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각 없이 엄마니깐 믿고 대신 관리해주셨는데
전세금이 계속 올라가면서 대출금도 갚았는데 빗은 없어요
엄마가 5년전에 저한테 5천을 빌려주시고 최근에 엄마가 저한테 5천을 빌리셨어요
이번에 상환하는 과정에서 5년전에 저한테 5천 빌려 주실때 제 집에 대한 전세금 오른것이 포함 된것 같은데
확인 할 방법도 없고 기억이 나지가 않아요ㅠㅠㅠㅠ
부동산 관련 법은 어디에 문의 드려야 하나요...??
전세금이 문제 없다면 5천 빌리고 갚으면 끝인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계산이 좀 이상해요..계약서는 전부 엄마한테 있고요
전세 계약서는 엄마한테 있는데
제가 제 집 전세 거래 내용을 좀 알 수있을까요??
나이40살 인데 그동안 맡겨 놓고 살았더니 바보같아요ㅠ
계약서 달라고 하기 불편한 상황이라서요ㅠ
멍청이 같이 이번에 5천 빌려 드릴때 따지고 확인 했어야 하는데
여러분 세상에 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특히 저같이 믿지 못할 어머니 두신분이라면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 20억 땅 있는데 제 코 묻은 돈 욕심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