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사드 거래는 사익을 추구한 한 개인의 욕심으로 나라의 국익을 엿바꿔먹은 것임
다시 분명히 말하지만...사드는 미국 무기회사와 박근혜일당의 사적인 개인거래임.
상대 국가간의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불법적인 개인 거래임..
따라서 언제든지 철회가능함. 거래자체가 무효이니까..
사드 철회후에 무기회사가 투자한 로비자금을 개인에게 회수하던지 말던지..그건 개인끼리 알아서 할일임..
우리에게 사드는 원천 무효임..
사드는 한국인들에게 백해무익한 미국과 일본국익을 위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