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의원가면 꼭 약을 지어야 하나요? 치료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03-02 12:21:46
몸이 전체적으로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위장이 안좋아요.
빈혈도있고 항상 피곤하고 두통에 심장도 막 뛰는데
건강검진하면 아무이상없고 건강하다 나옵니다.
빈혈수치 있는거 빼곤 건강하다네요.
위장도 안좋아서 자주 체하고 배탈나는데
내시경 해보니 멀쩡하데요.
정신과적인 문제도 없구요ㅠㅠ
딱히 나쁜곳은 없는데 매일매일 손이 메스껍고 머리가 띵하고
몸이 무거워요.
먹는거 신경쓰고 운동하면 결국엔 좋아진다는거 아는데
제 여건 내에서 나름 신경써도 몸이 안좋아요ㅠㅠ
아..그리고 철분제를 먹었는데
간에 무리가 가는지 철분제 먹은 담날은 항상 쓰러지기 직전..
이제 한의원이라도 가보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치료를 하는지
그냥 진단받고 약지어먹는게 끝인지?
한의원을 안다녀봐서 치료비용이나 진행이 어케되는지
모릅니다.
한의원 다녀보신분 어케 진료를 하고 치료하는지
얘기좀 해주세요~~
몸이 안좋아서 생활에 은근히 지장이 많이가네요ㅠㅠ
IP : 211.36.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의원 마다
    '17.3.2 12:34 PM (218.50.xxx.151)

    달라요.

    서양의학의 한계가 바로 그런거죠. 분명 당사자는 정상이 아니라고 느끼는데...
    크게 망가지기 전까지는 진단을 못하죠.

    한의학이 정말 훌륭한데 문제는 의사따라 실력 편차가 극심하다는 거죠.
    그러니 명의로 소문난 곳에 가세요.

    증상을 보니 침술로 해결이 어려울 듯 하네요.

    http://m.blog.naver.com/kimkib2001/120021280948

  • 2. 진맥실력
    '17.3.2 12:42 PM (218.50.xxx.151)

    출중한 한의사는 맥만 짚고도 부모님 병까지 맞추더군요.
    이 병은 부계유전,저 병은 모계유전....이런식으로요.

    전 극심한 두통으로 고생 오래했었어요.
    서울대 병원에서도 이상 없다고 하는데....명의로 소문난 분 약 6개월 먹고 고쳤어요.
    그 분은 작고하셔서 소개 못 하네요.

  • 3. ...
    '17.3.2 12:57 PM (183.98.xxx.95)

    어떤 곳은 진맥하고 약 지어먹고 낫기도 해요

  • 4.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17.3.2 1:0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위 안좋고 심장이 뛰는건 식도염 증상에도 많이 일어납니다

  • 5. ...
    '17.3.2 1:19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한의원 침술외에는 거의 효과없다고 생각되는데, 혹시 괜찮아지면 후기좀 올려주세요.

  • 6. ...
    '17.3.2 1: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한약 먹고 효과봤어요.
    그런데 단기간에는 안 되고 좀 꾸준히 먹어야 해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체했는데 요새는 일년에 한두번 체할까 말까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705 참치샌드위치를 간단히 만들었는데요 6 고민 2017/03/06 3,307
658704 박 대통령 "삼성에 우익단체 지원 요구" 지시.. 4 샬랄라 2017/03/06 911
658703 6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4 ... 2017/03/06 1,307
658702 무능력한 사람은 능력있는사람을 핍박하고 속이고 이용하고 그럴까요.. 2 아이린뚱둥 2017/03/06 1,038
658701 남자가 바람피우는것 여자의 외모로 돌리지 마세요! 11 .. 2017/03/06 5,572
658700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못생겼으면 혼자 사는게 나을거 같아.. 23 저기 2017/03/06 6,868
658699 결혼이라는게.. 참.. 10 ㄷㅅㅇ 2017/03/06 3,913
658698 집좀봐주세요 7 잠도못자고고.. 2017/03/06 1,359
658697 남자친구ㅡ먼저 연락하지 말아볼까요? 2 ᆞᆞᆞᆞᆞᆞ.. 2017/03/06 1,583
658696 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사람은 사상이 참 병신이다.. 2 아이린뚱둥 2017/03/06 1,030
658695 부모님 모시고 제주행, 관광지 생각하면 서귀포 숙소가 나을까요... 2 . 2017/03/06 1,132
658694 애 낳고 다시 일 시작하려면 언제가 제일 나은가요? 3 전업 2017/03/06 843
658693 엄정화가 글래머인가요? 허리통이 의외로 10 엄정화허리 2017/03/06 5,409
658692 트렌치코트 추천해주세요 ㅇㄹㅎ 2017/03/06 494
658691 '사드 보복' 해제 여부, 미국만 바라보는 한국 2 무능력정부 2017/03/06 595
658690 고1 그냥저냥 딱 중하정도하는 아이 어떻게 진학길을 잡아야할까요.. 5 고1맘 2017/03/06 1,711
658689 온갖 결혼 비혼 1 저는요 2017/03/06 1,336
658688 실비보험은 한달에 얼마씩 나가는게 적당할까요? 3 dd 2017/03/06 1,954
658687 살만 빠지면 소원이 없겠어요... 13 휴... 2017/03/06 3,516
658686 (인테리어꿀팁)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인스.. 248 ㄷㄷㄷ 2017/03/06 35,000
658685 결혼 육아 폭망의 길 맞아요. 29 크큭 2017/03/06 8,659
658684 육아의 어려움을 공감못하는 남편 41 ... 2017/03/06 4,959
658683 7세 아이 독서 자세 바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빗방울 2017/03/06 503
658682 감사합니다 ㅎ 8 .. 2017/03/06 1,080
658681 아들이 키크는 한약을 먹고싶다는데요.. 18 .. 2017/03/06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