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동안의 장구한 의학의 역사 속에서 배울 수 있는 하나의 큰 교훈은 건강과 질병을 규정할 수 있는 단일이론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곧 인간의 지성으로는 질병과 건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진실처럼 믿고 있는 정통의학의 지식체계들의 대부분은 한 시대의 놀이나 게임 같은 것이지 그것들이 결코 영구불변의 진리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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