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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펑할께요~

못 고치는 병...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11-08-27 15:36:02

잠깐    들어와  보니  왠  조회수가??

깜짝 놀랬어요~ 

82가  유명해서  살짝  걱정되네요~

제가 소심해서  혹시  시누이나  형님이  들어오셔서  보게  될까봐서...

원글  펑 합니다...

아..그리고  제  발음은  지적해주셔서  고치는게  맞는거다  생각했구요~

몇몇분들..  아무렴  맞춤법을  몰라서였겠습니까?? 

원래 발음 나는데로   그랬어여~ 저랬어여~도  안좋아하는데  이부분만큼은  아마도

시부모님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무의식중에  이런  센 발음이  나오게  됬는가봅니다..


 

IP : 75.83.xxx.17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7 3:41 PM (110.13.xxx.156)

    저라면 지갑없으면 따라가서 물건 집어 넣지 않았을것 같아요
    다른건 시부모님이 좀 너무 한것 같은데 이럴 경우라면 시부모가 사줄테니 니꺼 사라 한것도 아니면 지갑도 없이
    물건 안살것 같아요

  • .....
    '11.8.27 3:50 PM (75.83.xxx.179)

    저는 저희가 늘 장을 같이 저희 돈으로 봐드리니깐..
    되려 지갑 안가져 왔다고 하나도 안 집는다는게 짠돌이 시아번님께 반기를 드는 건방진 행동일것이다 뭐,,나름 이렇게 해석을하거지요~ 제가 만약 시부모 입장이라면 며느리가 거기까지 가서 지갑 없다고 아무것도 안 집으면 설마 이정도도 우리가 못 사줄거라 생각하나?? 기분 나쁠거 같거든요~

  • ..
    '11.8.27 4:00 PM (110.13.xxx.156)

    원글님 꿈보다 해몽이네요. 마트가서 며느리가 하나도 안집어 넣는다고 시부모가 니가 반기를 드냐 이런 생각
    하는 시부모 한명도 없어요
    님 시부모랑 마트 함께가서 시부모 살거 안사면 기분나쁘세요.?

  • ....
    '11.8.27 4:48 PM (75.83.xxx.179)

    그래도 그 경우랑은 완전 다른 경우지 않나요?? ㅠㅠ 갓 결혼한 그 자식내외가 부자 시부몬님 모시고 마트 간경우도 다 같이 자식이 장보신거 계산 해드린다는데 그것도 매번..그래도 경제적 능력 되시는
    시아번님이 아들 없이 지갑 안 챙겨온 새댁같은 며느리만 데리고 마트 가서 어떻게 시아버지가 되서
    돈을 꿔 주고 꿔준돈 받고 그건 아니지 않나요? 아마도 님은 대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성격이 야박하신 모양이네요~
    입장 바꿔 저같으면 못그럴거 같아요~

  • 2. ..
    '11.8.27 3:43 PM (112.150.xxx.252)

    부몬님은 뭐고
    아번님은 뭐에요?

  • ...
    '11.8.27 3:45 PM (75.83.xxx.179)

    쓰다보니 ... 시아번님이요~

  • 헐;;
    '11.8.27 3:45 PM (180.182.xxx.179)

    시아번님이아니고 시아버님이예요.
    혹시 외국인이세요?

  • ....
    '11.8.27 5:30 PM (75.83.xxx.179)

    아..제가 왜 이럴까요?? 제가 봐도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ㅠㅠ

  • 3. ....
    '11.8.27 3:45 PM (180.182.xxx.179)

    섭섭한 마음에 쓰신 글일 테지만,
    부몬님, 아번님....이게 첨엔 오타인 줄 알았는데, 글 전반적으로 그렇게 쓰신 건 조금 욕같이 느껴졌습니다.
    대접 해 드리고 싶지 않음 안 하심 되는 거고,
    뭐 이 정도는 해 주겠지 하는 마음도 버리심이 좋겠네요.

  • 4. 이뫄~트
    '11.8.27 3:46 PM (180.71.xxx.10)

    이번님 어먼님께서 그리 지독히 사셨으니
    부자가 되셨능가봅니다.

