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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참에 중국과는 서서히 멀어졌음 좋겠어요

중국은그만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7-03-02 18:50:24

과거엔 여러 해외무역등의 일과 

현재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중국과는 이번을 계기로 서서히 멀어졌음 좋겠어요 (속마음은 수교단절까지)

한국이 독립적이기엔 내수시장이 부족한 상황이긴 하지만  훗날을 위해서는요

정치적인 고려는 최대한 배려하고 쓸께요



진짜 이 중국의 오염물결(?) 이란게 도처에 장난이 아니예요


환경오염이야 수교를 단절해도 어쩔수없겠지만

동남아는 전부 중국자본에 침식당했고요

돈버는 사업 하나하나 중국인이 장악 안한게 없어요


대만을 보세요

대만사람보고 중국인이냐고 하면 막 정색을 하고 싫어하거나

자긴 자유중국이나 대만인이라고 강조합니다


근데 중국자본이 들어가서는

연예계는 물론 그 엔터테인먼트 시장 자체가  완전 망해버렸습니다

사드로 지금 중국이 하듯

자본을 싹 빼는거죠

처음에는 자립할 힘이 있던 것도  돈맛을 들이게 한 후에

거품올렸다 싶음

그 자본을 기술과 함께 낼름 빼고 빠지는겁니다.


결국 마약처럼 싸게 공짜로 맛보다가

중독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사임당 (뭐 망할내용이면 망해야겠지만)

중국시장 겨냥해서 준비하던것이

한국사람 안목에 수준에 맞을리도 없거니와  허술하게 해도

그 돈맛에 따라 찍다보니  모든게 산으로 가는 형국이고

결국 사드문제로 등돌리니  투자자도 망하고

배우도 망하고  시청자도 짜증나고


우리식대로 만들어야  결국 나중에 프리미엄도 붙고 팔리게 되는건데

김치찌개에 고수나물과 기름을 잔뜩 들이부우니까

니맛도 내맛도 아닌 엉망으로 결국 팔릴수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중국은 군인들이 나와 수해나 가뭄에 인민을 도우면

울고부는 그런 감동이 먹히는 실정인데요



또 지금 제주도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지금 명동을 비롯 서울 근거지에

우후죽순 호텔도 아니고 고시원도 아닌

특이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게 주인이 중국인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호텔과 숙박시장에 뛰어들어

실제 중국인들의  한국여행이 한국인에겐 마진이 거의 안돌아가는 실정이구

조선족가이드가 왜이런 밑지는 장사를 하는지

자기네들도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전혀 매출이 안일어나요



심지어 주차문제로 접촉사고가  발생해서

그 게스트하우스 버스 운전기사 나오랬더니 

난닝구만 입은채로 떡 나와서는

한국말 한개도 모르는  중국인 (한족)이 나오는거예요


한국어도 글자도 모르는 사람이 

교통표지판도 못읽는 사람을 채용해서 

중국인들의 기사겸 가이드로  쓰고는

접촉사고 나도 여권도 신분증도 없구요

본인도 어리둥절해하구  결국 붙잡혀갔지만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잠식해가는게 중국스타일입니다



이길수가 없어요

마진도 안남으면서 고생하고  왜 불체자를 수백만명이나 받아서

전부 돈이 중국으로 빠져나가게 하는지

제주도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자연스런 것들은 다 사라지고  모든게 중국인을 위한 새구조물로 해놨다

이제 사드때문에 빠져나간다고 하니

남은건 올려논 집값뿐입니다.


한번 올라간건 내리지는 않아요 신기하게도

사드아니라 어떤거라도 언젠가는 이런식으로 엉망잡탕을 만들어놓고는

빠지는게 그것들 속셈이죠

동남아는 초토화되도

한국과 일본만큼은 그나마 버티고 있었는데

한국은 남북갈라져 버틸 힘이 얼만큼 있을지



말레이지아 중국인 친구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한국인은 외국에서 우연히 만나면 사실 기쁜맘도 들때 많은데

너희는 어떠냐  중국인 보면 반갑냐  물었더니


자기는 처음엔 모른다  그저그렇다로 대답한게

사실 외면하고 싶답니다  중국인이라는 이름으로

없는 형태가 없다고  중국인이라도 너무나 틀려서

자기는 죽어도 말레이시아 중국인으로 알아달라고 당부하더라구요



어쨋든 글에 핵심결론은

이전에 한국만이 유일하게  차이나타운이 형성할수 없는

배타적인 민족이라고  한국인들 성질이 편협하고 완고하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지금은 과거 그런 배타적 기류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너무나 많은걸 잃은 느낌

공기부터 물까지 다 망가뜨리고

중국인들이 버리고 간 무매너와 쓰레기더미에

내몰리고 있고 간간히 잃어나는 묻지마 살인사건까지

철저히 삶의 터전을 유린당하는 기분입니다


아직 일본인에게 프랑스인에게 살해당했단 얘기는 들어본적 없어요

뭐 있을지라도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그시절 많이 옛날도 아니지만

그들을 철저하게 배타해낼수 있었던 우리 민족들이

참 대견하고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유학시절부터 취업후 중국에 파견되서 겪은 경험과 마음가짐까지

