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있는 .. ..처자인데 ..봄이 올려는지 ..사랑하고 싶고 사랑 받고 싶네요..
연예인들 열애설 터져 나오면 ..너무 부럽고 ..내 팔자엔 ..이제 없겠구나 싶으니 ..허해요 .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제 나에게 더이상 사랑은 없겠구나 ..슬픈예감요 ..나이도 많으니 ..사랑에 빠질만한
남자가 없죠 ㅎㅎ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입니다 ...
그러니 자꾸 옛사랑이 생각나고 사랑받았던 기억 추억 .들이 .그립고 . ..그렇다고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뭐 어쩌겠단 생각이
드는건 아니구요 ..
모든게 이렇게 그냥 흘러가는구나 . .싶어요 ..
이 시국에 되도안한 소리 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