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3.1 12:53 PM
(223.39.xxx.35)
먹지도 않는거 막갖다주는건 노인이나 젊은사람이나 똑같네
그런것좀 제발 쫌!!!
2. ....
'17.3.1 1:00 PM
(180.224.xxx.157)
건강 끔찍히 신경쓰는 분들 아니면 잘 안챙겨드시더군요.
차라리 과일이 낫더라는.
안먹는다고 도로 갖고오는 건 좀 그렇고,
안드실거면 상하기 전에 누구라도 나눠주라고 하세요.
3. 그냥
'17.3.1 1:01 PM
(61.72.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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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좋아하시는거 사드시라고 용돈 드리세요~~
4. 그런것도
'17.3.1 1:06 PM
(203.81.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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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 부지런해야 되더라고요
꼭 따라서 바쳐야만 먹는 사람있고...
앞으론 하지마세요
가져오지도 마시고요
5. 빈 손이 뭐하시면
'17.3.1 1:17 PM
(118.218.xxx.110)
내가 먹고 싶은 거 사가면 다 해결됩니다 ㅎㅎ
평소 먹고 싶던 빵이나 케익,
떡볶이랑 튀김, 순대, 호떡, 군밤 이런 거
사가지고 가서
오자마자 상 펴고 드셔 보세요..하심 됩니다.
양은 넘 넘치지 않게...아셨죠.^^
6. 노인들
'17.3.1 1:20 PM
(175.126.xxx.29)
의외로 피자.빵 이런거 잘 먹더라구요.
안먹는거면 아예 가져가지 마세요.
7. 세상에 제일 싫은게
'17.3.1 1:33 PM
(211.221.xxx.12)
건강식품 선물이예요. 제발 하지 마세요 ㅜㅜ 정말 버리는 것도 곤욕이구요 차라리 갈비찜 해가서 먹고 치우고 이런거 하세요. 선물은 현금하시고요
8. 즙 싫어해요
'17.3.1 1:34 PM
(121.191.xxx.158)
포도즙, 배즙... 전 이런거 왜 먹나 몰라요.
그냥 포도, 그냥 배.. 이런게 좋죠.
저도 누가 이런거 주면 방치할거 같아요.
상대가 좋아하는걸 사가세요. 드시길 원하신다면.
9. .......
'17.3.1 2:16 PM
(211.200.xxx.12)
안드시는거 아는데도 왜 굳이 사가세요ㅋㅋ
그날 같이먹을 간식같은거사가세요
과일 케잌 등등
10. 또마띠또
'17.3.1 2:16 PM
(218.239.xxx.27)
과일 조금만 사가세요. 나머지는 캐쉬~
11. ㅇㅇ
'17.3.1 2:24 PM
(223.62.xxx.233)
자기집에 있는거 즙이니뭐니 갖다주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그런거주면서 생색
12. 다시
'17.3.1 2:46 PM
(117.111.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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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져다 드세요.
먹지도 않으면서 뭐라 하겠어요?
우린 내손으로 좋은배사다가 한것도 첨에만 몇개 먹고는 손도 안대다가 다 버렸어요
배뿐이 아니에요
사과며 이것저것....
그많은걸 일일이 봉지 잘라서 버리는것도 일이던데.,
그래도 또 배철 사과철이 돌아오면 그짓을 몇번씩을 더 하다가 이젠 안하네요.
내가 안좋아하니 남도 안줘요,
13. ㅡㅡ
'17.3.1 2:59 PM
(183.97.xxx.62)
하루 세끼 식사하고 나면 일절 다른거 안드시는 분 있어요
저희 친정 엄마가 그러세요
뭐 드리면 고스란히 있어서 뭐라하면 주위에 나눔해버리세요
왜 안드시냐니 밥먹고 나면 암껏도 안먹고 싶다네요
그래서 건강하신지도 모르겠어요
80이신데 관절약한거 말고는 어디 아프다는 소리를 못들어봤네요
혈압 당뇨 전혀없고요
14. 왜긴...
'17.3.1 3:15 PM
(211.207.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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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니까 안먹는거죠.
먹고싶지도 않고... 먹여야 필요성도 못 느껴서 찾아서 먹으려해도 귀찮고... 그런거죠.
그거 안먹어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니까~
근데 저는 안먹는 사람보다 , 그걸알면서 계속 사다주는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됩니다.
15. 왜라니요...
'17.3.1 3:16 PM
(211.207.xxx.190)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니까 안먹는거죠.
먹고싶지도 않고... 먹여야 필요성도 못 느껴서 찾아서 먹으려해도 귀찮고... 그런거죠.
그거 안먹어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니까~
근데 이걸 안먹겠다고 격렬하게 반항하는게 아니라...그냥 관심이 없어서 생각조차 안하는거죠.
원글님은 어릴때부터...살면서 그런거 못 느껴보셨나요?
근데 저는 안먹는 사람보다 , 안먹는걸 알면서 계속 사다주는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됩니다.
16. 음
'17.3.1 3:35 PM
(124.50.xxx.184)
내가 맛있다고 좋아하는거라고 남들도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음식선물은 안하는게 나아요. 그냥 돈 드리면서 맛난거 사드세요~ 과일 사드세요~그럽니다 전.
17. ..
'17.3.1 3:44 PM
(222.109.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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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씹기가 힘드시나요
왜 즙을 ‥
달고 안좋아요 농축이라서요
제일 안좋은 것으로 즙 낸다네요
씹고 삼키기 힘들다면
농축액일수록 유기농으로
18. ㅇㅇ
'17.3.1 3:46 PM
(223.62.xxx.233)
자기집 냉장고 쳐박힌것좀 갖다주지좀마요
그거 설마 시어른들위해서 따로 맞춘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먹는거 갖다준거잖아요
상식적으로 그런거 누가 좋아해요?
나만 위해 맞췄다는 한약도 내허락없이 갖다드미는거 짜증나요
19. ㅇㅇㅇ
'17.3.1 5:41 PM
(14.75.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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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으로드리든지
꼭 난 돈주기싫다하면
한우사가지고 가세요
솔직히 위에적어논거 제가받으면
싫을것같아요
20. 선물은
'17.3.1 6:25 PM
(222.239.xxx.49)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으로~
21. . .
'17.3.1 6:58 PM
(210.217.xxx.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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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마가 65세 넘어가면서 건강이 나빠지셔는데 드시는양도 줄고 꺼내 드리지 않으면
안드셔요 .
먹으면 자꾸 잠이 와서 싫으시대요
시부모님도 그러신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