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사람들의 시샘..

시샘 조회수 : 7,385
작성일 : 2017-03-01 00:32:24
경제적으로 잘 산다거나....
애가 공부를 잘하거나 뛰어나거나..
본인 능력이 뛰어나거나..
물론 좋게 봐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좋은 소리하고 오지랍 넓은 별난 질문들 하고 그러잖아요..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 이야기들이요..
그럴경우 어찌 하시나요..
물론 제가 저위에 모든 경우 해당하는건 아니고..
오늘 친구가 공격적으로 말을 해서 이런 감정을 어찌 추스려야 하나 하고 글써봅니다.
IP : 220.86.xxx.2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 12:32 AM (223.33.xxx.215)

    아예 얘기를 안함

  • 2. 솔직히
    '17.3.1 12:33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이러저러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합니다.

  • 3. 근데
    '17.3.1 12:36 AM (211.187.xxx.28)

    그게 교양 수준인거 같아요.
    샘을 내냐 축하하냐가 그 사람의 교양과 인격을 나타냄

  • 4. 호주이민
    '17.3.1 12:43 AM (1.245.xxx.39)

    인연끊었어요 전
    속보여서요 속끓ㅇ지 마시고 한마디하고 보지마세요

  • 5. 나중에야
    '17.3.1 12:44 AM (221.127.xxx.128)

    이리이리 받아 칠걸 화가 날때가 있지만
    맘 넓은 내가 너그러이 웃어주자 하고 있어요
    꼭 말 뽄새 드럽게하는 친구가 있다니까요

  • 6. ㅎㅎㅎ
    '17.3.1 12:51 AM (1.237.xxx.12)

    본인은 자기가 열폭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디스를 해대면서
    누가 자기한테 그러면 난리난리...
    그 사람 인격수준이라 생각하고
    저는 거리감 둡니다.
    딱 싫어요 진짜. 무매너에

  • 7. ㅎㅎㅎ
    '17.3.1 12:55 AM (1.237.xxx.12)

    가만보니 사람은 질투에서 자유롭기 힘들더러구요... 그런데 그걸 받아들이고 정신차리는냐
    순간 이성잃고 질투를 마구 드러내느냐
    잠시잠간 실수할 수 있긴해요.
    저또한 질투심이 들면, 그냥 인정해요, 그러면
    너도 자유롭고 그사람과의 관계 또한 좋아지더라구요. 질투하기 시작하면 수혜자건 가해자건 어떤 식으로든 묘한 거리감이 생기더라구요.

  • 8. 너무
    '17.3.1 1:01 AM (124.54.xxx.150)

    무경우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단호히 기분나쁘다고 일어서서 나오구요 그냥 지들끼리 뒷담화하는거면 걍 내버려둬요 어쩌겠어요 찌질한것들이 뒷담화하는거 일일이 쫒아다니며 화내는게 더 웃기잖아요

  • 9. ..
    '17.3.1 1:05 AM (220.86.xxx.244)

    저 어릴때 주변에 잘하는 사람들 뿐이여서 크게 질투 안하고 받아들이고 살았는데...
    나이먹으니 제가 좋은 위치가 되었나봐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아이도 잘크고 있고..
    항상 겸손해야지 하다가도 그러지 못할때도 있고..
    오래된 친한 친구였는데 입에 칼이 담겨 있는거 같아요.
    어버버 그러고 말았는데 위에 님들 글을 보니 어버버한게 잘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10. ㅎㅎㅎ
    '17.3.1 1:10 AM (1.237.xxx.12)

    저도요 전 별로 잘난것도 없는데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자주 그러는데...
    앞에선 웃으며 대충 넘어가도
    집에오면 오래 남아요, 왜냐면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이라,,, 괴리감이 들고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두요, 그사람이 질투한다는 것이.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 사람이 불쌍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원글님 말대로 늘 겸손하고 입에 지퍼 채우기고요.

  • 11. ..
    '17.3.1 1:18 AM (220.117.xxx.144)

    저는 그냥 연락끊었어요. 충격받아서요.
    전 친구라 생각했었거든요. 계속 만날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참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똑같이 할거면
    그럴바에는 안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 12. ㅇㅇ
    '17.3.1 2:15 AM (27.115.xxx.237)

    질투심 많은 친구들 한테 좋은일 생겨도 얘기 안합니다 섭섭해서 그들이 한 말이 오래 가슴에 남더라구요 결국 말 가려 하는것도 피곤 하고 결국 멀어 지겠죠

  • 13. ..
    '17.3.1 3:19 AM (70.197.xxx.238)

    질투심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위안 삼는거 같아요
    그냥 거리를 두심이...
    좋은일 직접 말하지 마시고 제 3 자의 귀로 흘러가게 하는게 나을듯...

