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왜 저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똑똑하지 않고 척 하는 성격도 아니에요
제 생각이나 의견을 분명히 하는 성격인 건 맞아요
제 성격을 타인들이 표현할 때 쿨한~~ 쿨 @@ 뭐 이렇게 부르거든요
오히려 너무 정직 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거 많죠
어쩌겠어요 이게 저 인것을
너무 뜬금 없어요
똑똑한 척 말아라 똑똑한 거 남들이 인정 해 줄 때 똑똑한거지
딱 이렇게 말했어요
저 남들 특히 시댁에서 똑똑하다고 인정 받고 싶은 사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