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기했습니다 동서남북 바로 아실 수 있나요

. . .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7-03-04 16:09:35
1. 언제 어디서든 바로 어디가 남쪽인지 북쪽인지 안다
2. 모른다
IP : 211.36.xxx.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7.3.4 4:10 PM (114.204.xxx.212)

    해 보면 대충 아는데... 모으는 사람 많더군요

  • 2. 전혀
    '17.3.4 4:11 PM (61.81.xxx.22)

    2번

  • 3. 스ㅏ
    '17.3.4 4:11 PM (112.166.xxx.20)

    현재시간과 태양위치보면 알고 밤엔 북극성 보이는 날에도 알고요

  • 4. . .
    '17.3.4 4:12 PM (1.235.xxx.64)

    해 떠있는 방향 보고 알지 저는 몰라요.

  • 5.
    '17.3.4 4:14 PM (117.123.xxx.109)

    바로압니다
    *카이 방송안테나(접시)보고있는 방향이 남쪽이랍니다

  • 6. ㅡㅡ
    '17.3.4 4:14 PM (111.118.xxx.165)

    저는 정말 모르겠는데
    우리 남편은 해 위치만 보면 어느 때고 바로 방향 알더라고요..
    남자들이 방향감각이 좋은건지.

  • 7. 북향집에 한 번 살아보니
    '17.3.4 4:1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해가 얼마나 귀중한지
    그 이후 본능적으로 남쪽을 찾게 됨

  • 8. . . .
    '17.3.4 4:17 PM (211.36.xxx.5)

    제가 대충 정상이네요
    저는 어떻게 아는지 너무 신기하고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

  • 9. ...
    '17.3.4 4:20 PM (111.65.xxx.95)

    바로는 모르고 스마트폰의 카카오맵 켜면 알수 있어요.

  • 10. 전~혀 모름
    '17.3.4 4:28 PM (112.144.xxx.142)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지만 알려고도 안함ㅋㅋ

    원글님이 말하는 건 카카오맵,방송 안테나.. 이런 거 말고
    감각적으로 아냐고 물어보신 거 같은데~ㅎ

  • 11.
    '17.3.4 4:30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본능적까진 아니고 시간이랑 해방향보면 대충 감 잡을 듯한데요

  • 12. ...
    '17.3.4 4:30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몰라요.ㅠㅠ
    해 보고 아신다는 분들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 눈에는 해와 달은 항상 하늘 어딘가에 동그랗게 떠 있을 뿐이라...
    해를 보고 찾을래도 못 찾겠어요.

  • 13.
    '17.3.4 4:32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지금해보니 맞네요 밤에는 달방향보고 감잡아야겠네요

  • 14. T
    '17.3.4 4:40 PM (125.152.xxx.96) - 삭제된댓글

    시계랑 해의 위치보면 대충 알수 있죠.

  • 15. ㅎㅎ;;
    '17.3.4 4:41 PM (211.192.xxx.1)

    전혀 몰라요. 어떻게 아는지 신기해요.

  • 16. T
    '17.3.4 4:43 PM (125.152.xxx.96) - 삭제된댓글

    해는 동쪽에서 떠서 남쪽을 지나 서쪽으로 집니다.
    특히 계절에 관계없이 낮12시에는 태양이 남중(정남쪽에서 해가 제일 높이 뜸)하게 되지요.
    태양은 한시간에 15도씩 움직이니까 해의 위치와 시간을 알면 동서남북 알 수 있어요.

  • 17. ㅇㅇ
    '17.3.4 4:44 PM (49.142.xxx.181)

    해를 보면 알죠.
    대략 정오경에 해가 있는 방향이 남쪽인거죠.
    해를 바라보고 서서 바라보는 방향이 남쪽 뒤돌면 북쪽
    오른손이 서쪽 왼손이 동쪽

  • 18. 저는
    '17.3.4 4:48 PM (116.255.xxx.88)

    절대 모르고 저희 엄마와 동생은 어딜가나 바로 동서남북을 알아요.
    해보면 안다는데 그거 아니어도 머릿속에 네비있는 것 처럼 모르는 길도 지도로 방향만 잡고 가더라구요.

  • 19. . . .
    '17.3.4 4:49 PM (211.36.xxx.5)

    성원에 힘입어 5만원 꿀꺽 감사요

  • 20. ㅇㅇ
    '17.3.4 4:50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아냐고 신기하다는게 저는 더 신기한데...
    정확히 방향을 집지는 못해도
    시간과 태양을 보면 대략은 알 수 있다는 이론은 아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이론인데 ㅜㅜ

  • 21. ...
    '17.3.4 5:08 PM (49.166.xxx.14)

    해를 보고 알수있지요
    해뜨는 곳이 동쪽이라면 양팔을 벌려 오른쪽팔이 동쪽을 향하게 섭니다.
    그러면 왼쪽편은 서쪽 내 머리앞은 북 머리뒤통수는 남이 되지요

  • 22. ㅎㅎ
    '17.3.4 5:12 PM (210.96.xxx.161)

    제남편 어딜가나 그냥 향을 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언젠가 물어봤더니 그림자,해, 이런거보그ㅡ
    뭐라고 설명해주던데 이해가 안돼서
    건성ㅈ으로 들었어요.

