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중에 좋은 재료를 쓴다고 해서 관심 갖고 있어요.
임대료 제외하고 순수 창업비용이 5-6천 정도라고 하는데 어떨까요?
유동 인구는 좀 있는 편이고 근처 파리바게트와 커피 체인점 들도 있어요.
단가가 좀 비싼 편이라 고민이 되네요.
프랜차이즈 중에 좋은 재료를 쓴다고 해서 관심 갖고 있어요.
임대료 제외하고 순수 창업비용이 5-6천 정도라고 하는데 어떨까요?
유동 인구는 좀 있는 편이고 근처 파리바게트와 커피 체인점 들도 있어요.
단가가 좀 비싼 편이라 고민이 되네요.
김밥은 솜씨 좋으면 차라리 혼자 창업하는게 나아요
이리저리 가맹회사만 좋은일 시키는거라 ..
좋은 재료로 맛있게 하면 장사 잘 되요
최신 트랜드를 읽을수 있어야죠
로봇이 김밥 말아주는건가요
인건비 절약되고 좋네요
밥 양 많게 하지마세요 요즘 밥 많은 김밥 다 기피해요
로봇이 김밥 안말아요 ㅠㅠ
현미로 밥을 싸니까 좋기는한데 ...
식이조절할 때 외에는 일부러 찾지는 않습니다.
로봇이 김밥 말아주냐는 분은 농담이신지..
한참 프리미엄 김밥 유행하더니
요즘 좀 뜸해지지 않았나요?
동네에 로봇 고봉민 바르다 거의다 있는데
한참 유행일땐 사람 바글바글 하더니 이제 별로 없더라구요
아직도 김밥 말아주는 로못이 없어요?
초밥로봇이 나온게 언젠데...
내가 한 번 만들까봐여 ?
요즘은 특급 호텔 주방장 손동작이며 레시피 고대로 따라하는
로봇팔도 나온모양이던데요
육천만원이랬나
아직도 김밥 말아주는 로못이 없어요?
초밥로봇이 나온게 언젠데...
요즘은 특급 호텔 주방장 손동작이며 레시피 고대로 따라하는
로봇팔도 나온모양이던데요
육천만원이랬나
집앞 백화점에 새로 입점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부실하고 맛도 그냥저냥이던데요.
한번 사먹고 안 먹어요.
재료가 좋다는 느낌도 없는 맛이던데요.
입지조건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잘될수밖에 없는 위치가 아니라면 구지 추천해드리고싶진 않네요
가격 비싸고, 그돈내고 먹기 아깝네요
저의 경우는요~
좋은재료 잘 사용해서
그냥 창업하시는게 처음 매출은 적을지몰라도
계속 입소문 나면서 잘될것같네요
목동에서 직장 다닐때 몇번 사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로봇이 김밥을 마는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왜 로봇김밥일까요?
현미로 밥말아요? 현미 안맞는사람도있는데..별로..
가격대가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기본 김갑이 약5000원 정도?
뭐 하나 곁들이면 만원 훌쩍 넘던데요.
그리고
중요한건 건강한 재료이든 아니든 너무 맛이 없어요.
꺼슬꺼슬한 밥에 생짜인듯한 야채요...
입맛없을때,싸고,간편하게 먹으려는게 김밥인데
모든 조건에 안맞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백화점,백화점 아울렛에서
지치고 피곤할때 어쩔수없이 비교적 단가 낮은거
어린이 메뉴 없을때 할수없어서 선택하게되는
그런 가게...
ㅋ ㅋ ㅋ로봇이 김밥 만다고 해서 너무 웃었네요
그냥 현미밥을 먹고 말지...
어떤 음식이든 본연의 재료와 맛에 충실한 게 가장 맛있고 자주 먹어도 안 질리더군요.
뭐든 기본에 충실해야 오래 가는 법입니다.
잘한답시고 흑미밥으로 김밥마는 김밥집도 있던데 그 가게는 다시는 안 갑니다.
그냥 현미밥을 먹고 말지...
어떤 음식이든 본연의 재료와 맛에 충실한 게 가장 맛있고 자주 먹어도 안 질리더군요.
뭐든 기본에 충실해야 오래 가는 법입니다.
잘한답시고 흑미밥으로 김밥마는 김밥집도 있던데 그 가게는 다시는 안 갑니다.
저도 로봇김밥은 안가게 되도라구요.. 처라리 김선생을 가지 하게 되고..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한번 사먹고는 안먹어요
가격대비 별로더라구요
바르다 김선생도 없어졌어요
이제 고급브랜드 김밥은 한물 가는 추세인가보다 생각했는데.....
그저그런것도 아니고 맛이 없어요
라면이랑 함께 주문했는데 라면도 맛없고요
다른브랜드 알아보는거는 어떠세요
브랜드 김밥이나 김밥천국 김밥이나 기본재료는 사실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단무지가 노란색이 아닌 하얀색이라는 정도의 차이지 당근, 오이 혹은 시금치, 오뎅, 달걀 같은 것은 그냥 시장에서 파는거 그거예요.
저는 3천원이 넘는 브랜드 야채김밥보다는 우리동네 김밥천국의 천오백원짜리 야채김밥이 더 맛있더군요.
업체 이름부터가 맛이 없네요.
로봇이라면 연상되는게 맛있는게 연상되나요?
딱딱하고 차갑고
어쩜 깁밥집 이름을 로봇이라고 지을 생각을 했을까
차라리 알파고라고 하는게 낫겠네
절대로 반대예요.
가맹점 좋은일 시키는거지
진짜 이름도 로봇 김밥? 내가 먹을 음식에 대한 아무런 연상도 기대도 안되고
이름처럼 맛도 김밥의 따듯한 느낌 하나도 없고 거기 별로 였어요.
차라리 그러면 값이 저렴하기라도 하든가.
로봇이 김밥을 만다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ㅎㅎ
"로봇처럼 건강해진다"라는 뜻이라는데요...
거기 잡곡이 많이 들어가서 건강김밥 이런 컨셉이에욤~~
고급화가 통할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김밥을 금가루 발라가면서 먹고 싶지는 않는게 보통 사람들이에요. 김밥 하나에 최소 5천원...걍 떡볶기 먹고 말겠어요
다 같은 김밥이라고 하는 분들은 잘 몰라서 하시는 소리 같아요. 싸구려 김밥에 쌀도 다르고 참기름도 참기름이 아니고 김도 염산 김이고...
비싼 김밥 재료는 뭔가 다르겠죠. 그 가격 차이만큼의 가치인지는..사먹는 사람 마음이고요. 참고로 저는 안 사먹습니다만 재료질 차이는 존재한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역시 그렇겠죠?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재료의 질 차이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과연 소비자들이 그 차이에 대해 그만한 지불을 하게 될지가 의문이어서요.
부촌에 있던 바르다 김선생도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는거 보고 놀라기도 하고
구매력이 큰 동네가 아니어서 더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로봇김밥 처음 들어보네용.
암튼 기계가 김밥 말아주는데 있어요. 예전에 버스 잘못 타서 하안동인가 어디서 잘 못 내렸는데 거기 버스 정류장 복권방에 김밥말아주는 기계가 있어서 신기해서 한 번 사먹어본 기억이 있네요.
좀 사는 사람들 있는 동네인데 여기는 잘 되더라구요. 전 밥 적은 김밥 싫어해서 별로인데 동네 여자들 보면 일반 김밥보다 몸에 좋다며 사먹긴 하더라구요.
프리미엄 김밥집 중에 최악이었어요.
진심 맛없었음... 제가 간곳만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ㅠㅠ
제입맛에는 그냥 김가네가 제일 무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