 있는건지 너무 연기 대부분이 먹는거라 좀 식상했어요
    연기 잘하기는하는데 너무 나 연기 한다!! 는 느낌이라 살짝 거부감 들더라구요

  • 8. 영화
    '17.3.4 11:45 PM (223.62.xxx.250)

    감시자들이란 영화에서 훈남스타일일에 연기도 자연스러워 신인 배우인줄 알았어요

  • 9. //////////
    '17.3.5 12:07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극중이지만 살찐다고 생각하는 맛있는거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거
    엄청 부러워요

  • 10. ....
    '17.3.5 12:09 AM (39.121.xxx.103)

    이번 드라마는 안봤지만 지난번 보니 연기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돌들 가수때보다 배우일때 얼굴이 덜 잘생기고 이뻐보이던데
    이 청년은 오히려 연기할때 훨씬 잘생겨보이더라구요.
    가수로 나올땐 솔직히 좀 못났다,,,했거든요.
    근데 연기할때보니 훈남이고 배우얼굴이더라구요.

  • 11. 먹보싸이코패스
    '17.3.5 12:18 AM (175.115.xxx.31)

    김과장 폰에 저장된 서율 이름
    많이 먹긴 한가봐요.

  • 12. ...
    '17.3.5 12:19 AM (85.203.xxx.254) - 삭제된댓글

    입한쪽을 삐죽하게 올리면서 비웃는데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더라구요.
    생활연기처럼 보여서 ㅎㅎㅎ

  • 13. ..
    '17.3.5 7:55 AM (180.67.xxx.128)

    혼자서 먹잖아요. 싸가지 없는 성격을 표현하기 위한 설정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767 왜 우유팩에 "까지" 있잖아요 1 ㅇㄹㅇ 2017/03/05 1,545
657766 친구와 맞바꾼 가방때문에 고민이예요 9 .. 2017/03/05 3,987
657765 유통기한 지난 조제약은 어디에 버리나요? 8 2017/03/05 1,659
657764 날마다 새로움과 변화를 느끼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 ㅗㅗ 2017/03/05 1,228
657763 아이들 사진. 동영상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곳 있나요 7 . 2017/03/05 1,287
657762 개냥이를 찾아요!!!! 14 외롭 2017/03/05 1,848
657761 마트의 조* 호텔 김치.. 아주 맛나요! 14 자취생 2017/03/05 4,376
657760 서유정이랑 반효정 닮지 않았어요? 5 ... 2017/03/05 1,346
657759 안쓰는 린스 어떻게 처리할까요? 15 으미 2017/03/05 4,960
657758 블랙 팬츠 어디 브랜드가 가장 이쁜가요? 3 패션 2017/03/05 1,769
657757 트럼프 "오바마가 내전화 도청..워터게이트감".. 12 아이고 2017/03/05 1,754
657756 아이 본성이 까불이인데 공부의 길로 이끌어도 될까요?ㅠ 2 장난꾸러기 2017/03/05 776
657755 아이가 이유 없이 열이나요. 3 ## 2017/03/05 819
657754 오이김치 갓김치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있나요? 2 소소 2017/03/05 462
657753 사랑받는 엄마 사랑받는 아내되기 알콩달콩48.. 2017/03/05 825
657752 첫키스 로망같은거 있었어요? 8 로망 2017/03/05 2,252
657751 엄청 먹었어요ㅠㅠ 10 미침ㅠ 2017/03/05 2,060
657750 한솔고 방과후 수업 1 고1맘 2017/03/05 829
657749 15년전만 해도 아들선호 강했는데 12 변했네 2017/03/05 4,809
657748 중국사람들 쫙 빠져나가면 아파트가격 폭락하겠네요. 18 2017/03/05 17,057
657747 그알 마지막이 하이라이트네요 ㅎㅎ 12 ㅇㅇ 2017/03/05 6,526
657746 개신교 신자들은 과연 죄없다, 모른다 할 수 있나요? 24 지금이사태에.. 2017/03/05 1,446
657745 강원도 띄우기? 7 ... 2017/03/05 1,283
657744 중국 사천지역 청두 성도에 사시는분 계세요? 발령받았어요. 8 ... 2017/03/05 1,489
657743 휴대폰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8 2017/03/05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