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트리버랑 살려면 주택이어야겠지요

오십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7-03-03 23:24:33
이제 오십대로 접어든 부부입니다.
결혼 후 계속 아파트만(빌라도 두 번)살아서 좀 지겹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집을 매매하려는데 주택을 보려고 해요.
현재 강쥐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 오랜 소망이 리트리버 키우기예요.
막연한 게 아니라 공부도 하고 정보도 알아보곤 해요.
아파트의 장점을 너무 잘 알고 소위 이름대면 다 아는 아파트에
살아봤어요. 근데 어차피 내 주제에 재테크할 것도 아니고
아끼고 살면서 관리비 더 내고 빌라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서초2동쪽, 서래마을서 잠깐 살아봤거든요. 다 좋은데
관리비가 어마무시해서^^. 당근 집값도 안오르고요.
물론 좋은 빌라는 나오지도 않아요 ㅋ 효성 이런 데요.

IP : 221.167.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
    '17.3.3 11:29 PM (220.78.xxx.36)

    리틀버가 활동력이 강해요
    좁은아파트는 답답할꺼에요

  • 2. ㅌㅌ
    '17.3.4 12:56 AM (1.245.xxx.39)

    아파트에서 닥스훈트 키우는데요 얘도 나가고 뛰놀고 싶어 환장한애인데 미안해져요 가능하면 주택서 키우고 싶고요대형견은 더하겠죠

  • 3. 주택이면
    '17.3.4 1:39 AM (175.211.xxx.164)

    최고 좋지만 아니어도 가능은 해요. 아파트던 오피스텔이던.
    근데 서울 복잡한곳은 아무래도. . . 일산이나 분당처럼 현관만 나와도 산책하기 좋은곳이 많다면 모르지만 애들이 너무 답답하겠죠.
    저는 그보다 견주분의 상황?이 더중요할것같아요. 래트리버가 모두 상상하시는것만큼 착하고 얌전하지만은 않거든요. 힘도 엄청나고 천방지축인 경우도 많은데 40대인 저희부부도 로망이었다가 이웃개산책한번시켜보고 포기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허리가 남편은 무릎이 조금 안좋거든요ㅜㅜ갑자기 당기면 다치겠더라고요.
    체력좋으시고 몸으로 잘놀아주실자신있으시고 산책1시간정도는 기본해주실수있으면 문제없을거예요.

  • 4. ㅅ.ㅅ
    '17.3.4 4:40 AM (49.196.xxx.143)

    연세 있는 지인이 리트리버 살까 하다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서 최근에 보더 콜리 샀어요, 아주 똑똑하고 짖지도 않고 순하네요
    아 결정적으로 리트리버랑 비교하면 털이 덜 빠진데요

    암튼 밤에 3시간 마다 일어나기 아주 힘들다고, 건강악화 조짐 쓰러질 거 같다고 파양되서 저희가 기르기로 해서 데리고 있네요

  • 5. ㅅ.ㅅ
    '17.3.4 4:44 AM (49.196.xxx.143)

    저희는 이미 대형견 한마리 있고 마당이 넓어 손은 덜가는 데요, 두서달 후 중성화 비용이 걱정이긴 합니다

  • 6. ㅅ.ㅅ
    '17.3.4 4:45 AM (49.196.xxx.143)

    참 마당에 응가한 거 빨리 못치우면 파리가 아주 많어요
    ㅠ.ㅠ

  • 7. 아니래요.
    '17.3.4 7:49 AM (211.212.xxx.93)

    세나개의 강형욱씨의 설명은

    원룸에 살아도 하루 한번이상 산책시키는 주인이
    넓은 마당있는 집 주인보다
    개한테 더 좋은거라했어요.
    산책만 충분히 시켜주면
    큰 개를
    좁은 집에서도 행복하게 키울수 있답니다.