  • 5. 동남아서 왔어요?
    '11.8.27 3:47 PM (116.36.xxx.29)

    왜 시아번님. 시부몬님??왜 이렇게 쓰는건데요?
    그리고, 님이 해줬기때문에 나도 꼭 바란다, 이것도 웃기네요.
    마트가서 돈내준건 내달란거 아니고 님이 내고 싶어 낸걸텐데 젊은 사람이 구질하게 왜 그거랑 연결 시키는건지..?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는 행동이라.
    남의 집 며늘들은 생활비도 갖다 받히는 며늘도 있어요.
    왠지 결혼할때 시댁서 집장만도 도와줬을꺼 같은데...

  • 전혀 없었음...
    '11.8.27 4:51 PM (75.83.xxx.179)

    포로렬님은 본인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분 같아요 댓글 달지 마세요 논쟁도 받아들인분과 하는거죠
    시댁과 결혼생활이 힘든가봅니다

  • ㅋㅋ
    '11.8.27 5:29 PM (75.83.xxx.179)

    또 부몬님.. 부모오님....ㅎㅎ

  • 6. 아이고!
    '11.8.27 3:48 PM (121.148.xxx.128)

    신조어인줄 알았습니다.
    부몬님...

  • 아..
    '11.8.27 4:51 PM (75.83.xxx.179)

    쓰다보니.. ㅎㅎ

  • 참,내..
    '11.8.28 12:42 AM (117.53.xxx.168)

    이상한 사람 다 봤네...

  • 7. ...
    '11.8.27 3:48 PM (59.10.xxx.172)

    어른들이 참 이기적이시네요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건만...
    아랫사람이 잘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만도 하시네요
    나이 들어 탐욕에 절은 사람이 가장 추해 보여요
    반면교사로 삼으세요

  • 제말이요~
    '11.8.27 4:53 PM (75.83.xxx.179)

    문제는 두분중에 한분만 그러셔도 좋겠어요~ 두분다 그러시니깐 ...ㅠㅠ

  • 8. ..
    '11.8.27 3:52 PM (1.225.xxx.84)

    무슨말씀 하시는지는 100배 이해되요..그런데 딴지는 아니고요..
    아번님~ 부몬님~하는말씀이 너무 웃겨요..

  • ...
    '11.8.27 4:54 PM (75.83.xxx.179)

    제가 억양이 좀 세다보니 이런 실수가..계속해서..쓰다보니.. ㅎㅎ

  • 9. ㅡ.ㅡ
    '11.8.27 3:57 PM (203.226.xxx.3)

    20대후반이신데 아번님이라뇨ㅡ.ㅡ
    저도 오타인줄알았는데 계속 아번님..

  • ...
    '11.8.27 4:55 PM (75.83.xxx.179)

    저도 발견 하지 못했던 제 센 억양좀 순화시켜야겠네요~ㅎㅎ

  • 10. ...
    '11.8.27 3:58 PM (112.72.xxx.192)

    더섬김 받을걸 받는거만 좋아하는 욕심에 이제 그만 땡하시죠

    임플란트 천만원은 왜받아요 본인돈으로 하시지

  • 11. 속상하시겠네요
    '11.8.27 3:59 PM (119.70.xxx.218)

    시부모님들이 자기 복을 자기가 차고 있는거 같아요.

  • 12. 루시짱
    '11.8.27 4:00 PM (112.149.xxx.54)

    그냥 편하게 부르는데로 쓰신 것 같은데 지적질 많이 하시니 속상한 마음 배가 되시겠어요 ㅠㅠ
    나이가 들어도 얄미운 짓 하는 건 안변하나 봅니다.
    저희 이모님 보면 환갑이 지났어도 택시비 한번 밥값 한번 먼저 내는 경우가 한번도 없어서 언니인 제 친정 엄마가 저한테 가끔 흉보십니다.남 한테 늘 인색한 생활 습관이 뼛속 깊은 곳 까지 박혀있으신 분들 같으니 그냥 무시하세요.

  • ,,,
    '11.8.27 5:28 PM (75.83.xxx.179)

    덕분에 발음 교정 들어갑니다.. ㅎㅎ
    제가 억양이 좀 센가 봐요~
    시골서 살아서 사투리 교정중도 아닌데 말입니다...

