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행동이 보기 싫을때 누구 닮은건가요?
1. 원글
'17.3.2 1:10 PM (112.148.xxx.86)제 자식인데도
남편은 큰애를 너무 못마땅해하고,
저는 둘째의 행동이 너무 속상해서요,2. ..
'17.3.2 1:26 PM (112.148.xxx.2)보통 본인의 못난점이 자식에게 보일 때 가장 화가난다고 하죠 스스로 어른답게 잘 추스리세요.
3. ;;
'17.3.2 1:31 PM (121.161.xxx.86)아이마다 다르고 아이는 또 나와 다르다는점을 정말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내 속만 상하더라고요
나쁜점을 굳이 집어내서 자꾸 들여다보며 되새기기보단
내가 남편의 그런점이 좋아 결혼했는데 닮아서 좋다
좋게좋게 생각하면 마음도 풀어지고 스트레스도 덜받지 않을까요4. 원글
'17.3.2 1:36 PM (112.148.xxx.86)네,되새기는것보단
제가 이런 맘 드는게 제자식인데 품지를 못해서 힘들기도 하고ㅡ
정말 날 닮아서 그런가 반성을 해야 하나 싶어서요,
깨닫고 이제는 둘째도 젛게 보려하지만,
남편이 큰애를 못마땅해하는건 남편 의 예전 모습을 닮아서 그런건지 (예전 모습은 제가 모르니요,물어도 딱히 말없고)
아닌건지 이것도 궁금해거 알고 싶네요,5. 헤세
'17.3.2 6:33 PM (1.227.xxx.5)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요.
사람들은 타인에게서 자신의 미운 모습을 발견할 때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라는 말을 했어요.
원글님에게 꼭 필요한 말인것 같아 말씀드려요.
나쁘게만 보려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의 그때를 돌이켜 보세요.
내가 그렇게 눈치 빠르게 굴 때 내 마음속엔 어떤 마음이 들어있었나 생각해 보시면,
꼭 밉게만 보이지 않을 거에요.6. 원글
'17.3.3 3:09 AM (112.148.xxx.86)저도 데미안 읽었는데 오래전이라;;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삶의 지혜가 있는건지..
하지만 모든 경우 예외도 있고 다 똑같이 적용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질문드려 본거에요..
저도 남편이 유독 큰애를 못마땅해서 그부분 설명해 주고 싶기도 하고요..
저도 우릴땐 말괄량이었지만 둘째처럼 뺀질거리지는? 않았는데 누굴 닮은건지 신기해요 ㅋㅋ
지금은 그모습도 귀엽게 보려하지만 남편도 바뀌게 하고 싶네요 ..
아..그리고 데미안에서 박식한 친구소년과 그어머니 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오래전이라 생각도 안나지만 종교에 관련되었던건지, 아님 뭔가 다른 세계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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