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이예요
1. 문라이트
'17.3.1 5:33 PM (223.38.xxx.206)전 곧 도착 예정.
2. 솔이엄마
'17.3.1 5:34 PM (223.62.xxx.166)무대앞 광장 가운데 자리잡고 앉아있어요.
박원순 시장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시네요.
현재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지만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자진해서 성금도 많이들 하시구요.
광화문 광장 가장자리로 친박단체집회가 계속되고있네요.
창피한지도 모르고 날뛰는 저 인간들, 경멸합니다.
광화문으로 나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3. 고마와요
'17.3.1 5:34 PM (223.33.xxx.159)가고있어요
4. 왜 창피해해야 하나요?
'17.3.1 5:37 PM (223.62.xxx.229)독선적인 당신을 저 또한 경멸합니다.
탄핵사유가 되지않는 사안을 끌어모아
억지탄핵 주장하는 당신들이 부끄러워해야지요.5. 고딩맘
'17.3.1 5:37 PM (175.223.xxx.69)바가와서혼잡하긴헌데 친박잡화소음돞점좀 작아지고 았어요
6. 223.62.xxx.229
'17.3.1 5:39 PM (120.142.xxx.23)탄핵사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공부 좀 하세요. 아님 귀를 여시던지 눈을 뜨시던지.
7. 웬 미ㅊ
'17.3.1 5:40 PM (210.96.xxx.161)벌레 출현했네.
세상 어디나ㅈ악인들이 소수있지.
그리 세상 살지마라.돈 몇푼에 양심까지 팔며 살지마라8. 헐
'17.3.1 5:44 PM (119.64.xxx.147)그럼 창피해하지말고 자랑스러워하렴 나원참 오늘 별 이상한 댓글들 많네
9. 사람이면
'17.3.1 5:46 PM (211.36.xxx.142)염치, 수치를 알아야 한다 했다.
10. 탄핵사유가 되지않는다니
'17.3.1 5:46 PM (211.212.xxx.93)뉴스 안봐요?
자기네 아전인수격인 카톡만 보지말고
팩트체크 좀 하시길.11. 사람이면
'17.3.1 5:46 PM (211.36.xxx.142)악덕한 일에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12. . .
'17.3.1 5:48 PM (175.223.xxx.243)악을 악이라고 비난하는게 독선인가요?
13. 고딩맘
'17.3.1 5:48 PM (175.223.xxx.69)아이들노래에 눈물나요
14. 3.1절에 성조기???
'17.3.1 5:50 PM (61.82.xxx.218)3.1절에 성조기 들고 싶을까??
전세계가 웃음거리다~~~~ 왜 챙피해야 하냐니?
왜 일장기는 안드니??15. 사람 아닌 것을 비호하자니
'17.3.1 5:50 PM (211.36.xxx.142)사람같지 않은 짓으로 밖에 못 하는 것, 이해한다.
박사모집회 나간다는 사실을 상식있는 사람앞에서, 얼굴 보고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것이며 여기서나 큰소리치는 모양새가 가히 두엄위에 엎어질 뻔 한 파리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겪 같다.16. 죄송
'17.3.1 5:54 PM (211.209.xxx.51)오늘은 못 나갔네요.토요일은 나갑니다.
빨리 탄핵인용됬음 좋겠네요.17. 다시한번
'17.3.1 5:54 PM (39.7.xxx.104) - 삭제된댓글아우......
18. 20140416
'17.3.1 6:31 PM (223.62.xxx.81)가는중, 7시쯤 도착이라 행진 같이 하겠네요.
힘냅시다!19. 둥둥
'17.3.1 6:34 PM (112.161.xxx.186)죄송해요. 함께 못해서.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
20. 223.62.xxx.229
'17.3.1 6:35 PM (61.24.xxx.199) - 삭제된댓글얜 뭐니?
21. 223.62.xxx.229
'17.3.1 6:53 PM (223.62.xxx.5)국민이 맡긴 권력을 순실이한테 양도한 것만으로도 탄핵사유가 되는데, 탄핵사유 안된다는 것들은 상식이 없는인간들 같음.
22. 박사모들
'17.3.1 8:40 PM (211.36.xxx.142)종각역에 오가던 박사모들 직접 얼굴은 보니 너무 역겨워서 힘들었다.
뭘 알고, 무슨 생각으로 저리 꾸역꾸역 나와서 애를 쓸까.23. 223.62xxx.229
'17.3.1 10:07 PM (175.223.xxx.6)너는 또 뭥미???
뇌는 악세사리 왜 달고다녀
할매 할배랑 선글라스 끼고 성조기 흔들든지
태극기 깔고 도시락 까먹던가
역거워24. 오늘 선그라스 아주머니
'17.3.1 11:01 PM (125.180.xxx.160)주섬주섬 태극기 가방에 넣고 계시길래
촛불보여주며, 안녕하시냐고 동네사람이시네요? 하니 미친듯이 얼굴가리고 뒤돌아서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