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청와대 '비선 진료' 의혹을 파헤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영재 원장과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 등으로부터 보톡스·필러 등 미용·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박 대통령이 '보안 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든 김영재 원장에게서 보톡스 시술을 받기 시작한 시기는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가 터진 지 한 달여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톡스 안맞은자는 돌을 던져라.........목사님말씀
아무래도 죄다 남자들이라 이건 제대로 수사 못한듯...
그 이전부터 했겠죠
돌부터 하나 던지고.. 그 많은 바늘 자국 실매듭은 그럼 주사 아줌마가?
에이... 빼박캔트 증거로 밝혀진 것만 최소 이거겠죠.
아마도
의원시절부터 시술 했을 것 같고
청와대 들어가고부터는 (국민세금으로) 온갖 미용시술은 다 받았을 듯...
국정 돌보는 것 보다 훨씬 훠얼씬~~~ 중요한 매일 일과 아니었을까 싶네요!!!!!
분 것만 그렇겠죠
쌍판 사진 날짜별로 하도 많아 멀미가 나던데요
그럼 제가
ㅂㄱㅎ 양
죽을때까지
돌 무더기로 던져도
저는 죄가 없겠습니까?
그럼 제가
목사님 믿고
ㄱㅎ양
죽을때 까지
돌 던지렵니다~~
당선후부터 얼굴이 바뀌기 시작했지만 눈밑주머니가 드라마틱하게 사라진 건 2013년 이후예요.
그뒤로 볼처짐이 없어지고 입술이 얇아지죠.
도저히 감출 수 없이 빼박증거가 있는 것만 인정한거겠죠.
원래 빼박증거에다가 10배는 해야 맞다고 봐요.
이영선 영장이 기각되지 않았다면 세월호 7시간 행방도 분명히 밝혀졌을거예요.
그날도 어디서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건지.
돌 던질 자격 있으니 던질께요.
저런 목사가 일욜마다 설교하는 교회에 다니는 개독들 수준이란...참...내..
고마워요. 첫댓글님.
나도 돌을 던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