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아니구요 그 식감...
백설기와 카스테라 중간쯤 될거같은 보들보들하면서도 쫄깃한식감과
새 하얀 색은 어떻게 해야 나오는건지 궁금해요.
꽃빵 뿐만아니라..딤섬과 같은 중국식 만두나 빵에서 흔히 보이던데..
예전에 어느 회사에서 나온 '백설기' 란 빵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쌀가루를 넣는 걸까요?
모양이 아니구요 그 식감...
백설기와 카스테라 중간쯤 될거같은 보들보들하면서도 쫄깃한식감과
새 하얀 색은 어떻게 해야 나오는건지 궁금해요.
꽃빵 뿐만아니라..딤섬과 같은 중국식 만두나 빵에서 흔히 보이던데..
예전에 어느 회사에서 나온 '백설기' 란 빵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쌀가루를 넣는 걸까요?
레시피 많아요.
찾아 보세요.
인터넷에 나오는 온갖 꽃빵 레시피를 찾아 보고 몇개를(다 비슷비슷) 따라 해 봤는데
모양만 그럴듯 하고... 전부 찐빵이 나와서..
강력분을 좀 더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요알못이지만;;;
우유300g 휘핑크림30g 계란흰자2개 따듯한물30g 이스트5g
중력분500g 찹쌀가루150g 설탕100g 베이킹파우더1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