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대형비닐이 없네요
재활용할것도 아니고 옷 많은데 어떻게 싸죠?
펼쳐서 주기도 그렇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옷삼촌에 옷 팔려고 하니
도서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7-03-04 15:52:49
IP : 175.120.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4 3:54 PM (223.62.xxx.76)비닐 봉투 가지고 오세요
2. 얼마전에 처분 했어요.
'17.3.4 3:54 PM (223.38.xxx.166)방문 수거하시는분께 미리 말씀드려보세요.
3. 주부
'17.3.4 4:01 PM (125.177.xxx.148)박스에 넣으시거나 김장비닐에 넣으세요~~
4. ...
'17.3.4 4:03 PM (222.101.xxx.49)알아서 푸대자루 가져 오시던데요.
5. ...
'17.3.4 4:04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그냥 꺼내놓기만 하면 자기네 포대자루에 담아가요
6. ...
'17.3.4 4:04 PM (39.118.xxx.155)저도 큰 비닐이 없어서 현관 마루 쪽에 한가득 모아놨었는데
아저씨가 얇고 큰 대형 비닐 갖고 와서 막 쓸어담은후 저울에 달던데요.7. . .
'17.3.4 4:05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꼭비닐아니어도 들고갈수있게만 해놓았는데요.
저는 보자기,큰 쇼핑백 이런데다 싸서 내놨어요.8. 그냥
'17.3.4 4:06 PM (223.62.xxx.124)모아 놓기만 하면 자루 가져와서 무게 달고 가져가요.비닐. 쇼핑백 전혀 필요 없어요.
9. ...
'17.3.4 4:07 PM (114.200.xxx.16)저도 헌옷버리려고 모아놨는데 kg에 얼마하나요?
10. ㅁㅁ
'17.3.4 4:22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와서 가져가는건 그냥 허가받고 집에들어와
주워가는 수준이예요
그냥 정리해준다 정도만 기대할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