  • 8. ㅇㅇㅇ
    '17.3.4 9:07 AM (61.83.xxx.25)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인데
    리트리버키우는집있어요
    일단 순해서 집에서 막돌아다니지 않고
    짖음도 거의 없데요
    산책은 2번시키고 털이 제일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 9. 개는..
    '17.3.4 9:24 AM (221.162.xxx.156)

    정원이 200평이어도 개는 밖에 나가고 싶어해요.(실제로 필리핀에서 개 키우는 지인의 경험)
    이미 내 영역이 된 곳과, 내 영역이 아니어서 다른 개들의 냄새가 있는 곳은 다른 거라서요.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면 주민들이 싫어하니 주택으로 가는 거지,
    개 입장에선 산책만 자주시켜준다면 3평 원룸이어도 상관없어요.
    100평 큰 집에 살아도 산책 안시켜주면 개들은 우울해지고 미치는 거에요..

  • 10. 리트리버
    '17.3.4 9:25 AM (101.185.xxx.25)

    리트리버 잘 짖어요. 소리도 엄청 커요.
    특히 산책도 어릴때 정말 많이 시켜주셔야 해요. 위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셨듯이 집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산책이 문제에요. 하루에 최소 2번 한번에 최소 30분 산책에 입에 거품 물 만큼 뛰게도 매일 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많이 할수록 헛짖음이 없고 집에서 얌전합니다.
    아 그리고 털 엄청 날려서 집안에 털 안나오는데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802 앞정강근이 너무 아파요 1 . 2017/03/06 906
658801 3월 5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7/03/06 470
658800 아이의 친구관계 5 cook 2017/03/06 1,332
658799 탄핵인용! ']항공운항과, 취직전망 어떤가요? 3 궁금증 2017/03/06 1,140
658798 올 연말 우리게레에게 큰 경사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꺾은붓 2017/03/06 781
658797 문자 잘못 받았을때 답장 어떻게 하세요 해주신편인가요..?? 12 ... 2017/03/06 13,423
658796 고급스러운 차종류(티백) 좀 알려주세요~ 14 ... 2017/03/06 4,766
658795 국민연금 홈피에 들어가지질 않네요 1 지나다 2017/03/06 825
658794 도와주세요 위내시경인데 커피마셔버렸어요 4 급해요 2017/03/06 2,443
658793 매일 지각하는 동료들.. 2 .. 2017/03/06 1,751
658792 자기는 못입는 옷 자유롭게 입을수 있는 여자보면.. 4 여자들은 2017/03/06 2,009
658791 文 36.4% 黃 14.9% 안희정 12.6% 안철수 10.8%.. 1 오늘자 2017/03/06 973
658790 초등생 수영강습보내시는분~^^ 9 몽실밤톨 2017/03/06 1,659
658789 초등학생 시디즈 어른의자 사도 될까요? 5 시디즈 2017/03/06 1,638
658788 미중일은 우리나라 망하길 바래요 2 병신년 2017/03/06 927
658787 취업난의 근본 해결책은 학력주의를 폐지하는 것입니다 27 오우 2017/03/06 1,868
658786 고대 법대 66 단톡방에 올라온 글(펌) 72 길벗1 2017/03/06 13,710
658785 북한서 미사일 쐈대요 역시 20 루비 2017/03/06 3,117
658784 탄핵 반대 집회에 청와대가 개입한 짙은 의혹 5 그렇지.. 2017/03/06 870
658783 일 후쿠시마, 원전참사 아픔 딛고 전주시민 초청 '농식품 교류'.. 9 일 외무성?.. 2017/03/06 1,581
658782 2017년 3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06 568
658781 미국이 음모를 꾸밀까. 황교안 같은 숭미가 편하니 2 그냥걱정 2017/03/06 641
658780 3호선 독립문역에서 연세대까지 가는 마을버스 있나요? 5 버스 2017/03/06 1,147
658779 문재인, 2위권 황교안·안희정에 17~18%p 앞서 1 ........ 2017/03/06 841
658778 밤낮이 바뀌어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4 콩도리 2017/03/06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