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몰래 아랫사람 병신만들고 괴롭히고 밑사람일못하게막고 함정빠트리고 병신만드는인간요 어떻게하나요?
이런수법을 뭐라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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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몰래 아랫사람 병신만들고 괴롭히고 밑사람일못하게막고 함정빠트리고 병신만드는인간요 어떻게하나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7-03-04 15:43:03
IP : 116.46.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나있어요
'17.3.4 3:43 PM (39.121.xxx.22)직장생활어렵죠
그런인간이 아부는 참잘함2. 그러면
'17.3.4 3:45 PM (61.255.xxx.158)일못해요.
회사에 확 까발리고 나오는수밖에요.3. 이간질요
'17.3.4 3:54 PM (121.130.xxx.156)제 앞에서 펑펑 눈물연기 하길래
한번 까발줬어요4. 아이린뚱둥
'17.3.4 4:05 PM (116.46.xxx.35)어떻게 까발랏다는말인가여?
5. 아
'17.3.4 4:11 PM (121.130.xxx.156)제가 말한 한마디 때문에 펑펑 운다고
너가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옆에 다른상사가
그러길래.
그 얘기 먼저 꺼내고 내게 말한게 저 울고있는 상사라고
인과관계 설명해줬죠
하지말아야할 말을 먼저하고
앞뒤 자르고 내가 말한것만 말했을게
뻔히 보이더라고요6. ㅁㅁ
'17.3.4 4:12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얘야
여기서 밤낮으로 영양가없는 질문글 도배질 그만하고
나가 알바라도 뛰어라7. 아이린뚱둥
'17.3.4 4:15 PM (116.46.xxx.35)알바중이에여
8. 이런 수법은
'17.3.4 4:16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아이린뚱둥 전법 이라고 해요.
9. ㅁㅁ
'17.3.4 4:23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게시판 수준 그만 떨어트리고
애들있는데 가서 놀라고 제발
그 눈치로 너도 참 일생살기 애로있겠다10. 뭐어어??알바중???
'17.3.4 4:40 PM (182.211.xxx.221)공장 나온겨?낼모레 서른인데 대학졸업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멀쩡히 댕기던 공장을 왜 나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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