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일절 '빗속의 30만 촛불'.."탄핵기각시 강력 항의행동"

왠지 고마운 비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17-03-01 21:56:53
http://v.media.daum.net/v/20170301201040537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또 봬요
IP : 218.236.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닉넴프
    '17.3.1 9:58 PM (122.46.xxx.243)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17.3.1 10:01 PM (125.186.xxx.247)

    미친거 아닌지.
    박근혜집회는 500만명이 나왔다고.
    정말 저쪽은 제정신인 인간이 없어요

  • 3. 아이스폴
    '17.3.1 10:01 PM (119.198.xxx.151)

    고생많으셨습니다

  • 4. ^^
    '17.3.1 10:02 PM (210.96.xxx.161)

    비까지 왔는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5. . .
    '17.3.1 10:04 PM (223.33.xxx.195)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6. 쓸개코
    '17.3.1 10:05 PM (218.148.xxx.150)

    네 또 만나요^^
    오늘도 안추웠는데 토요일은 더 괜찮겠죠.

  • 7. ...
    '17.3.1 10:09 PM (218.236.xxx.162)

    5백만명이면 노무현 대통령 노제 때 인원아닌가요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친박단체 얼마나 숫자 부풀리기가 심한지 알겠어요

  • 8. ...
    '17.3.1 10:10 PM (218.236.xxx.162)

    우비 입어서 그리고 날도 풀렸죠 토요일도 또 다음주 토요일도 따뜻하면 좋겠네요~

  • 9. 무엇을 위해
    '17.3.1 10:18 PM (125.180.xxx.160)

    모였는지가 중요하지요.
    어떤 가치를 지키기위해 목소리를 높이는지가 정말 중요하지요
    .
    만약 제가, 인정에 못 이겨 중범죄를 저지른 앞집사람을 비호하면 제가 잘하는 걸까요?

    박사모님들, 님들이 길을 가다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일이 생겼을 때 대뜸 나서서 편들어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 사람이 같은 박사모일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일 것 같아요?
    저는 그 상황이면 아무것도 재지않고 신속히 여러분들을 도울 것인데요.
    그런 마음으로 촛불을 들고 있고요.

  • 10. 고딩맘
    '17.3.1 10:25 PM (183.96.xxx.241)

    오 30만이나 ~~ 날은 점점 더 따뜻해지겠죠 ㅎ

  • 11. 다른 글
    '17.3.1 10:53 PM (218.236.xxx.162)

    댓글에 어느분이 쓰셨듯이 오늘 촛불은 참 말로 못할 뭔가가 있었어요... 얼마나 오셨을까 궁금했는데 무대 화면에 비춘 그 많은 촛불들을 보니 ㅠㅠ
    낮에 미디어몽구님 트윗에 차벽에 갇힌 듯한 비어있는 광장, 지하철 출구도 한 때는 한개밖에 안 열어 준 것 같다하셔서 광장 들어오는데만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요

    전 늦게 가서 (경복궁역) 친박 별로 안 보였지만 역시 차벽 틈으로 들어갔죠 사람들 많았을 땐 너무 복잡했겠다 싶었어요

  • 12. 쓸개코
    '17.3.1 11:20 PM (218.148.xxx.150)

    아리랑까지 불러서 그런가.. 다른때와 좀 다른기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639 코스트코 시식코너 일자리.. 11 안개 2017/03/02 5,039
657638 참여의 즐거움 3 dddd 2017/03/02 375
657637 국민성금 모아 김진태 개입마개 전달하다 7 김개태큭 2017/03/02 1,014
657636 시어머니가 저보고 똑똑한척 11 하지말래요 2017/03/02 5,021
657635 예전 세상에 이런일이에 '잠안자는 남자" 1 --- 2017/03/02 3,286
657634 육영수 박정희는.... 6 ..... 2017/03/02 1,489
657633 술 마신 뒤 차키 주지 않자 분신한 아내 19 어휴 2017/03/02 5,379
657632 자식의 행동이 보기 싫을때 누구 닮은건가요? 6 aa 2017/03/02 942
657631 20년된 아파트 매매.. 18 아흑 2017/03/02 5,446
657630 밖에 나가면 눈물 나는 분? 7 ㅇㅇ 2017/03/02 1,878
657629 디피상품 가져오시나요? 5 질문 2017/03/02 1,580
657628 보수.. 2 헌법수호 2017/03/02 288
657627 음식먹을때 땀이 나는 증상 문의드립니다 비온뒤갬 2017/03/02 425
657626 바이올린 음반 추천 부탁합니다~ 3 참맛 2017/03/02 479
657625 광주,발포명령을 거부하고 1 도움요청 2017/03/02 626
657624 네이버 주가 5 아이야 미안.. 2017/03/02 1,053
657623 수사얘기 안했다...믿으시는 분?있나요? 5 못믿지 2017/03/02 670
657622 운동후 오히려 몸무게가 너무 늘어 고민이에요 11 Na07 2017/03/02 6,564
657621 박사모의 성조기 흔들기, 무의식의 역사적 근원 4 정쉰분석 2017/03/02 682
657620 오늘 주식 사드?때문인가요? 4 dhsmf .. 2017/03/02 1,613
657619 요즘 애 버려놓고 둘이 해외여행가는 부부들이 있는거 같은데.. 99 2017/03/02 20,298
657618 한의원가면 꼭 약을 지어야 하나요? 치료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4 ㅇㅇ 2017/03/02 982
657617 오전에 kt기사님이 오셨는데~~ 2 ,,, 2017/03/02 918
657616 천안 순천향대학병원 어떤가요? 2 2017/03/02 2,217
657615 노무현, 문재인 35 .... 2017/03/02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