한국인 회사를 어떤식으로 도산 내는지까지

더 말하고 싶지만 글만 길어지고 주관적일 감정뿐일테지요

 

미국도 의지할수 없는 상황이고 참 큰일이지만

어쨋든 중국자본이 들어가버린  캄보디아,  아프리카 꼴 안나려면

중국과는 서서히 멀어져야 합니다


이제 끈떨어진 연이고  중국 진짜 향후에  비전없습니다



IP : 120.142.xxx.8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 6:51 PM (223.62.xxx.61)

    아 쫌 기네요...

    미리 알려 주시지..

  • 2. ///
    '17.3.2 6:53 PM (61.75.xxx.237)

    21세기 인조인가요?

  • 3. ...
    '17.3.2 6:54 PM (118.91.xxx.25)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서 쓰는 돈이 얼만데여 ~

  • 4.
    '17.3.2 6:57 PM (221.146.xxx.73)

    좀 다른 얘기지만 롯데월드에서 칼국수를 시키니 내가 알던 칼국수가 아니라 중국집에서 먹었던 소고기탕면이더군요. 부추넣고 전분넣어 걸죽하게 만든 국물에. 주방장이 조선족인가

  • 5. ...
    '17.3.2 6:59 PM (124.50.xxx.215)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멀리 보면 잘된 일인지도 모르죠.

  • 6. 참내
    '17.3.2 7:00 PM (211.217.xxx.58)

    현실에 사는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내수가 죽고 사람들이 돈을 너무너무 안 쓴대요.
    우리나라가 뭘로 벌어 먹고 사나요.
    내수는 최악의 불경기이고, 수출도 안 돼, 중국 관광객이 한국 와서 쓰든 돈도 안 들어와,
    미국도 미국 우선주의
    그냥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이에요.

  • 7. ///
    '17.3.2 7:00 PM (61.75.xxx.237)

    아직 일본인에게 프랑스인에게 살해당했단 얘기는 들어본적 없어요.

    아이고야
    일제강점기때 조선인 학살한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라 니뽄인가요?

  • 8. ㅡㅡ
    '17.3.2 7: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어차피 동아시아의 킹은 중국이예요
    중국에서벗어날수없어요
    옛날에 왜 우리나라가 중국땅이안됐는지아세요
    중국이 귀찮아서 냅둬서그렇대요
    좀멀기도하고 나름 조공도 열심히갖다바치는 예의바른
    오랑캐라고
    고구려때 어떻게그렇게땅을넓힐수있었느냐
    중국이 자기나라문제가 너무골치아파서 그냥냅뒀대요
    신경쓸수가없었다는거죠
    아시아땅은 사실 중국이마음만먹으면 그냥 중국땅입니다
    지금국제법상 그렇게할수가없을뿐

  • 9. ///
    '17.3.2 7:09 PM (61.75.xxx.237)

    일본, 프랑스인들이 한국와서 중국만큼 살인을 안 저지르는 이유는
    범죄를 일으킬만한 일본, 프랑스인들이 우리나라에 3D업종에 취직하러
    안 와서 그래요.

    여기 오는 일본, 프랑스인들 계층을 보면 주재원 가족들, 기업체 직원, 유학생, 관광객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한국주재 회사나 공무원으로 발령나서 오는 사람들이
    흉악범은 거의없는거죠.

    병자호란 직전부터 옆나라 청을 오랑캐라고 무시해서 안 겪어도 될 전쟁 겪고
    그 뒤로도 청을 무시하고 명에 의리지킨다고 청나물 문물 받아들이는 거 거부한 조선의 ㄷㅅ외교가
    생각나네요.

    중국, 러시아와하고 원수되어서 퍽이나 좋겠습니다.

    외교는 기본적으로 원수를 만들면 안 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 책임질것 같나요?
    이용하다가 얼마든지 뒷통수 치는 게 미국입니다.
    미국은 한국은 배반해도 일본은 배반 안 합니다.
    북한 누른다는 핑계로 일본 군대를 우리나라에 불러들여 우리나라에서 북한하고 전쟁치르고
    중국, 러시아가 한반도에 북한 돕는다고 들어올 빌미를 안 만들어야죠

  • 10. ...
    '17.3.2 7:09 PM (58.121.xxx.183)

    빙신같은 쇄국정책을 다시 하라고요?
    아얘 대한민국 망하기를 비세요.
    중국과 멀리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필리핀 돼요.
    무식하고 안목 없기는... ㅉㅉㅉㅉㅉㅉ

  • 11. ....
    '17.3.2 7:10 PM (118.176.xxx.128)

    지금은 동북아시아가 단결해서 미국에 맞짱 뜨는 게 맞는 외교 전략이라고 봅니다.
    원글님 글은 두서가 좀 없네요.

