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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할때... 뭘 하시는지요?(고1맘)

ㅠㅠ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7-03-03 09:28:49

오늘 따라 마음이 많이 불안하네요 ㅠㅠ

아이 고등학교보내놓고 맘이 안잡혀서 82에 들어와 이것저것보고 있네요


아이가 더 힘들테니 제가 버팀목이 되어줘야 하는데...

왜 이렇게 불안한건지..


유난히 마음이 불안한날..... 뭘하시는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IP : 125.176.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3 9:31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유난히 왜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불안해하시는 건지요? 이유부터....

    공감하고 싶네요~

  • 2. 나도고1엄마
    '17.3.3 9:3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유난히 왜 오늘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불안해하시는 건지요? 이유부터....

    공감하고 싶네요~

  • 3. 불안할땐
    '17.3.3 9:36 AM (121.190.xxx.235)

    명상을 배워서 명상을 하세요. 불안할수록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사람 많이 만나면안좋아요
    차분히 본인 마음을 들여다보고 왜 불안한지
    또 그게 진짜 사실인지 정확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성적이 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라디오로 불교방송 틀어놓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음악도 차분한 음악이 많이 나오며 음성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성이 많이 나옵니다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 4. 그르게요
    '17.3.3 9:36 AM (1.246.xxx.98)

    저도 고1맘
    어제 입학식하고 캠프가서 오늘 오는데 여러가지로 착찹하네요

  • 5. ㅠㅠ
    '17.3.3 9:38 AM (125.176.xxx.13)

    입학식 다녀와서 친구들 성향이 너무 쎄서 학교가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걸 다독거려 보냈거든요.
    겨울방학동안 뭔가 했는데... 딱히 뭘한건지도 모르겠고 고등 잘 다닐수있을까 걱정했는데...
    공부문제는 생각도 전에 입학식하고 와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학교가기 싫다니 제 맘이 붕 떠있네요

  • 6. 다 그래요
    '17.3.3 9:38 AM (39.118.xxx.16)

    토닥토닥
    저희 아이도
    고1학기초에 그리 힘들어 울고 해서
    저도 마음이 너무 안좋고 상담도 하고
    매일매일 불안했지만
    시간흐르니 다 적응되고 친구들도
    넘 많이 생기고 아이도 열심히 해서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네요
    아이는 생각보다 잘할거고 믿고 지지해주면
    그 기운으로 힘내서 으샤으샤 할겁니다
    엄마가 늘 긍정적으로 아이를 대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

  • 7. ㅠㅠ
    '17.3.3 9:40 A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여기저기 전화해서 수다떨까 생각하다가
    수다떤다고 불안한 마음이 좋아지는게 아닌것 같아..
    커피한잔들고 82하고 있어요..
    수다가 답은 아니죠.. 명상생각해봐야 겠네요

  • 8. ㅠㅠ
    '17.3.3 9:41 AM (125.176.xxx.13)

    아침부터 여기저기 전화해서 수다떨까 생각하다가
    수다떤다고 불안한 마음이 좋아지는게 아닌것 같아..
    커피한잔들고 82하고 있어요..
    수다가 답은 아니죠. 명상 불교방송 추천 감사드려요

  • 9. 저도 고1맘
    '17.3.3 9:44 AM (210.101.xxx.3)

    중학교내내 쉴틈도 없이 학원다니며 공부했는데 영재교,과고 다 최종에서 떨어지고 초등때부터 절대 가기 싫다던 일반고등학교 어제 입학했습니다. 게다가 기숙학교인데 기숙사 입소하는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쓴웃음지으며 가던 아이 얼굴이 생각나서 일이 잘 안되네요. 가서 잘 적응하겠죠? 그래도 입학한 학교에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이 많아서 다행이긴 한데... 내신따기도 힘들고 빡세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또 3년을 힘들게 보낼생각하니 얘가 많이 안스럽네요. 오늘 처음 집으로 오는 날인데 벌써부터 보고싶어요... ㅜㅜ

  • 10.
    '17.3.3 9:47 AM (1.230.xxx.109)

    저희 애는 고1이 아닌데도 새학기 되니 작년 반 아이들 선생님이 너무 그립다고 징징대네요 센 애들이 많아 보인다고. 작년에도 똑같은 말 했는데 그땐 저도 감정이입되어 착잡했는데 한달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재밌게 잘 다녔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 감정에 위로만 해주고 한달만 지나면 괜찮아진다 말해줬네요 초 중 고 입학땐 부모도 신경 쓰이는건 사실이에요 안그러는분도 있겠지만요

  • 11.
    '17.3.3 9:57 AM (110.15.xxx.195)

    저도 아이가 고1 됐어요
    입학전 친구 못사귀면 어쩌냐고 걱정이더니 어제 친구 많이 만들었더고 해맑게 웃고 오네요 ㅎㅎㅎ
    학교가 어쩌고... 선생님이 어쩌고... 수다가 늘어져요.
    아직은 기합이 뽝! 들어있는데 한달이나 가려나요 ㅎㅎ
    저는 평소대로 제 할일 하면서 가끔 잘하고 있으려나... 생각하고 말아요.

  • 12. . .
    '17.3.3 10:03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새학교 새학년 서로들 탐색하느라 스트레스많은것같아요.
    특히 여학생들.
    힘든 애들보면 엄마도 같이 힘들수밖에요.
    그러다 새학교에 새학년에 정들고 적응되면 졸업이더라구요.

  • 13. 6769
    '17.3.3 1:12 PM (58.235.xxx.47)

    고딩들도 다 친구 문제에 걱정들이 많군요
    제 딸도 고1. 됬는데 유난히 친구문제로 힘든
    중딩시절을 보낸지라 또 친구걱정이 많기에
    고딩은 애들도 많이 성숙했을거고 입시가 코앞이라
    학업문제가 걱정이지 다른건 걱정말라 했는데...
    어제 입학하고 오늘부터 야자한다고 무거운 가방매고
    아침 일찍 나서는 몸도 약한 딸을 보니... 저도 심란하고
    안스런생각에. 맘이 안좋네요

  • 14. .........
    '17.3.3 3:04 PM (125.178.xxx.232)

    혹시 같은 동네신가요..ㅎㅎ아이피가 같은데..
    저희아이도 고1이에요 가까운 학교 돠두고 2지망에 차타고 다니는 학교가 되었어요.
    중학교에서 몇명 안갔대요. 어제는 버스가 안와서 전철을 타고 걸어서 갔어요.
    처음 전철을 타고 가는거라 제가 같이 아침에 동행했어요.
    아이가 소심쟁이라 등교할때 놀랬나봐요.
    갔다와서 멘붕이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친구도 같은반에 한명도 같은 중학교도 없구 아는아이도 없구 겨우 그나마 중3때 같은반 친구가 있어서
    같이 밥먹었대요.생각보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한달은 아마 그럴거에요 그저 체력떨어지지 않게 지켜봐야죠..
    저도 오늘 한슴못잤어요.방학때 중학교 생각하고 공부도 안하더니 어제 다녀오고 긴장을 놓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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