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중인데
자기는 정당주의자 민주주의자 아주 입에 붙어있네요.
정책얘기를 하는데
문재인후보보고 캠프가 너무 방대하다
정책은 당에서 나와야 하는데 너무 캠프에 의존하는게 아니냐
자기는 민주당에 정책 일임했다며
온갖 훈계를 늘어놓고 있네요.
그런데 자기 주장을 저렇게 남 가르치듯 하면
반감 생기지 않나요??
문대표는 지금의 인재풀은 민주당 다음 정권을 위해서도 좋은 일 아니냐
그런데 너무나 훈계조고 자기는 민주당 30년정치인생 운운하며
아주 위에서 내려다보듯 훈계하고 가르치고 있네요.
제말씀을 앞뒤로 다 듣고 나서도 아직 이해도 안되시던가요??
하고 있는데
어떻게 지가 지말을 말씀이라고 하나요??
지말을 아직도 못알아듣겠냐고
뉴스룸에서도 썰전에서도 하더니
지금 토론에서도 하고 있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지말을 못알아듣는다면
지가 현실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앞뒤 말이 맞지 않거나
남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반성이 있어야 하는데
상대를 바보라 생각하는지
아직도 내말 못알아듣겠냐고 이런 생각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토론하러 나온 상대방을 너무 쏘아보아요.
지말마따나 박근혜이명박도 선의로 생각해야 대화가 된다 하면서
어떻게 문재인대표는 선의로 보지 않고 악의를 가지고 대화를 하나요??
저게 선의를 가지고 보는 눈빛인가요???
저런 악마도 선의로 생각하자면서
자기가 이겨야 하는 후보는 아주 악의를 가지고 대하네요.
참 나쁜정치인의 길을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