  • 12. adf
    '17.3.2 7:11 PM (218.37.xxx.35)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중국만하면 맞짱뜰만 합니다만 현실은 요만해서요.
    그냥 같이 울어요. ㅠㅠㅠㅠㅠ

  • 13. 정신차리세요.
    '17.3.2 7:11 PM (122.128.xxx.172) - 삭제된댓글

    중국을 세계의 공장이라고 부르는 거 아시죠?
    우리나라도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 때문에 이나마라도 생필품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대중국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량의 25%가 넘습니다.
    한도철강의 부도가 IMF의 단초였는데 이번에는 한진해운이 파산했네요.
    대중국 수출량은 급격하게 감소하고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연쇄 부도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는데 뭐가 어째요?
    중국과 멀어지는 좋은 기회요?
    제발 감정이 아닌 이성을 좀 가지고 삽시다.
    개꿈이 아닌 현실에 살자구요.

  • 14. ///
    '17.3.2 7:11 PM (61.75.xxx.237)

    중국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한국을 국제법상 외상을 못 입히니 내상을 입혀 죽일거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미국은 보호무역주의로 가는데 중국이 우리하고 교역 끊어버리면 우리가 내상 어마어마하게 입는거죠
    중국에 차린 그 공장들 다 어쩔건데요.
    중국은 공산주의국가라서 수 틀리면 그냥 빼앗고 철수시킵니다.

    살살 달래서 원수국 없이 다 잘지내야 살아남아요

  • 15. 정신차리세요.
    '17.3.2 7:12 PM (122.128.xxx.172)

    중국을 세계의 공장이라고 부르는 거 아시죠?
    우리나라도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 때문에 이나마라도 생필품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대중국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량의 25%가 넘습니다.
    한보철강의 부도가 IMF의 단초였는데 이번에는 한진해운이 파산했네요.
    대중국 수출량은 급격하게 감소하고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연쇄 부도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는데 뭐가 어째요?
    중국과 멀어지는 좋은 기회요?
    제발 감정이 아닌 이성을 좀 가지고 삽시다.
    어설픈 개꿈이 아닌 치열한 현실에 눈뜨고 살자구요.

  • 16. 기본 식견도 없으면서
    '17.3.2 7:13 PM (211.196.xxx.159)

    용감하시네요.원글님.

  • 17. 중국이
    '17.3.2 7:13 PM (112.164.xxx.219)

    맘만 먹으면 바로 망하게할수도 있는게 우리나란데 왜 이리 철들이 없쓰까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훨 능력있는 나라라고 착각하는듯

  • 18. ㅇㅇ
    '17.3.2 7:16 PM (223.38.xxx.16)

    참 황당합니다.. 신문부터 좀 읽으시길요..

  • 19. 박근혜냐?
    '17.3.2 7:18 PM (58.121.xxx.183)

    원글님 물건 중에 메이드인차이나 찾아보세요.
    아닌 것을 찾는 게 더 빠를 거예요.
    정신차려요. 중국과 가까운 지정학적 위치가 있음에 감사하고 이 기회를 잡아서 국부를 늘려야 할 때예요.

    저 빙신같은 박근혜 때문에 그 기회를 버리고 있어요. 한시가 급해요.
    사드 취소하고 중국과 손을 잡아서 북한을 견제하는 게 외교적 군사적으로 더 나아요.
    중국 행사에 빨간 옷 입고 참석하면 그게 친중정책인 줄 아는 박근혜는 진짜 병신년이예요.

  • 20. II
    '17.3.2 7:19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위험한 발상 같아요.
    국가와 국가의 상태가
    어느 땐 봄이다가 어느 땐 겨울이다가
    그러는 거 같아요.
    지금 수출과 수입면에서 밀접한 관계 맺고 있는
    중요한 국가 중의 하나인데
    서서히 멀어지자 하는 발상은 좀 동의 안됩니다

  • 21. ///
    '17.3.2 7:20 PM (61.75.xxx.237) - 삭제된댓글

    중국, 라시아하고 적대시하고 미국에만 기대서 우리체제를 유지하면
    우리는 그냥 미국의 따까지 국가입니다.
    지금도 미국이 부산에 생물학무기 실험하고 서울에 생화학실험하는 판국입니다.
    식민지 국가에서도 안 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중국 러시아하고 원수하면 미국에 발발 떨면서 기고 살아야 하는데
    미국이 시키는대로 다해야 됩니다.

    위안부, 한일군사협정도 오서방이 시킨거예요
    그네 바보인거 알고 밀어부친거예요.
    이런 미국에게 나라를 맡길건가요.

