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이라 1,2회시청했는데
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
조여정에 정체는 무엇인지?
또 고소영 남편이랑 바람난 여직원은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저는 고소영씨 옛날에 언니가간다? 영화도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ㅋㅋ
청순가련 ,.비련의 여인,,눈물짜내고 그런 역활은 안맞아요.. 이런 역활이 목소리랑 잘맞는거같음..
고구마처럼 답답하지 않고 불륜녀한테 할말 다하고
직장상사한테도 따박따박 따지는게 마치 김과장보는듯 사이다네요~
강뽕? 남자변호사 그분 이전에 연기 별루라고 맨날 까는 댓글을 봤는데
이번에 역활 잘 찾아오신듯~ㅋ
월화는 출연진이 그닥 제맘에 안들어서 안보고 있었다가
이제 이걸로 고정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