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으로 잘살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시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네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망했대요.
마두로 다이어트라는 유행어가 있는데,
대통령 이름이 마두로예요. 마두로의 실정으로 전국민이 다이어트 하고 있답니다.
산유국으로 잘살던 나라였는데, 지금은 시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네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망했대요.
마두로 다이어트라는 유행어가 있는데,
대통령 이름이 마두로예요. 마두로의 실정으로 전국민이 다이어트 하고 있답니다.
베네수엘라는 거의 전국민이 실업상태에 굶주림
희망이라고는 미녀로 태어나 수퍼모델 미스유니버스 되는 것이라서 모델 학원이 성행한다네요
국가의 부를 소수가 차지하면 결국에는 나라가 망해요.
풍부한 나라가 석유가격이 폭락하고 정치인들이 부패하니 굶어죽어가는건 국민들이네요
과잉복지로 재정이 파탄나서 그렇다네요.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2658
햄버거 1개 가격이 '20만원'인 베네수엘라 경제 상황
수출의 96%를 원유에 의존하던 베네수엘라는 현재 갑작스러운 유가 하락으로 인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베네수엘라 내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의 가격은 1개에 1700 볼리바르(한화 약 20만원)에 육박하며, 현지 암달러시장에서는 1천 볼리바르를 줘야 1 달러를 구할 수 있다.
이런 끔찍한 상황에 놓이다 보니 베네수엘라의 시민들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와 개와 비둘기까지 잡아먹으며 삶을 연명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있는 해외 브랜드 매장들도 서서히 문을 닫고 있으며, 시민들은 생필품을 하나라도 더 사기 위해 매일같이 약국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아. 이런 나라를 도와야지ㅜㅜ 미국이 태평양에 버리는 농작물 좀 갖다주지. 지들이 저렇게 만든건데.
근데 땅도 넓고 농작물도 잘 자랄텐데 왜 굶주릴까요ㅜㅜ
아직도 보수에서 떠들던 과잉복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네.
복지를 많이 하긴 했죠. 기름값이 높을때는 그게 가능했었고 지나친게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기름값이 폭락하면서 문제가 된거고 그 다음은 정치인들이 대처를 잘 했어야 하는데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은거죠.
지금 우리나라처럼
ㅇㅇ님
과잉복지에 방점은 곤란합니다.
석유수출로 생긴 이윤을 재투자 하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큽니다.
하다못해 생필품 조차도
자국생산 보다는 수입에 의존했습니다.
과잉복지?!ㅇ보다는
부패와 재투자 실패 그로인한 비합리적 경제구조가
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