    우리는 경제는 물론 군사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모두다 두루두루 우호적으로 지내면서
    한 나라라도 우리에게 섭섭하게 하는 갈아타는 척 시늉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원글님은 공부 좀 하고 글 올리세요

  • 22. ///
    '17.3.2 7:21 PM (61.75.xxx.237)

    중국, 러시아하고 적대시하고 미국에만 기대서 우리체제를 유지하면
    우리는 그냥 미국의 따까지 국가입니다.
    지금도 미국이 부산에 생물학무기 실험하고 서울에 생화학실험하는 판국입니다.
    식민지 국가에서도 안 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중국 러시아하고 원수하면 미국에 발발 떨면서 기고 살아야 하는데
    미국이 시키는대로 다해야 됩니다.

    위안부, 한일군사협정도 오서방이 시킨거예요
    그네 바보인거 알고 밀어부친거예요.
    이런 미국에게 나라를 맡길건가요.

    우리는 경제는 물론 군사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모두다 두루두루 우호적으로 지내면서
    한 나라라도 우리에게 섭섭하게 하는 갈아타는 척 시늉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원글님은 공부 좀 하고 글 올리세요

  • 23. 환장한다
    '17.3.2 7:21 PM (221.167.xxx.125)

    중국없인 한국 못 버팀

  • 24. 꿈꾸며~
    '17.3.2 7:22 PM (112.95.xxx.15)

    답답하시네요.
    어찌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일부러 이러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정산차리고 뉴스고 신문이고 좀 보시고 어디가서 말씀하지말고 듣기만하고 사세요.

  • 25. ///
    '17.3.2 7:23 PM (61.75.xxx.237)

    식민지 개척하는 이유중 하나가 착취도 있지만 공산품 판매시장 개척도 있어요.
    멀리 있지도 않고 바로 가까이 있는 중국시장을 왜 스스로 발로 차나요?
    그것도 저쪽 소비자는 우리나라 제품에 굉장히 우호적인데

    경제, 군사, 외교는 감정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 26. 한마디로
    '17.3.2 7:25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단순무식

  • 27. 국뻥부
    '17.3.2 7:28 PM (123.228.xxx.193)

    알바 투입했네~
    군바리들 니들은 뒤졌어.

  • 28. 왜그러시까
    '17.3.2 7:28 PM (118.96.xxx.122)

    중국과 단교해서 누가 더 다칠지 더 손해일까요?
    실리외교.
    우리 같이 작고 인구 적은 나라에선 필수 필연이에요.
    지금 처한 상황은 암흑입니다.

  • 29. 외교의 ㅇ도 모르면서 쓸데없이 긴 글
    '17.3.2 7:30 PM (1.238.xxx.123)

    외교에서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습니다.
    더더구나 우리나라 같은 지정학적 위치와 정치현실과 혼란한 국제 정세 속에서는요.
    어느쪽도 건드리지 않고 적당히 밀땅해야 하는 거예요.
    한쪽에 화락~ 붙으면서 난 니편이야~~그런다고 국익에 도움이 될거 같나요?
    통찰력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제발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이런 아둔하고
    맹한 생각은 넣어두세요!!!

  • 30. ㅇㅇㅇ
    '17.3.2 7:38 PM (203.251.xxx.119)

    외교를 엉망으로해서 문제인데
    누가 더 손해일것 같습니까?
    우리나라가 멍청한거예요

  • 31. ㅇㅇㅇ
    '17.3.2 7:41 PM (203.251.xxx.119)

    지정학적 위치에서 우리가 실리를 따져야지
    무조건 미국만 좋아한다고 우리나라가 잘 산답니까?
    정신차리세요
    영원한 동지는 없습니다.
    긁어 부스럼 만든건 이명박근혜의 멍청한 짓때문입니다.

  • 32. 웃김
    '17.3.2 7:42 PM (61.80.xxx.181)

    중궈 김치.마늘.양파만 수입금지해도 식당망한다.

  • 33.
    '17.3.2 7:53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저런 무식한사람이 게시판에 글까지쓰는 용맹함은 어떻게 이해해줘야하나-_-;
    제발 무식하면 소심한 미덕이라도있던지ㅉㅉ

  • 34. ㅍㅍ
    '17.3.2 7:58 PM (1.64.xxx.115)

    이렇게 단편적이고 무식한 글을 길게도 쓰셨군요.
    괜히 다 읽었네요.

  • 35. 단순무식
    '17.3.2 8:04 PM (180.69.xxx.218)

    박사모도 이런 생각할 것 같아요 상하좌우 깊게 따져보지 못하는 멀리보지 못하는 안목

  • 36. 어차피 못벗어남
    '17.3.2 8:12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제주도도 지금 사드때문에 잠깐 주춤하긴한데
    중국아는사람얘기들어보니까
    오래갈것같지않아요
    제주도에대한 욕심?이 엄청나대요
    그쪽이 공기가너무안좋아서 제주도로 이주 내지는
    별장이라도 사서살고자하는인구가 많답니다
    중국은 땅은아예거래못하고 부동산투자도 규제가많아서
    부자들이 한국땅많이 노리고있대요

  • 37. 결론은 손학규아니면 못일어 납니다.
    '17.3.2 8:14 PM (114.201.xxx.150) - 삭제된댓글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같은 내수용 가지고는 국제정치, 국제경제 잘 해결 못합니다.
    손학규같은 전천후형이 이 난국을 돌파할 능력이 있습니다.
    주부들이 이번에 손학규를 대통령으로 세우면 나라를 주부 손으로 구하는 겁니다.

