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 총회 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00 조회수 : 4,535
작성일 : 2017-03-04 12:36:07
총회이야기가 많네요
제 아이학교는 학부모가 봉사할일 거의 없는 학교에요
작년에 보니 학부모시험감독도 없고 딱 하나 급식모니터링만 있었고 정기적인 학부모상담도 유명무실(특별한일 없으면 안해도된다고함) 고등학생정도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된다 하면서 학생본인상담만 2차례 했다는군요
아이가 임원도 아니다보니 선생님과 소통을 한건 아이 아플때 문자만 몇번한게 다네요
3학년학부모는 입시때문에 몇차례 하는거 같긴했어요
이런분위기의 학교 2학년 아이엄마인데요
어제 담임선생님이 총회안내문 주시면서
"총회에 오나 안오나 달라질건 없다"
하셨다는군요
이건 뭐 오지말라는건지 오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총회 가야할까요?
IP : 211.246.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4 12:39 PM (119.64.xxx.157)

    시간되어 올거면 오고 말거면 마라는 소리네요
    오거나 말거나 관심없단 소리

  • 2. ㅇㅇ
    '17.3.4 12:45 PM (221.157.xxx.226)

    그래도 가야합니다
    학기중 운영되는 여러 대회나 행사. 그리고 전년 입결도 듣고 선생님 얼굴도 보고..가세요

  • 3. 그게
    '17.3.4 12:50 PM (219.254.xxx.151)

    시간있으심 가는거고 사실 안가도 아무문제는없죠 그날온 엄마들을 기억할것도아니고요

  • 4. 저라면
    '17.3.4 12:5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간되면 가겠어요
    담임쌤한번보는거랑 아닌거랑 차이나더라구요

  • 5.
    '17.3.4 12:58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사실 저 말씀만 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며칠에 총회 열리니까 ..오실 분들 오시고 ..안 오셔도 뭐 상관은 없다..시간되시면 오시라고 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을 것 같은데
    애들이 항상 정확한 워딩을 전달하는 건 아니라서요..

  • 6.
    '17.3.4 1:00 PM (211.215.xxx.5)

    사실 저 말씀만 하신 건 아닐 것 같은데요..
    며칠에 총회 열리니까 ..오실 분들 오시고 ..안 오셔도 뭐 상관은 없다..시간되시면 참석하시라고 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을 것 같은데.. 사실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고

    애들이 항상 정확한 워딩을 전달하는 건 아니라서요..
    선생님이 한 여러 말들 중에 듣고싶은 것만 전달하고 부모는 또 거기서 한두개만 뽑아 듣고 그러죠..

  • 7. ...
    '17.3.4 1:01 PM (211.117.xxx.14)

    총회에 참석 못하시는 분들 부담갖지 말라는 의미로 보여요

  • 8.
    '17.3.4 1:07 PM (211.215.xxx.5)

    총회에 안온다고 불이익 같은 건 없다.. 이제 원서 써야 하니까..
    고3 엄마들 괜한 오해,부담 갖지 마시라고.. 그런 뜻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9. ...
    '17.3.4 1:26 PM (58.230.xxx.110)

    그래도 가서 시험감독도 한번 해주시고 하면
    좋아요...

  • 10. ...
    '17.3.4 1:33 PM (223.33.xxx.12)

    총회라도 가야 아이와 대화거리가 생겨요

  • 11. 하이디
    '17.3.4 1:47 PM (211.209.xxx.123)

    시간되시면 참석하시는게 나아요. 그래도 학교분위기도 볼겸 해서...

  • 12. 솔직히
    '17.3.4 2:21 PM (175.199.xxx.84)

    고등학교 총회는 굳이 갈 필요없어요
    아이 담임 샘 얼굴이라도 알고 싶은 마음 하나라면 가셔도 되지만
    얼굴 비춰서 내 아이에게 하나 이득 되는건 없거든요
    고등학교는 무조건 공부 반에서 1.2등 하는 아이만 관심 대상이예요
    초등학교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 13.
    '17.3.4 2:59 PM (121.168.xxx.25)

    초등저학년때는 참여했는데 요즘은 사정이있어 못가네요

  • 14. ...
    '17.3.4 8:43 PM (125.186.xxx.152)

    고등학생 총회인거죠..
    저는 고1때 총회는 선생님이 애들 파악도 안되있고..딱히 해주는 얘기도 없고..
    그냥 선생님 얼굴 보고 왔어요. 고등 총회도 별거 없구나 했구요.
    고2때 총회는 선생님이 입시 전형들을 몇가지로 브리핑 해주셨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까운게..그때 중학생인 작은 아이 총회랑 겹쳤는데, 작년에 고등 총회가 별거 없었던 기억에
    중학교 총회 먼저 가느라 고등학교 총회를 늦게 간 바람에 앞부분 놓친게 너무 아까울 정도였어요.
    고3때 총회때도 선생님이 준비를 많이 해오셔서 도움이 되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223 안전한 래프팅 추천해 주세요 99 2017/03/04 391
658222 68년생 할머니는 아직 안계신건가요?(놀람주의) 49 놀람 2017/03/04 17,849
658221 내일 모헤어코트 넘 더워보일까요 3 홍이 2017/03/04 1,559
658220 준호 연기 잘 하네요 11 ㅡㅡ 2017/03/04 4,288
658219 3.1절 '태극기집회' 교인 동원 비난 여론 확산 11 그럴줄알았다.. 2017/03/04 1,893
658218 기침약) 자모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19 감사^^ 2017/03/04 8,490
658217 먹다 남은 치킨 냉동실에 얼려도 괜찮을까요? 5 치킨곤란 2017/03/04 5,180
658216 이 옷의 브랜드는? 2 아시는 분... 2017/03/04 1,363
658215 박시장님 봤어요!!(창원 촛불집회) 6 오늘. 2017/03/04 961
658214 하루 세끼 사먹으니 할일이 없네요 하루 2017/03/04 1,813
658213 닥터 브로너스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 어떤가요? 2 댓글 부탁드.. 2017/03/04 842
658212 세상에 ㅠㅠ수요 미식회가‥‥ 81 루비 2017/03/04 27,076
658211 도쿄에서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7 ... 2017/03/04 1,712
658210 헐~장난하나요?헌재에 '허위자료' 제출한 대통령측 15 질떨어지네요.. 2017/03/04 3,979
658209 더킹 악역을 최민식이 했다면 더 몰입이 되었을 듯해요 7 그냥 2017/03/04 1,661
658208 버릇없는 다섯살 시조카 ,, 제가 예민한건가요,, 30 해피유니스 2017/03/04 7,945
658207 눈밑 기미가 없어졌네요 ㅎ 30 ... 2017/03/04 28,463
658206 [단독] 급속도로 불어난 재산…최태민이 빼돌린 나랏돈? 1 환수 2017/03/04 1,315
658205 오메가3 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나요? 4 질문 2017/03/04 2,551
658204 구혜선 드라마 어땠나요? 16 .. 2017/03/04 5,618
658203 세계는지금 베네수엘라의 빈곤 8 KBS1 2017/03/04 2,565
658202 운전시 이런경우 누가더 잘못한건가요? 16 구음 2017/03/04 2,373
658201 대구 집회 다녀왔습니다 16 눈누랄라 2017/03/04 1,146
658200 글 지울께요 35 속상 2017/03/04 4,446
658199 신비주의가 사라진 서태지는 그저그런 표절가수중의 하나 23 평창동 2017/03/04 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