  • 14. ㅇㅇ
    '17.3.1 3:25 AM (112.153.xxx.27)

    저는 아에 안보고 거리두고 그러다 연락 끊었어요
    사람도 우정도 중요하나 나도 사랑해 줘야해요
    제가 상처받긴 넘 힘들어서요
    힘내세요

  • 15. 비웃죠 ㅎㅎㅎ
    '17.3.1 4:54 AM (59.6.xxx.151)

    못다스린 감정을 그렇게 나에게 풀고 싶은 유치함을 비웃죠
    솔까 나랑 잘 지내고 싶은데 그러겠어요?
    별로 신경 안 써요, 받아줄 일도 아니고요

  • 16. . .
    '17.3.1 5:52 AM (124.5.xxx.12)

    당분간 좀 거리를 두세요. 계속 보면 화딱지나고 그래요

  • 17. 민트
    '17.3.1 10:43 AM (122.37.xxx.121)

    그게 그사람 인격과 교양의 수준입니다
    너그러이 봐주기힘들면 인연끊는거죠

  • 18. 달탐사가
    '17.3.1 12:53 PM (119.247.xxx.123)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들중에 평소 질투가 좀 많던 2명이
    제가 좀 평탄하게 잘 풀리고 본인들이 힘드니
    뾰족한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상처받아서 그 뒤로 sns나 페북, 카톡 플필에 절대 제 생활모습 안올리구요(거의 휴면상태..)
    여행간거나 작은일이라도 재산이 추측가능한 얘기들도 일절 안해요.
    무의식 중에라도 위화감 들만한건 아예 소재를 꺼내지 않고 주로 들어주는 입장이 되거나 소소한 일들에 대한 감정교류만 했더니
    더이상 안(혹은 못)그러네요.
    요즘도 가끔 농으로 팔자좋네~하는데 좀 울컥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라...본인 삶이 얼마나 고민이 많고 힘들면 저럴까. 좀 안쓰러워요.

  • 19. 달탐사가
    '17.3.1 12:58 PM (119.247.xxx.123)

    친한 친구들중에 평소 질투가 좀 많던 2명이
    제가 좀 평탄하게 잘 풀리고 본인들이 힘드니
    뾰족한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상처받아서 그 뒤로 sns나 페북, 카톡 플필에 절대 제 생활모습 안올리구요(거의 휴면상태..)
    여행간거나 작은일이라도 재산이 추측가능한 얘기들도 일절 안해요.
    무의식 중에라도 위화감 들만한건 아예 소재를 꺼내지 않고 주로 들어주는 입장이 되거나 소소한 일들에 대한 감정교류만 했더니
    더이상 안(혹은 못)그러네요.
    요즘도 가끔 농으로 팔자좋네~하는데 좀 울컥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라...본인 삶이 얼마나 고민이 많고 힘들면 저럴까. 좀 안쓰럽기도하고
    20대엔 베프였고 모든 사소한 걸 다 나눴는데
    생활차이가 점점 벌어지다보니
    재테크 얘기나 여행얘기, 일에서 성공한것 등 정작 깊고 기쁜 얘기를 마음놓고 못 나눈다는게 슬프기도 해요.
    이런건 오히려 경제력이 비슷한 덜친한 동네엄마들이 편할때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910 아이가 아빠엄마 죽는모습이 자꾸 상상되서 잠이 안온다네요ㅠ 2 ㄱㄷ 2017/03/01 1,286
656909 발끝치기 해보신 분 13 ㅇㅇㅇ 2017/03/01 6,120
656908 [비하인드 뉴스] 대통령측도 최순실도 '유엔에 호소' 5 웃기시네요 2017/03/01 1,209
656907 평생 남자사랑 못받은 여자 22 2017/03/01 7,665
656906 폴*어학원 보내시는분들 15 리리 2017/03/01 3,312
656905 둘중 어느집에서 사시겠어요? 31 .. 2017/03/01 5,293
656904 절대 안 받았다더니..'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8차례 시술' 3 ........ 2017/03/01 2,234
656903 번아웃증후군인 분 계세요? 12 설탕 2017/03/01 6,384
656902 디스크 환자분들중 근육운동 하시는 분들 어찌 하시는지 조언 부탁.. 7 ㅇㅇ 2017/03/01 2,322
656901 청바지 얼마짜리 사세요? 12 궁금 2017/03/01 4,765
656900 아침에 바를 크림 추천해주세요~ 9 햇살 2017/03/01 1,588
656899 광화문 촛불집회 최고 스타 배우ㅋ 6 고딩맘 2017/03/01 3,875
656898 무턱 성형 해보신분 계신가요? 6 .. 2017/03/01 2,856
656897 고 3 아이 등급에 맞는 대학 정보 어디서 찾나요? 9 고 3엄마 2017/03/01 2,224
656896 의사가 쓴 요료법의 임상체험이야기 1 오픈 마인드.. 2017/03/01 1,213
656895 요즘 부츠컷은 발목까지 오던데 5 ㅇㅇ 2017/03/01 2,882
656894 아이허브 멀티비타민 어떤게 좋은가요? 4 멀티 2017/03/01 1,726
656893 그것이 알고잡다. 그 대게가 내대게가 맞느냐? 11 2017/03/01 2,739
656892 미국이 일본군을 한반도에 진출시키려고 했다네요 9 위험한 2017/03/01 1,200
656891 이재명 버스킹ㅡㅡ정치인을 믿지마라 1 .. 2017/03/01 716
656890 대전 근교에 대학병원좀 추천해주세요 2 2017/03/01 731
656889 민주당 경선 등록하고 2 속터져 2017/03/01 593
656888 박사모 특징 12 ㅎㅎㅎ 2017/03/01 1,757
656887 구스패딩 소매만 수선해주나요? 1 패딩 2017/03/01 845
656886 김제동 눈물나게 하네요 6 ... 2017/03/01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