  • 13. 왠지.
    '11.8.27 4:09 PM (116.36.xxx.29)

    원글에서 20대라 했는데, 임플란트 치료 1000만원을 본인들이 해줬다하고.
    아무리 능력있는 젊은이들이라 해도, 아...요즘 인터넷쇼핑몰 운영하는 젊은이들 부자 많더라구요.
    또 아니면 다른능력으로 엄청난 부를 거머쥔 젊은사업가 일수도.
    하지만, 아니라면,전문직종에 있어도 그나이에 그정도 여력 없을텐데, 있다면
    그전에 부모들한테 많이 받았을텐데.
    크게 받고 작은걸로 기분 내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부모들이 소소하게 돈 들일필요 없겠지요.
    다른 댓글들은 원글님 이해 한다고하는데, 저 글 액면만 본다면 얄미운 시댁이겠지만
    먹고 살만하고 아직 그다지 노인스러운 나이는 아닌 시어른이 저런 행동하는데는 뭔가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모든 관계는 일방적이지 않거든요. 대부분 인과관계가 있어서요.
    그걸 제대로밝히고 얄밉다 어른 대접 못받는다...라고 말을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아무리 자게라하더라도 내 남편 부몬데 왜 어처구니 없이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 원글...
    '11.8.27 5:03 PM (75.83.xxx.179)

    아... 인터넷 쇼핑몰 아니구요~

    남편이 병원 의료기쪽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시댁에서는 일체 도움 받은거 없어요~ 결혼할때 폐물도 남편이 시어머님께 돈 다 드렸구요~
    정말 폐백때 절값 10만원 받고 기절했어요~ 모든 만사니 경우가 상식 밖이시지요~

    그러게요~아무리 익명이래도 남편의 부모님인데...제 마음의 양심은 울고 있겠지만..
    자게이니까요~ ㅠㅠ

  • 왠지2
    '11.8.27 5:08 PM (116.36.xxx.29)

    그랬다면 제가 엉뚱한 추리로 님의 기분 상하게 했겠네요. 사과할께요.
    가감없이 님말이 사실이면 나이를 헛드셨네요, 사회성도 제로신데 다만 자식복은 타고나셨네요.

  • ....
    '11.8.27 5:26 PM (75.83.xxx.179)

    남편이 안 닮아 줘서 다행이예요~ 남편은 성품이나 인품이 경우 바르고 인정도 있고요~
    보고 배운다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 14. 에구
    '11.8.27 4:21 PM (182.209.xxx.164)

    젊은 새댁이 속 상하시겠어요.....
    나이 드신 어른들이 여유 좀 있으시면, 며느리 장 본것 몇 만원 정도는 내주실수도 있지요.
    그런데요.... 기왕이면, 시어른들과 같이 가서는 장 볼거리 없는 척 하시는게 더 나아요.
    그랬으면 오히려 '뭐 살거 없니??' 하고 물어보기라도 하시겠죠.그게 서로 속편할 거에요.

  • ....
    '11.8.27 5:13 PM (75.83.xxx.179)

    그럴걸 그랬나..봐요~ 괜히 혼자 착각하고 상처받고... 지혜가 부족했나봅니다..

  • 15. ㅇㅇ
    '11.8.27 4:23 PM (112.144.xxx.54)

    아번님, 부몬님 같은 안드로메다 외계어는 집에서 식구랑 같이 쓰고 공개된 이런 곳에선
    쓰지 말아요!
    아님 같은 또래가 있는 싸이트에 가서 쓰던지~!
    여긴 어리디 어린 20대 여자의 의식적 배배꼬인 말투정이 통하는 곳이 아니에요!!

  • ....
    '11.8.27 5:11 PM (75.83.xxx.179)

    아마도 40대중반 이신거 같은데 죄송해요~ 지적이 좀 과하신거 같아요~ㅠㅠ
    납득을 시켜주셔야지요~ 가입 조건에 20대는 가입 불가 아니잖아요~
    좀 억지 같으십니다..
    여기가 금남의 집이지요~...나이 불문하고 주부 싸이트로 알고 있는데...
    안드로메다 외계어가 아니라 한국어인데 억양이 좀 쎈거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 더 말씀 드려요~
    ㅇㅇ님 댓글에 자게 수준이 다시 보이네요~ 이런곳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16. 댓글들뭐이래
    '11.8.27 4:26 PM (115.143.xxx.59)

    시댁어른들이 정말..정내미떨어지네요.
    나이들수록 지갑을 입은닫고 지갑은 열어야 추하지 않다는데..
    심하시네요.

