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j 강된장 비빕밥 쟁여 놓고 먹어요
1. . .
'17.3.1 11:06 AM (180.230.xxx.161)CJ가 GMO 수입 1위 업체인가...그렇죠
2. 쭈니
'17.3.1 11:10 AM (58.78.xxx.45)지난번에 cj 육개장 하도 맛있다고 글 올라와서 박스로 샀는데..
후회됩니다.
이글 보고 사고 싶으신분들은 한개만 사서 맛본후 쟁이세요.3. 먹으면 죽어
'17.3.1 11:13 AM (218.154.xxx.27)알바인증 혼자나 많이 사먹으세요 이런글 많아요 알바
4. ////////
'17.3.1 11:1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저도 좋아해요.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맛이 매력이에요.
가격 압박 때문에 마트에서 할인하고 구운김 한 봉지씩 붙여줄 때 몇 개씩 사다놓고
남편이 갑자기 일찍 오고 반찬 없을 때 참기름,계란후라이 추가해서 주면 편하더라구요.5. hh
'17.3.1 11:30 AM (211.36.xxx.71)계란 후라이 좋네요~~
6. ᆢ
'17.3.1 11:37 AM (121.128.xxx.51)육계장 그냥 먹으면 맛이 없고 물 한대접 붓고 파도 듬뿍 삶은 얼갈이 한 웅큼 손질 고사리도 한주먹 넣고 푹 끓이면 집에서 만든 육계장처럼 되요
7. 궁금
'17.3.1 11:55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Cj 알바하면 얼마 받나요.
8. 미친
'17.3.1 12:05 PM (125.185.xxx.178)알바짓하면 좋나요?
9. 이봐요
'17.3.1 12:18 PM (180.66.xxx.214)CJ 마케팅팀 양반들~ 모니터링 하러 나왔지요?
이번 강된장글 알바는 필력이 아주 심하게 후달리네요.
받아치는 것도 좀 약하구요.
저번 육개장글 알바가 필력이 훨씬 나아요.
적당히 아줌마들 죄의식도 자극하면서, 밀땅하는 글솜씨가 탁월 했었지요.
쇠고기 업진살 푹 고아서 찢고, 데친 나물 일일히 조물조물하실 분들은 정성껏 그렇게 드시라고 했었나...??? ㅋㅋㅋ
다음번 바이럴 마케팅엔 걔 보너스 주고 다시 쓰세요.10. 그러게
'17.3.1 12:22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육개장 알바 진짜 웃겼음요. ㅎㅎㅎ 박사모 알바도 하는 것 같던데. 아주 용도가 다양함.
11. 아줌씨
'17.3.1 12:57 PM (112.144.xxx.59)씨제이 회원이라 주로 씨제이 물건을 구입하지만
어쩌다 먹는 강된장 비빔밥이지 그리 환영할 만한 맛은 아닙니다.
육개장 역시 수 십개씩 쟁여 놓고 먹을 바엔 양지머리 사고 고사리, 숙주, 대파 넣고 한 냄비 끓여 먹는 게 더 개운한 맛이구요.
봄철 되어 나들이 갈 때 편한 맛에 몇 개 정도 사서 쟁여 놨다 컵라면 대용으로 들고 나가지, 굳이 집에서 챙겨가며 먹을 맛은 아니더만요.12. 그냥
'17.3.1 1:52 PM (211.201.xxx.168)모든 일회용이나 즉석음식이 집에 뭐 먹을거없을때
한 두번씩 먹는거지 대놓고 줄기차게 먹는거 아닌듯.
풀무원 농심 오뚜기 cj 뭐든 다 그러네요.
하물며 집 반찬도 잔뜩 만들어 맨날 그것만 먹진 안하게되죠.
적당히들 섞어서 드세요~~~~13. 알바야 지겹다
'17.3.1 2:36 PM (91.207.xxx.25) - 삭제된댓글그리고 저 위에 전업이 남편한테 레토르트 강된장이랑 달걀 차려주는 게 퍽이나 자랑입니다.
14. 저는
'17.3.1 7:27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맛있던데요.
여기 글 올라오기전에 먹어봤는데 넘 맛있었는데 뭐 사람 입맛이 다 다르고 또 인스턴트 싫어하면 안먹음되지요.15. cj거 지난주에 할인하길래 봤는데
'17.3.1 8:18 PM (59.8.xxx.172) - 삭제된댓글강된장 사고 싶어서 뒷면 꼼꼼히 읽었는데 결국 안샀어요..
나물 몇가지 있는 비빔밥은 그나마 나은거 같아 그거 비상용으로 하나 샀어요..
근데 안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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