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서 호구 조사를 하시더니
저더러 계속 맏이가 희생을 하고 맏이가 본을 보여야
그 집안이 바로 선다고
계속 강조하시네요
아니 계속 그러시네요
장남이 맏며느리가 희생을 하고 베풀어야 그 집안이 바로 선다고
흠...
그게 설령 사실이라 해도 싫으네요
너무 짜증나서 대답 안하고 있으니 자꾸 저 이야기 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버스 안인데요. 60대 할머니가
... 조회수 : 5,118
작성일 : 2017-03-02 14:34:25
IP : 117.111.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리를 옮기세요
'17.3.2 2:40 PM (211.46.xxx.42)오지랖이 태평양급이네요
2. 할머니네
'17.3.2 2:40 PM (111.118.xxx.165)집안에 분란이 많은가 보죠.
본인이 겪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는 거죠.3. 그래서
'17.3.2 2:42 PM (122.128.xxx.172)할머니는 맏며느리시래요?
희생은 할머니나 많이 하라고 하세요.4. 호구조사
'17.3.2 2:43 PM (119.70.xxx.2) - 삭제된댓글첨부터 차단하세요. 자기 맏며늘에게 못하는 말을 남한테 애매하게 풀어대는지...
5. 호구조사
'17.3.2 2:46 PM (119.70.xxx.2) - 삭제된댓글담부터 절대 당하지 마세요. 자기 맏며늘에게 못한 말을 품고있다고 엉뚱하게 남한테 속풀이하네요.
요즘엔 60대가 할머니도 아니구요, 아줌마거든요. 의뭉스러운 성격인데, 자기는 좋은말 한다고 생각할껄요?6. 호구조사
'17.3.2 2:47 PM (119.70.xxx.2)담부터 절대 당하지 마세요. 자기 맏며늘에게 못한 말을 품고있다가 엉뚱하게 남한테 속풀이하네요.
요즘엔 60대가 할머니도 아니구요, 아줌마거든요. 의뭉스러운 성격인데, 자기는 좋은말 한다고 생각할껄요?7. ///
'17.3.2 3:08 PM (61.75.xxx.237)집안은 부부가 스스로 노력해서 세우든지 부모가 자식들을 잘 키워서 세워야지
왜 며느리 희생으로 키우려고 하나요?8. ...
'17.3.2 3:27 PM (114.204.xxx.212)피곤하다고 하고 주무세요
이러니 이어폰 끼고 남이랑 얘기ㅡ안하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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