  • 38. ,,,,,,
    '17.3.2 8:14 PM (61.83.xxx.166)

    중국,,,,,

  • 39.
    '17.3.2 8:31 PM (223.38.xxx.129)

    중국 국력이 얼마인데 옆에 있는 쪼끄미 나라가
    무시할수 있나요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이익 우선인데 일본 챙겨주겠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야죠
    바로 옆에 붙은 세계 최강급 강대국이랑 원수져서
    살아남을수 있겠어요?
    걱정이 태산이네요

  • 40. 이네스
    '17.3.2 8:38 PM (121.131.xxx.2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이해는 합니다.
    동대문도 돈벌 욕심에 바느질 디자인 우수하던 보세 옷집들이 시뻘건 얄딱구리한 저가 옷만 어느새 채우다 중국인들 빠지니 싹 망하는 길을 걷더군요.
    내국인 쳐다도 안보고 중국애드한테 물건 팔려고 가게 이미지 안좋아고, 질나쁜 물건도 더 안먹히고, 이제 그 가세 안갑니다. 아니 망했더군요. 명동처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사람을 너무 모릅니다. 절대 그지역 발전시키거나 자기들이 장사하는 그 나라 위해 기부를 한다는 이런거 없습니다. 언제나 돈을 쓸어담아, 십원도 안남기고 본토로 돌아갑니다.
    그나라 상권지역에 들어가 기존의 주변상인과 어울려 장사하는게 아니라 거대 자본으로 하나둘씩 침투해 나중엔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가 원래 장사하던 사람들, 한국사람들 중국사함의 저가와 중국요리에 밀려 장사접는 곳이 많습니다.
    이태리 관광명소 잘되는 파스타집도 저녁늦게 중국사람이 돈다발 들고 들어와 가게 팔라고 합니다.
    또 큰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장사 때려치고 넘기고 나중엔 고유한 파스타맛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우리나라 장사하시는분들, 건물주들 정말 앞으로 길게 보시고 영업하셨음 합니다.
    일본의 스시장인처럼 작은곳에서 반복하며 똑같은 질좋은 물건을 내놓는다면 소비자가 압니다.
    동네마다 중국사람들이 작은가게까지 하면서, 우리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어 아쉽습니다. 오로지 지네나라 물건만팝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업하면 우리나라에 득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연남동에서 중국애들 한국사람들 상대하면서 친절한거 본적 없고 야채든 뭐든, 한국에 있는 중국사람이 운영하는 야채씁니다. 심지어 이사업체도 한국에 있는 중국얘들이 하는 하는 곳에서 이사합니다.
    건물주들도 중국애들이 올려준다고 임대료에 혹해서 원래 하던 사람들 내쫒지 마시고 건물도 중국사람한테 그만 파세요.
    이 사람들이 어느정도냐면, 자기들 영업하는곳에 중국인이 오픈하면 한달을 문닫고 새로운집이 자리잡도록 도와 줍니다. 자기나라 동포한테 그렇게 합니다.

    대만사람하고 또다릅니다. 대만사람들은 매우 조심합니다. 연희동일대에 대만사람 많이 살지만 연남동 등 그 일대의 중국사람들처럼 안하무인은 아닙니다.

    지금은 전두환이 아직 살아있으니 조용하지만 글쎄요 거기도 나중엔 중국인한테 완전히 먹히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홍대에서 버스타면 중국말로 떠드는 젊은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관광객 절대 아닙니다. 그냥 삽니다.

    제주도는 정말 새누리 시장놈.....정말 나라팔아 먹는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그쪽에서 들어오는 어마무시한 중국깡패들, 땅사면 5년후면 영주권주는 개떡같은 정책때문에 중국자본이 그 아름다운 제주도를 건물세우느라 망가트리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에 있는 어떤고깃집은 중국단체 손님 안받습니다. 그동안 주변에 버스대절해서 어마하게 들어오는 중국관광객 상대하는 음식점들에 눌리지 않고 내국인 편하게 밥먹을 수 있게 하려고 하더군요.
    지금은 사드 핑계로 제재들어오지만 사드 아니였어도 한국에서 빼먹고나서, 자기들 돈 몽땅 뺍니다.
    심지어 지들이 입은 내복까지 팔고 갑니다.

    연남동에서 평생 중국집 하셨던 주인할아버지...돈 다 빼서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고향에서 돈쓰고 산다고...,,,
    베트남에서 골목 슈퍼까지 하는게 중국얘들이에요.

