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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생각 마음 행동이 삐뚫어진 예가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살묜서 겪은것중에서요 꼬인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7-03-04 12:25:19
성격 생각 마음 행동이 삐뚫어진 예가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살묜서 겪은것중에서요 꼬인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IP : 116.46.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3.4 12:30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남들은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어가는
남의 말, 행동을 과장되게 나쁜쪽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스스로는 이런게 예민하다고 표현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그냥 속이 좁고 꼬인 성격으로 보였어요2. ..
'17.3.4 12:30 PM (112.148.xxx.86)어제도 이런글 있었는데요,
그분? 인가요?
댓글에 자세한 예시 봤는데요;;3. ...
'17.3.4 12:33 PM (119.64.xxx.157)회사에 저랑 다른 한사람 둘만 계약직 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런생각 전혀 안하는데
정규직 분들 젠틀하고 매너있게 잘해주는데
다른 한사람은 자격지심 피해의식 쩔어요
툭하면 정규직들 욕하고 별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결론
저는 재계약
그분은 두달뒤 연장 안되었어요4. 식사
'17.3.4 12:45 PM (223.62.xxx.214)식사는 하셨어요. 라는 말에 그럼 내가 이시간에 밥안먹었겠어요. 라던지. 알바들에게도 그렇대요. 손님 주문하시겠습니까 하면 그럼 내가 주문할려고 여기 서있지 뭐하러 왔겠어요. 뭐 이런?
일단 삐뚫어진 사람은 본인칭찬도 잘 못듣더라구요.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고5. 아까
'17.3.4 5:16 PM (223.62.xxx.171)올케보고 아들 필요없다더니
아들 낳으려고 노력하다 세째까지 딸낳고
이유없이 올케아들 때리고 그런 시누 있더라구요~~6. 윗님
'17.3.4 7:43 PM (59.6.xxx.151)그 사람은 미친거죠
앞부분이야 비틀린 심성이지만
뒷부분은 미친거고 범죄에요
남의 애 때리고 멀쩡한 이 나라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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