  • 23. ..
    '17.3.4 5:18 PM (121.167.xxx.172)

    항상 알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동서남북 방향 감지하고 있어요. 그걸 모르는 제 남편이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댓글들 보니 모르는 게 자연스러운 거군요.

  • 24. ...
    '17.3.4 5:37 PM (14.58.xxx.218)

    해보면 어느 정도 방향을 알아요. 모른다는 게 신기하네요

  • 25. 와 신기하다
    '17.3.4 6:10 PM (1.234.xxx.187)

    전혀 모르는데 오늘 배웠네요!

  • 26. 와 신기하다
    '17.3.4 6:11 PM (1.234.xxx.187)

    제남편 어딜가나 그냥 향을 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언젠가 물어봤더니 그림자,해, 이런거보그ㅡ
    뭐라고 설명해주던데 이해가 안돼서
    건성ㅈ으로 들었어요.----> 이분 댓글 제가 쓴줄 알았어요

  • 27. 이론은
    '17.3.4 6:11 PM (221.153.xxx.153) - 삭제된댓글

    잘알아요. 문제는 실제상황에서는 전혀 감도 못잡는다거지만요.^^;

  • 28.
    '17.3.4 7:04 PM (223.62.xxx.183)

    전 아파트 거실이나 주택의 거실 방향보고ㅠ

  • 29.
    '17.3.4 9:24 PM (211.243.xxx.142)

    해 위치, 시간, 그림자 보면 알아요. 모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 30.
    '17.3.4 11:03 PM (112.144.xxx.142)

    동서남북 - 방향 감지하는 법

  • 31. ㅇㅇ
    '17.3.5 12:08 AM (121.168.xxx.25)

    잘모르것어요

  • 32. 겨울스포츠
    '17.3.5 3:01 AM (110.70.xxx.94)

    몰라요 전혀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267 부추 쉽게 씻는 방법 있을까요? 12 ... 2017/03/23 4,774
665266 고민정님께 도착한 프리지어 꽃다발 4 민주화를 위.. 2017/03/23 2,223
665265 이재명ㅡㅡ성남시 건전한 회식문화 사례 공모 5 .. 2017/03/23 660
665264 레이저토닝 스킨보톡스를 했는데 LEAM 2017/03/23 1,176
665263 실비보험료 보통은 얼마 납부하나요 1 ㅇㅇ 2017/03/23 856
665262 계약만 해도 복비 내야하나요? 10 복비 2017/03/23 2,470
665261 유시민, 곁에서 10년을 지켜본 자연인 문재인 28 지치고 상처.. 2017/03/23 4,681
665260 영화에서 결말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 시작하.. 9 궁금 2017/03/23 3,299
665259 방금 배송받은 신발 좀 봐주세요. 8 ... 2017/03/23 1,751
665258 그네의 눈빛....독사 눈빛 14 2017/03/23 4,473
665257 박그네 예전 머리보면 1 .... 2017/03/23 1,344
665256 반대표를 "뽑기" 프로그램으로 뽑았어요. 2 tt 2017/03/23 1,270
665255 회사 일하는 분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건가요? 16 ㅇㅇ 2017/03/23 3,866
665254 노승일씨 ``월세밀리고 ``매우힘드시대요ㅠㅠㅠ 18 의인들인데 2017/03/23 5,768
665253 노승일 포함 내부제보자들 스토리펀딩후원 18 무늬 2017/03/23 1,423
665252 급질이요~ 영문 타자치면 대소문자가 섞어요~ 4 짜장밥 2017/03/23 472
665251 부부간에 카톡이나 문자 자주 하시나요? 21 궁금 2017/03/23 3,242
665250 닭구속) 봄이 되니 베이지계열 옷이 넘 사고싶네요.. 이와중에.. 1 직딩 2017/03/23 769
665249 늙으신 엄마의 대출의 문의 3 kys 2017/03/23 1,365
665248 오버사이즈 옷은 왜이리 어벙벙해보일까요. 5 2017/03/23 1,687
665247 면생리대 세탁 후 냄새 8 면면 2017/03/23 2,766
665246 전철역주변사는데 4개점포가 문닫았네요?! 9 2017/03/23 2,107
665245 세월호 관련해서 가장 황당했던 일 중 하나는... 5 아이사완 2017/03/23 1,062
665244 노인연금 20만원 입법한 사람이 안철수였어요!!! 박근혜인줄.. 43 안철수ㄷㄷㄷ.. 2017/03/23 3,058
665243 오늘자 sbs 방송 일정 4 ... 2017/03/23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