  • 댓글들뭐이래
    '11.8.27 4:27 PM (115.143.xxx.59)

    오타네요..지갑을..두번이썼네요.

  • 17. 저도...
    '11.8.27 5:39 PM (121.140.xxx.185)

    네*버 국어사전까지 찾아 봤네요--;;
    부몬님, 아번님...억양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 이건 맞춤법 문제인 거 같아요.
    저도 맞춤법에 대해 잘 몰라 국어사전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 18. ..
    '11.8.27 5:48 PM (125.152.xxx.234)

    시부모님이 좀......베풀지를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 19. 억양이
    '11.8.27 5:56 PM (112.169.xxx.27)

    세다고 발음 나는대로 글을 쓰지는 않지요 ㅎㅎㅎ
    부모님 아버님은 맞춤법을 틀릴래야 틀릴수 없는 단어들 아닌가요 ㅎ

  • 20. 에고..
    '11.8.27 6:15 PM (119.207.xxx.191)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인데, 글읽으면서 아번님 부몬님하는거..원래 말투가 부모님이라고 할때 강하게 하는 스타일이구나 생각하며 귀여운느낌으로 읽었는데 ... 그걸 문제삼는 사람이 많은데 놀랐습니다.
    좀 센발음을 하는사람은 습관상 그렇게 오타처럼 쓸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전 님 댓글이 더 놀랍네요.
    '11.8.28 5:23 AM (180.182.xxx.179)

    오타처럼 쓸 수 있다니....전혀 그런 생각 안 들었거든요.
    의식적으로 그렇게 쓰는 것 같은 글로 느꼈답니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실린 의도적인 강성으로 쓴 것....으로 봤거든요.
    얼핏 욕하고 싶은 심정이 담긴 것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걸 거구요.
    맞춤법 한 두 번 틀렸다고 그렇게 지적하진 않죠.
    댓글까지 계속 부몬님, 아번님...이렇게 썼잖아요. 지적받는데도 그러는 건 의도한 거죠.

  • ...
    '11.8.28 12:49 PM (222.109.xxx.118)

    부몬님 아번님이 센발음인가요??ㅎ
    전 굉장히 거슬리네요...댓글에도 계속 그리 달고....

  • 21. 참나...
    '11.8.28 5:37 AM (121.140.xxx.185)

    전 오죽했으면 사전까지 찾아 봤을까요...

    그게 또 귀엽게 보였다는 분도 계시다니.

    저는 원글님 글 읽으면서 설마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 했는데...본인이 직접 인정하셨네요.

    "몇몇분들.. 아무렴 맞춤법을 몰라서였겠습니까??

    원래 발음 나는데로 그랬어여~ 저랬어여~도 안좋아하는데 이부분만큼은 아마도

    시부모님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무의식중에 이런 센 발음이 나오게 됬는가봅니다.."


    "시부모님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무의식중에 이런 센 발음이 나오게 됬는가봅니다.."


    결론은 무의식 중이 아니었다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왜 댓글엔 계속 스스로의 억양이 세서...라는 말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자신의 맘을 잘 표현하는 걸 보니 앞으로 시댁 어른들께도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실 거 같아요.

  • ㅎㅎ
    '11.8.28 1:32 PM (221.151.xxx.11)

    ㅎㅎㅎ 억양이 세다고 한건 변명같구요. 맞춤법을 모르는 거 같아요.

    부몬님, 아번님 이게 맞는 표현인줄 알고 습관화가 된 듯 보이네요.

  • 22. 한술 더 떠서
    '11.8.28 9:55 AM (1.225.xxx.206)

    결혼할때는 폐물을 받으셨네요...

  • 23. 에구
    '11.8.28 2:32 PM (59.10.xxx.134)

    폐물이 아니고 패물 입니다
    왠지 폐물이라니 버리려고 하는 물건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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