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잘하는 방법. 글 잘쓰는방법 이라는 글..
삭제되고 없네요..혹시 따로 저장해 놓으신 분 안계신가요?
정말 아쉽네요 ㅜㅜ
1. 어머
'17.3.2 2:16 AM (211.209.xxx.234)그런게 있었나요? 누가 다시 올려주심 좋겠어요.
2. ㅠ
'17.3.2 2:46 AM (218.48.xxx.95)삭제를 왜 하셨을까요ㅜㅜ
3. ??
'17.3.2 2:52 AM (124.53.xxx.131)설마 웅변을 말하시는건 아니지요?
말이나 글이
잘하는 법 이란게 있을수 있을까요?4. ...
'17.3.2 4:24 A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책 많이 읽는 게 답입
5. ᆢ
'17.3.2 4:25 AM (117.111.xxx.22)책 많이 읽는 것
6. 제가 썼던 글인데
'17.3.2 6:33 AM (210.183.xxx.241)너무 평범하고 단순해서 나중에 삭제했어요^^
우리는 잘 아는 것에 대해 잘 말할 수 있으니까
말하거나 쓰기 전에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을 것.
그리고 표현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정리할 것.
글을 쓸 때는 쓰는 사람 입장보다는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
문장은 짧을수록 좋고
수식어는 적을 수록 좋구요.
특히 부사어를 덜 쓰면 말과 글에 품위가 생깁니다.
글을 쓰고 나서 첨삭을 할 때는
첨가를 주로 하기보다는
주제에 집중해서 불필요한 것을 삭제한다는 느낌으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 이 정도였던 것 같아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7. 윗님 감사합니다
'17.3.2 6:50 AM (1.234.xxx.187)진리는 항상 쉽고 단순하죠^^
너무 단순하셔서 지웠다고 하시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문장은 짧을수록 좋고 수식어는 적을 수록 좋고~ 감사합니다!8. 사려깊은수의사
'17.3.2 7:44 AM (210.117.xxx.178)감사합니다.
9. 저장
'17.3.2 7:51 AM (110.12.xxx.96)감사합니다.좋은글 저장합니다
10. 정말
'17.3.2 7:53 AM (175.196.xxx.83)도움 되는 글입니다
첨삭 보다는 불필요한 것을 삭제한다는 느낌으로가
특히 와 닿네요11. 글
'17.3.2 8:20 AM (220.70.xxx.136)잘쓰는법 저장합니다.
12. eofjs80
'17.3.2 8:31 AM (223.62.xxx.122)잘 쓰는 법 저장합이다.
13. ..
'17.3.2 9:20 AM (220.83.xxx.39)감사합니다. 저장 합니다.
14. 반가워요
'17.3.2 9:31 AM (211.204.xxx.58)감사해요^^
지웠다는 글 본인이 바로 올려주시니 다시~~
그때 글 그대로는 아닌 듯?
더불어 글 찾는 원글님도 감사^^15. 어머나
'17.3.2 9:47 AM (218.48.xxx.95)글쓰신 분이 오셨네요..댓글 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은 길었던것 같아서 조금 갸우뚱하면서 읽었는데 짧게 정리해주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16. ..
'17.3.2 6:44 PM (220.117.xxx.144)글 잘쓰느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