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쌍거풀 수술 풀고 싶은데...

원글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7-03-02 06:48:49
대학 때 쌍거풀 수술 했고요
절개 말고 금방끝나는거... 찝는다라고 하죠... 그걸로 했어요.
그렇게 한 사람 중에 풀어진 사람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얼굴이 퉁퉁 부으면 반쯤은 없어져요.

지금 40이 넘었어요.
울 딸아이가 눈만 빼고 남편을 빼닮았는데 친구들이 엄마랑 너무 다르다고 주워왔냐 그런대요. (아빠는 아직 안봤음)
쌍꺼풀 수술한 걸 풀면 좀 비슷해 질거 같아요. 눈이 첫인상에서 많은 부분 차지하니까.
(딸도 저 수술한 거 알아요.)
그렇기도 하고
한 20년 살아보니 원래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그 때 왜 했을까 후회도 되고...

수술한 거 풀면 표시가 많이 날까요?
그다지 흉하지 않게 원래 얼굴로 돌아간담 풀고 싶어요.

남편은 차라리 딸 수술을 해 주는게 낫지 않아? 라고 하는데
전 성형 수술 반대 하는 입장이에요. 지금은 그래요. 
한 번 해 보니까, 아무리 신의 손이라도 타고난 자연스러움을 만들진 못하는 것 알겠어요.
(물론,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재건 수술은 다른 문제죠.)

혹시 수술했다가 풀어 본 사람 계세요?
IP : 50.135.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 7:02 AM (216.40.xxx.246)

    님 눈꺼풀 다 쳐져요.
    그걸 왜 풀어요 이제와서. 오히려 안한 사람도 눈쳐져서 거상술이나 눈매교정하는데.

  • 2. ㅇㅇ
    '17.3.2 7:03 AM (49.142.xxx.181)

    수술이라는게 꿰맨거잖아요. 이미 살이 유착되어서 풀어도 소용없을거예요.
    대학때 한 수술이고 지금 마흔이 넘었다면 20년동안 붙어있던거잖아요.

  • 3. ...
    '17.3.2 7:56 AM (125.185.xxx.178)

    몇년지나면 눈꺼풀 늘어나기 시작해서
    일부러 쌍거풀수술해요.

  • 4. 원글
    '17.3.2 8:00 AM (50.135.xxx.126)

    네... 상상속의 바램일 뿐인것 같네요.
    복원하는게 수술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힘들다네요.
    포기해야겠어요.

    혹시라도, 성형수술하실 분 잘 생각하세요.
    성공할 지 실패할 지 아무도 모르고요
    설사 성공한다 하더라도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움 하고는 비교가 안돼요.

  • 5. ...
    '17.3.2 9:16 AM (114.204.xxx.212)

    저는 제가 수술했다고 아이 친구엄마들에게 말해요
    안닮았다고 해서요 ㅎㅎ
    자연스러워서 잘 모르기도ㅜ하지만 이 나이에 흠도 아니고 오래 보면 다 아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46 문재인이 서민증세 한다? 왜곡의 손가락들 33 고액소득자,.. 2017/03/05 1,063
657945 죽전 단국대치대근처로 이사왔는데 걸어서 장볼만한 마트가 7 ㅇㅇ 2017/03/05 1,593
657944 갤린더?다이어리?가계부 안하는것보다 해서 나은게 어떤게있다보세요.. 2 아이린뚱둥 2017/03/05 629
657943 아기가 너무너무너무 예쁩니다 그런데 21 아기 2017/03/05 6,719
657942 Kbs일요토론 ..태극기배지까지 달고 ㅊㅊ 10 저화상들 2017/03/05 1,253
657941 한쪽다리가 무감각졌어요ㅠㅠ 2 네슈화 2017/03/05 2,055
657940 펌ㅡ내가 안철수 선택하는 8가지 이유 15 ㆍ ㆍ 2017/03/05 896
657939 대학생 딸.아들이 실손보험만 있는데 3 ... 2017/03/05 1,886
657938 퇴직금. 회사랑 제 계산이 달라요. 6 alice 2017/03/05 2,294
657937 '황당한 정보활동?'국정원, 탄핵심판 헌재 불법 사찰 의혹 일파.. 3 걱정원 2017/03/05 626
657936 베네주엘라 경제위기 뒤에는 미국이 있다 9 악의역사 2017/03/05 1,850
657935 이 경우, 여성 입장(와이프 입장)에서 화 많이 나겠죠?.. (.. 10 renhou.. 2017/03/05 3,764
657934 할아버지 장례 때 중학생 손자는? 5 루시맘 2017/03/05 6,428
657933 요리에 재능없는데, 요리 배우는 곳 없나요? 한식조리사? 12 한숨만 2017/03/05 2,597
657932 결혼해서도 친정 빚 갚겠다는 분 시누이 38 ** 2017/03/05 8,430
657931 과거 까칠하게 살았던게 후회돼요 2 .. 2017/03/05 2,660
657930 손가혁에 빡쳐서 탈퇴하는 손가혁 jpg 10 .. 2017/03/05 2,064
657929 시사인기사 흙밥얘기 보셨나요 6 슬프다 2017/03/05 1,524
657928 서예지 정말 매력적 @.@ 6 아는형님 2017/03/05 4,564
657927 둘중 어느곳에 집 사시겠어요 10 녹지 2017/03/05 2,531
657926 매사 정확한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30 ㅇㅇ 2017/03/05 3,761
657925 굳이 따지자면 상비랑 하비 어느 쪽이 더 괜찮을까요? 20 ..... 2017/03/05 4,097
657924 방광염일까요? 2 .. 2017/03/05 1,440
657923 쑥좌훈기를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친정엄마 2017/03/05 571
657922 한정식 토.일 저녁에 가면 세트로만 먹어야 하나요 3 . 2017/03/05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