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못봤는데 둘째 딸 승주가 너무 예쁘네요
맘도 예쁘고
4살동생을 끔찍히 아끼네요ㅜ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안타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동행
하늘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7-03-04 19:01:21
IP : 112.150.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3.4 7:57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저도 봤는데...
애가 참...얼굴도 이쁘네요...
공부 할 시간이 많이 주어졌음합니다.
미대 가고 싶어하던데...
울먹이며 말하는게...가슴아프더군요.
그집애들...키크고 인물이 다~좋네요..2. 저도
'17.3.4 8:22 PM (182.230.xxx.174)어린것이 동생을 어쩜 그리 알뜰하게 챙기던지...
얼굴이 빨갛토록 키즈카페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3. 하늘
'17.3.4 8:46 PM (112.150.xxx.153)지금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헐ㅜ
엄마가 가출을 밥먹듯이 하고 2달전에 동생 놓고 간거라면서요 ㅠ
누나는 동생을 햇살처럼 대하고...
정말 마음도 아프고 승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예쁘던데..
후원 알아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