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이나 기름류들을 담을 소스(오일)병 추천 부탁드려요.
실리쿡은 뚜껑에 묻어나서 불편하다고 하고...
어떤건 뚜껑을 돌려닫아야 해서 불편하다고 하고..
100프로 만족할 순 없겠지만
나름 (~^^) 만족하신 액체 소스병 추천 부탁드려요.
몇일째 검색만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흑흑.. 도움 부탁드립니다. ~
간장이나 기름류들을 담을 소스(오일)병 추천 부탁드려요.
실리쿡은 뚜껑에 묻어나서 불편하다고 하고...
어떤건 뚜껑을 돌려닫아야 해서 불편하다고 하고..
100프로 만족할 순 없겠지만
나름 (~^^) 만족하신 액체 소스병 추천 부탁드려요.
몇일째 검색만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흑흑.. 도움 부탁드립니다. ~
저는요그냥 소줏병으로 씁니다
뚜껑 돌려 여닫고 유리병이고, 돈 안들이고 쉽게 구할수 있고
내용물 다 쓰면 버리고 다시 새거써서 좋고.. 그렇습니다
원터치로 열구 닫을수 있는 제일 편한거 같아요.
유리면 더 좋구요.
마트에서파는 2700정도하는 커피 사줘서 마시고보니 딱 간장병으로 좋겠다싶어 잘쓰고있어요 간장통 깨통ᆢ
오일은 따로 병에 덜어 쓰는더 비추에요
오일 특유의 끈적함이 있어서 한번 쓰면 세척도 어렵고 ㅜ
쓸수록 지저분해져요 차라리 제품 그대로 쓰고 다쓰면 버리는걸로...
간장은 따로 용기에 덜어쓰는데요(간장병이 커서 무거워용)
전 "연두" 용기에 덜어 쓰는데 유리용기로 되어있어 좋아요
왠만한 용기가격보다 연두 한병이 더 싸니까요 ..
그리고 ㅋㅋ 전 연두를 애정해서 병을 버리기가 아까워 재활용한답니다
소분용기 따로 사는것보다
용량적은거 사서 그병그대로쓰고 버리는게
제일 편리해요
가장 그 액체에 맞게 만들었더라구요
오일병은 세척하려면 스트레스..
간장은 작고 이쁘장한 술병이 최고
일본산 하리오 여러개 사용하다
지금 놀고있음.
집에 들어온 산삼주병에다..얇고 투명한 유리병인데.. 식초 간장 편하게 씁니다.. 식용유는..그냥... 올리브오일 유리병에 쓰다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