  • 41. 이네스
    '17.3.2 8:41 PM (121.131.xxx.20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이해는 합니다.
    동대문도 돈벌 욕심에 바느질 디자인 우수하던 보세 옷집들이 시뻘건 얄딱구리한 저가 옷만 어느새 채우다 중국인들 빠지니 싹 망하는 길을 걷더군요.
    내국인 쳐다도 안보고 중국애드한테 물건 팔려고 가게 이미지 안좋아고, 질나쁜 물건도 더 안먹히고, 이제 그 가게 안갑니다. 아니 망했더군요. 명동처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사람을 너무 모릅니다.
    절대 자기들이 장사하는 그나라 그지역 발전시키거나 자기들이 장사하는 그 나라 위해 기부를 한다는 이런거 없습니다. 언제나 돈을 쓸어담아, 십원도 안남기고 본토로 돌아갑니다.
    그나라 상권지역에 들어가 기존의 주변상인과 어울려 장사하는게 아니라 거대 자본으로 하나둘씩 침투해 나중엔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가 원래 장사하던 사람들, 한국사람들 중국사함의 저가와 중국요리에 밀려 장사접는 곳이 많습니다.
    이태리 관광명소 잘되는 파스타집도 저녁늦게 중국사람이 돈다발 들고 들어와 가게 팔라고 합니다.
    또 큰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장사 때려치고 넘기고 나중엔 고유한 파스타맛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우리나라 장사하시는분들, 건물주들 정말 앞으로 길게 보시고 영업하셨음 합니다.
    일본의 스시장인처럼 작은곳에서 반복하며 똑같은 질좋은 물건을 내놓는다면 소비자가 압니다.
    동네마다 중국사람들이 작은가게까지 하면서, 우리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어 아쉽습니다. 오로지 지네나라 물건만팝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업하면 우리나라에 득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연남동에서 중국애들 한국사람들 상대하면서 친절한거 본적 없고 야채든 뭐든, 한국에 있는 중국사람이 운영하는 야채씁니다. 심지어 이사업체도 한국에 있는 중국얘들이 하는 하는 곳에서 이사합니다.
    건물주들도 중국애들이 올려준다고 임대료에 혹해서 원래 하던 사람들 내쫒지 마시고 건물도 중국사람한테 그만 파세요.
    이 사람들이 어느정도냐면, 자기들 영업하는곳에 중국인이 오픈하면 한달을 문닫고 새로운집이 자리잡도록 도와 줍니다. 자기나라 동포한테 그렇게 합니다.

    대만사람하고 또다릅니다. 대만사람들은 매우 조심합니다. 연희동일대에 대만사람 많이 살지만 연남동 등 그 일대의 중국사람들처럼 안하무인은 아닙니다.

    지금은 전두환이 아직 살아있으니 조용하지만 글쎄요 거기도 나중엔 중국인한테 완전히 먹히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홍대에서 버스타면 중국말로 떠드는 젊은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관광객 절대 아닙니다. 그냥 삽니다.

    제주도는 정말 새누리 시장놈.....정말 나라팔아 먹는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그쪽에서 들어오는 어마무시한 중국깡패들, 땅사면 5년후면 영주권주는 개떡같은 정책때문에 중국자본이 그 아름다운 제주도를 건물세우느라 망가트리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에 있는 어떤고깃집은 중국단체 손님 안받습니다. 그동안 주변에 버스대절해서 어마하게 들어오는 중국관광객 상대하는 음식점들에 눌리지 않고 내국인 편하게 밥먹을 수 있게 하려고 하더군요.
    지금은 사드 핑계로 제재들어오지만 사드 아니였어도 한국에서 빼먹고나서, 자기들 돈 몽땅 뺍니다.
    심지어 지들이 입은 내복까지 팔고 갑니다.

    연남동에서 평생 중국집 하셨던 주인할아버지...돈 다 빼서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고향에서 돈쓰고 산다고...,,,
    베트남에서 골목 슈퍼까지 하는게 중국얘들이에요.

  • 42. 이네스
    '17.3.2 8:45 PM (121.131.xxx.204)

