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니가 그랬잖아
친정부모도 먹여살리고 있는게 버거운데
이젠 시댁부모들까지 먹여살려야해서
일하기 싫어 죽겠다고
니가 너무 간절해서
내가 그 소원 이뤄줬지
너도 그 악행 져지르면서
너무나 힘들었지?
누가 멈춰준다면 네 어깨 무거운 짐들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잖아
니가 너무 불쌍해서
겨우 네 소원 들어줬어
이제 차가운 감옥에서 푹 쉬다나와.
네 아인 어디서든 잘 자랄거야 안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넌 나한테 네 악행을 끝내줘서 고마워 해야해
Hyohyo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7-03-01 01:50:38
IP : 61.102.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까
'17.3.1 1:53 AM (119.75.xxx.114)깜빵간 남편한테 쓰는 메일인가요?
2. ㅡㅡㅇ
'17.3.1 2:07 AM (183.99.xxx.52)왜 여기에????
3. ;;;;
'17.3.1 2:41 AM (121.171.xxx.145) - 삭제된댓글아... 이런 글은 그냥 일기장에 쓰면 안 되나? 밑도 끝도 없이 뭐야;;;
4. ㅇㅇ
'17.3.1 2:58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순시리는 친정부모 죽고 이혼했으니 순시리 이야기는 아니고
그네는 시집도 안 갔고..
뭔 말이여5. ......
'17.3.1 3: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전에는 웬 유저가 자기 시누이한테 편지형식으로 반말로 쓰더니..
오랜만에 그런 광경을 또 보네.....6. 지역이 어디인가요?
'17.3.1 3:23 AM (223.62.xxx.216)61.102.xxx.180
요즘 이런 비슷한 아이피가 많길래.
와이프가 일만 뼈 빠지게 하다가
찌질한 남편때문에 어디 도망가셨는지7. ㅇ
'17.3.1 5:04 AM (116.125.xxx.180)뭔가무섭네요
싸이코패스가 쓴글아닐까요?8. ???
'17.3.1 7:1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저지른 악행이 뭐길레...
9. 소름끼치는 글
'17.3.1 8:44 AM (211.212.xxx.93)악행이라니.
네 아인 어디서든 잘 자랄거라니.
괜히 읽었네요.10. 헐
'17.3.1 11:21 A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혹시 존속%%하고 감옥 간 친구한테 쓴거에요?
원글이는 그걸 도와주고?
웜마~~나 추리소설을 너무 봤나봐.....
아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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