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있으신 분들. 간단히 숫자만 눌러주고 가세요. 내 아이 누구 닮았다!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1-08-27 06:22:26

1, 아빠

2, 엄마

3, 시아버지,시어머니, 시동생 등등 시댁식구  

4, 친정부모님 내지는 친정식구

5. 전~~혀 촌수가 먼 시댁친척 누구.

6, 전~~혀 촌수가 먼 친정식구.

 

첫째, 둘째, 셋째 등등인지도 알려주세요.

조만간 출산 앞두고 있는데, 입체초음파상 결과가.. 허걱이라 문의드려요. ㅎㅎ

IP : 216.40.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7 6:24 AM (121.169.xxx.78)

    전 첫아이구요. 1+2. 친정 가면 저 닮았다하고, 시댁하면 남편닮았다 하네요.

  • 2. ..
    '11.8.27 7:18 AM (121.160.xxx.41)

    첫 딸. 1. 갈수록 아빠 닮아가요.

  • 3. ...
    '11.8.27 8:26 AM (58.238.xxx.128)

    전 조카들 보면~
    첫째넘은 1번
    둘째넘은 2번 ㅋㅋㅋ

  • 4. ㅇㅇ
    '11.8.27 8:34 AM (211.237.xxx.51)

    첫딸이자 외동딸이고 지금 16살 됐어요.
    태어나자마자 아빠판박이였다가 지금 엄마로 진화중
    100%아빠 닮았다가 초등때는 50: 50 이였다가..
    현제 중3인데 85%는 엄마 닮았어요.
    지금도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갓난쟁이때의 모습이..그대로 있으면서
    묘하게 엄마를 닮아가는게 신기해요 ㅎㅎ
    다른사람들의 반응도 그래요.
    어렸을땐 아빠 닮았네.. 초등땐 엄마 아빠 다 닮았네.. 지금은 엄마 닮았네..

  • 5. ..
    '11.8.27 9:28 AM (1.225.xxx.35)

    첫아이--- 태어날땐 완전 남편 붕어빵. 20살 넘은 지금은 내 붕어빵
    둘째------태어날때는 내 붕어빵. 20살 넘은 지금은 남편 붕어빵

  • 6. ..
    '11.8.27 9:29 AM (58.239.xxx.161)

    저희 아이는 외동인데 1+3이예요.. 친정아빠랑 저랑 닮았는데 아빤 일찍 돌아가시고 나머지 친정식구랑 남편이랑 다들 쌍꺼풀없고 비슷하게 생겨서 친정식구들이랑 저희 가족이랑 같이 있음 저를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남편이랑 친정식구들을 반씩 닮았네요.

  • 7. 보는 사람들이
    '11.8.27 9:43 AM (183.98.xxx.160)

    저와 아이가 있으면 아빠 닮았나보다 하고
    아빠와 아이가 있으면 엄마 닮았나보다 하고...
    저는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아빠 닮았다는 사람이 더 많네요.
    딸 하나.

  • 8. 애가 셋..
    '11.8.27 9:47 AM (221.151.xxx.192)

    첫째 우리 아빠 판박이 - 아빠가 데리고 나가시면 늦둥이냐는 소리 종종.. 아니 지금도(큰애 12살) 들으셔요.
    부모님이 일찍 결혼 (22세) 저도 일찍 결혼 (24세) 게다가 부모님 두분 다 동안이시라...

    둘째 애기때는 작은 시누 닮은 것 같더니 저 7살때 사진 보니까 지금 얘랑 똑같네요.

    셋째는 걍 지아빠 판박이 임.

  • 9. ..
    '11.8.27 10:36 AM (58.226.xxx.108)

    외동딸 / 갈수록 이모를 닮습니다 이건 뭔 조화인지........ 참고로 울 언니랑 저랑 하나도 안닮았어요

  • 10. 딸 하나 아들 하나
    '11.8.27 11:31 AM (211.112.xxx.33)

    둘 다 1번 이예요.
    얼마 전에도 어떤분이 애들이 아빠 닮았나봐요.이쁘네요..ㅠ.ㅠ

  • 11. ^^
    '11.8.27 12:12 PM (210.117.xxx.87)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요~~~~~

  • 12.
    '11.8.27 1:03 PM (180.65.xxx.235)

    첫째 1
    둘째 2
    셋째 1+2
    이건 외모를 말하는거죠?

    성격은
    첫째 2
    둘째 1
    셋째 1+2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3 어제 부엌정리 때문에 미치겠단 사람 23 인데요 2011/08/26 7,012
9302 친정엄마가차사면아주 큰일나는줄 알아요 2 ㄷㄷㄷ 2011/08/26 1,438
9301 고추농사망쳐서 예약받은거 취소하고 있어요. 진상고객땜에 힘드네요.. 56 고추생산자 2011/08/26 7,467
9300 이정희의원 트윗글 ㅋㅋㅋ 10 2011/08/26 2,550
9299 흰 티셔츠에 볼펜자국 어떻게 없애죠? 3 볼펜자국 2011/08/26 3,474
9298 11개월아기 1 레몬드림 2011/08/26 1,477
9297 비대칭얼굴 3 한쪽눈이상항.. 2011/08/26 2,250
9296 자라 남성매장은 어디있어요? 3 .. 2011/08/26 2,983
9295 개편 하면서 바이러스도 완전 제거된건가요? 바이러스 2011/08/26 1,019
9294 출산후 3 출산 2011/08/26 1,357
9293 노트북 하루종일 켜 놓으면 안되죠? 6 필기 2011/08/26 3,809
9292 아이가 낮에 자전거타다가 넘어져 머리를.. 4 우짜다가 2011/08/26 1,816
9291 헉 ~~이 기사 보셨어요? 4 세살후니 2011/08/26 2,230
9290 현재 우리사회에 존경할 만한 분 ... 5 , 2011/08/26 1,288
9289 샌드위치 메이커 1 사랑 2011/08/26 1,471
9288 5살아들은 학원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 원장사모가 괘씸해서.... 4 ?? 2011/08/26 1,571
9287 공안 정국인가 봅니다.. 3 .. 2011/08/26 1,596
9286 댁의 자녀가 지금 읽는책은? 8 2011/08/26 1,555
9285 9월개봉 예정작 영화"도가니"를 아시나요? 4 아싸마미 2011/08/26 2,285
9284 며칠전 양파김치 정말 맛있네요 7 ... 2011/08/26 3,166
9283 김밥살때 어묵은 어떻게해 넣어야 맛있을까요? 3 김밥 2011/08/26 2,023
9282 초등1학년 남자아이들 친구집에 놀러오면 뭐하고 놀아요? 2 초등 2011/08/26 2,641
9281 케나다 써리에 사시는분 계시나요?? 3 ^^ 2011/08/26 1,326
9280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돼지나라가 될것 같아요 2 이러다가 2011/08/26 2,619
9279 어려서부터 영어학원 오래 다닌 아이들 실력이 어떤가요? 4 뻘궁금 2011/08/26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