    원글님 마음 이해는 합니다.
    동대문도 돈벌 욕심에 바느질 디자인 우수하던 보세 옷집들이 시뻘건 얄딱구리한 저가 옷만 어느새 채우다 중국인들 빠지니 싹 망하는 길을 걷더군요.
    내국인 쳐다도 안보고 중국애드한테 물건 팔려고 가게 이미지 안좋아고, 질나쁜 물건도 더 안먹히고, 이제 그 가게 안갑니다. 아니 망했더군요. 명동처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사람을 너무 모릅니다.
    절대 자기들이 장사하는 그나라 그지역 발전시키거나 자기들이 장사하는 그 나라 위해 기부를 한다는 이런거 없습니다. 언제나 돈을 쓸어담아, 십원도 안남기고 본토로 돌아갑니다.
    그나라 상권지역에 들어가 기존의 주변상인과 어울려 장사하는게 아니라 거대 자본으로 하나둘씩 침투해 나중엔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가 원래 장사하던 사람들, 한국사람들 중국사람의 저가공세와 중국요리에 밀려 장사접는 곳이 많습니다.
    이태리 관광명소 잘되는 파스타집도 저녁늦게 중국사람이 돈다발 들고 들어와 가게 팔라고 합니다.
    또 큰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장사 때려치고 넘기고 나중엔 고유한 파스타맛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우리나라 장사하시는분들, 건물주들 정말 앞으로 길게 보시고 영업하셨음 합니다.
    일본의 스시장인처럼 작은곳에서 반복하며 똑같은 질좋은 물건을 내놓는다면 소비자가 압니다.
    동네마다 중국사람들이 작은가게까지 하면서, 우리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어 아쉽습니다. 오로지 지네나라 물건만팝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업하면 우리나라에 득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닙니다. 연남동에서 중국애들 한국사람들 상대하면서 친절한거 본적 없고 야채든 뭐든, 한국에 있는 중국사람이 운영하는 야채씁니다. 심지어 이사업체도 한국에 있는 중국얘들이 하는 하는 곳에서 이사합니다.
    건물주들도 중국애들이 올려준다고 임대료에 혹해서 원래 하던 사람들 내쫒지 마시고 건물도 중국사람한테 그만 파세요.
    이 사람들이 어느정도냐면, 자기들 영업하는곳에 중국인이 오픈하면 한달을 문닫고 새로운집이 자리잡도록 도와 줍니다. 자기나라 동포한테 그렇게 합니다.

    대만사람하고 또다릅니다. 대만사람들은 매우 조심합니다. 연희동일대에 대만사람 많이 살지만 연남동 등 그 일대의 중국사람들처럼 안하무인은 아닙니다.

    지금은 전두환이 아직 살아있으니 조용하지만 글쎄요 거기도 나중엔 중국인한테 완전히 먹히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홍대에서 버스타면 중국말로 떠드는 젊은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관광객 절대 아닙니다. 그냥 삽니다.

    제주도는 정말 새누리 시장놈.....정말 나라팔아 먹는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그쪽에서 들어오는 어마무시한 중국깡패들, 땅사면 5년후면 영주권주는 개떡같은 정책때문에 중국자본이 그 아름다운 제주도를 건물세우느라 망가트리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교동에 있는 어떤고깃집은 중국단체 손님 안받습니다. 그동안 주변에 버스대절해서 어마하게 들어오는 중국관광객 상대하는 음식점들에 눌리지 않고 내국인 편하게 밥먹을 수 있게 하려고 하더군요.
    지금은 사드 핑계로 제재들어오지만 사드 아니였어도 한국에서 빼먹고나서, 자기들 돈 몽땅 뺍니다.
    심지어 지들이 입은 내복까지 팔고 갑니다.

    연남동에서 평생 중국집 하셨던 주인할아버지...돈 다 빼서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고향에서 돈쓰고 산다고...,,,
    베트남에서 골목 슈퍼까지 하는게 중국얘들이에요.

  • 43. ....
    '17.3.2 9:08 PM (121.166.xxx.33)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중립을 지키면서
    이익을 취하는게 살길입니다.

    미국 사드가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광해군때 중립외교처럼 실리외교가 절실할때입니다.


    미국금리 올릴라고 하지 사드로 중국이 보복하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 44. ....
    '17.3.2 9:12 PM (223.62.xxx.64)

    강대국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실리외교 해야죠
    천조국이 유사시에 일본 감싸지
    퍽이나 우리 편들겠나요
    중국은 바로 옆나라인데 어쩌려고 그러는지
    일본은 혐한이다 뭐다 툭하면 넘보는데

  • 45. marco
    '17.3.2 10:05 PM (39.120.xxx.232)

    길게도 쓰셨네...
    그럼 미국은 좀 나은가?
    그놈이 그놈들인데...
    우리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는 것이
    살아남는 비결...

  • 46.
    '17.3.2 10:08 PM (221.127.xxx.128)

    웬 헛소리를 이리 길게 썼는지...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걸 모르는 확연한 글이네요

    신문 좀 보고 세상 돌아가는걸 알아야할듯....넓고 크게 보는 혜안이 없는 생각이네요.

  • 47. 왜들그래
    '17.3.2 10:37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틀린말도 없구만.
    가짜계란 만들어 파는 인간들.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구경만 하는것들.
    저 위 어떤분글 우리나라 맘만 먹으면 벌써 정복했다고요.
    그럼 티벳은 귀여워서 못먹나요.

  • 48. 왜들그래
    '17.3.2 10:44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틀린말도 없구만.
    가짜계란 만들어 파는 인간들.
    웃긴건 그걸 알면서도 사쳐먹는 종족들.
    한국인은 굶어죽을지언정 그딴짓 안해요.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구경만 하는것들.
    쓰레기천지에 고기능마스크로 무장해야할 정도로 지네나라 공기오염시키다못해 우리에게까지 피해주는게 관광으로 벌어주는 돈보다 더 클걸요.
    저 위 어떤분글 중국이 우리나라 멀고 귀찮고해서 그냥 뒀다고요.
    그럼 티벳은 귀여워서 못먹나요.

  • 49. ㅇㅇ
    '17.3.2 10:51 PM (222.112.xxx.245)

    흥선 대원군이신가요? ㅋㅋㅋㅋㅋ

    조선시대 명나라만 정의라던 조선 사대부들인가요? ㅋㅋㅋㅋㅋ

    외교가 무슨 정의 따져가면서 하는건줄 착각하는 사람들..외교는 실리가 최고입니다.

    이런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인간은 사회생활도 힘든데
    외국과의 관계도 사회생활의 연장선입니다 ㅋ

    동료 맘에 안든다고 멋대로 박는다고 내 기분 후려하면 다다...그런 세계가 아니예요.

    꼴통 명박이 하던 소리 고대로 하네요..

  • 50. 중국은 조심해야죠
    '17.3.2 11:02 PM (121.132.xxx.204)

    원글님 말씀 어느 정도는 공감갑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중국인들은 옴청난 침식력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지거든요.
    중국인 감당할만한건 무슬림 밖에 없을듯요.

    게다가 요샌 심하죠.
    명동이나 면세점도 가면 점원들도 중국인이라 대화도 편하게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길거리 음식도 중국인들이 팔고 있고...
    결국 우리 땅덩이 이용해서 중국인 장사시켜주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중국과 관계를 끊는건 안될말이지만 돈벌이에만 집중하면 정말 나라 먹힐수도 있는것 같은데 조심해야죠.

  • 51.
    '17.3.2 11:11 PM (223.62.xxx.238)

    외국 사시는분들은 쫌쫌
    강건너 불구경 이겠지만 여기 사는 사람들은
    경제 도미노 되면 굶어죽을 판국이에요

  • 52. ...
    '17.3.2 11:22 PM (121.132.xxx.204)

    외국엔 예전에 있었고 지금은 한국에 살아요.
    불구경이 아니라 겪어봤으니 위험성 아는거죠.
    중국인들은 메뚜기떼 같아요.
    당장은 돈 생기는 것 같아 좋아도 휩쓸고 가면 남는건 폐허뿐이죠.

  • 53. 솔잎사이로
    '17.3.2 11:53 PM (186.137.xxx.21) - 삭제된댓글

    제가 있는 나라도 중국인들이 침투해서 현지인들 일자리 잃어가는 거 보여요.
    위생관리 형편없고 돈 앞에서는 못할 일도 없고. 특유의 금전숭배 사상은 정말 힘들어요.
    돈이라면 못할 일도 없고 안될 일도 없다는 그런 특유의 정신...
    한국도 먹힐까봐 걱정됩니다. 솔직히.

  • 54. 이해
    '17.3.3 12:05 AM (220.125.xxx.155)

    되요. 우리는 중립. 중국이나 미국눈치보며살아야 하는나라.. 이리저리 수위조절해야 하는데 정치는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위에 말레이시아 차이니스 ..그들도 중국인 싫다고 하죠? 하지만 돈만 밝히는 그 핏줄은 같아요...본인들이 자기는 좀 달라 할뿐입니다.
    말레이시아 뿐아니라 동남아 중국인이 다 해먹고 있어요. 이제 우리나라 먹을생각인거죠...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대해 너무 공부를 안했어요. 위에 중국인 속성 나열하신분들..다 맞는얘기랍니다. 중국이 와서 우리삶이 어떻게 되고있는지....현실을 봐야해요.

  • 55. 저 위에 손학규 분 멀 좀 아시는 분이네요
    '17.3.3 1:32 AM (59.3.xxx.146) - 삭제된댓글

    중국은 돈만 있지 아직 멀었습니다.
    물론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안들어 간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중화민족주의를 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불과 20년 안밖 봅니다.
    크게 중국이 소용돌이 치며 쪼개 질겁니다.
    지금 상해는 1인당 국민소득이 4만불입니다.
    아마 중국인들이 우둔한 족속이 아니라면 지금의 1당독재를 못견딜겁니다.
    우매한 하층 보통사람들은 판단력이 없으나 상부층이 각성하면.... 쓰기 싫어서 그만.

  • 56. 여긴
    '18.9.1 1:36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

    중국인들에게 아직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을뿐....
    간접적으로 당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론 아직 안당했지...
    하지만 니들도 당할날이 있을거다...
    그때서 왜 중공을 조심하라 했는지 알것이야.
    중간에서 실리외교???
    그냥 친미하세요.
    그게 사는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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