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KBS방송국 뒤편 한의원

질문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7-02-28 12:09:07

요 ㅅ 한의원 이라고 가정집을 예쁘게 개조한 한의원요.

부산에서 꽤 유명한 한의원 이던데 혹시 이 한의원 이용해 보신분 계시나요?

침을 맞고 싶은데 찾아 가보려구요.

IP : 182.221.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8 3:40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1년전에 카페 추천받고 갔었는데요
    남편은 발목에 통증있고 아들은 자꾸 어지럼증이 와서..
    참 황당했어요
    진맥도 짚지않고 침도 주지않고..
    남편에겐 발목 한번 돌려보라하고 아들은 흰쌀죽 끓여먹이라하고
    나름 자연요법? 주의인가??
    뭔가 속시원한 말도 안해주고 뭐하자는건지..
    레테 카페에서 추천해서 찾아갔는데
    절대 가지마시길!!
    남편은 결국 인대수술했고 아들은 큰병원 가게됐었네요

  • 2.
    '17.2.28 3:49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다른 한의원과 다르게
    그냥 정원있는 가정집 느낌이 특이하다..뿐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한의원 괜찮은곳 찾기가 참 힘드네요
    아들이 양약에 대한 특정성분 부작용이 있는걸 알게되어
    그나마 옛날에 다녀봤던 해운대 ㅈㅅ한의원이나
    민락동 ㅂㄷㅈ한의원을 다시 찾게됐어요..

  • 3. 아담한
    '17.2.28 4:09 PM (175.214.xxx.228)

    단톡주택에서의 이미지 장사일 뿐....

  • 4. 쭌이맘333
    '17.2.28 4:20 PM (210.99.xxx.186)

    요산한의원 한약잘듣던데요 유명한샘이에요 각자다르니 가셔서판단하세요

  • 5. 거기
    '17.2.28 4:35 PM (1.237.xxx.5) - 삭제된댓글

    요산 원장님이 돈에 전혀 욕심이 없다 들었어요. 부산에선 가장 이름있는 곳 중 하나여요.

    침 잘놓는다는 말 듣고 근처에 자인한의원 갔는데, 개뿔....거기다 원장이 돈독이 올라서 보약 먹었는데 (거의 강매하듯 얘기 지속에 솔깃함) 병원에서 수치가 악화되었다는 말만 들었어요. 침맞으러 다닌 시간과 먹기 싫은 한약 시간 맞춰 먹었더니 역효과.

  • 6. 거기
    '17.2.28 5:02 PM (223.33.xxx.93) - 삭제된댓글

    저희 일가에 한의사 여러 명인데 ㅡ 나이 많으신 오촌아재는 농약 등등으로 간 망친다고 불가피한 치료약 아니면 한약 먹지 말라고 하세요.

  • 7. 거기
    '17.2.28 5:12 PM (1.237.xxx.5) - 삭제된댓글

    답글 다시 달아요. 저희 일가에 한의사가 여러 명인데, 개업의인 아재는 치료약이 아닌한 한약, 특히 보약 못먹게 하세요. 간에 부담이 가는 게 가장 큰 이유래요. 아재도 유산 많이 물려받으셔서, 한의원으로 돈벌려고 하지 않으셔서- 제가 제일 신뢰하구요.

    돈독 오른 한의원 경험에서 제가 깨달은 게, 한약은 진짜 잘 짓는 사람 아니면 먹으면 역효과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방은 적어도 수치로 증명이 되잖아요. 돈독오른 한의원에서 잘못한 거 제가 양방에서 전후 검사 안했으면 원장 말에 놀아났을 것 같아요.

  • 8.
    '17.2.28 9:27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정말 의문이네요ᆞᆞ
    왜 저희 가족한텐 저런식으로 진료보고 15만원씩이나 하는
    조제된 가루약을 주신건지..
    물론 아무런 효과가 없어 결국 병원을 가게 됐지만요ᆞᆞ
    그때 일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서 계속 댓글 달게되는데요
    양방이든 한방이든 분명 개인차나 호불호는 있지만
    그 한의사분 진료하시는 모습이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 무엇보다 화가 났었어요
    본인집이니 임대료도 안나가고 해서 물욕이 없으신건지..
    정말 질문도 별로 안하시고 진맥도 안짚으시고 침도 없는..
    아픈 가족들 데리고 시간내서 갔는데..
    그래도 그냥 나오기는 머쓱해서 제조된 가루약 처방해준것
    받아왔었어요

  • 9.
    '17.2.28 9:34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정식으로 항의도 하고 싶었지만 같은 한의대 나오신
    다른분께 푸념하고 말았어요 그때는 아들 아픈것 땜에 경황도 없었고해서
    그분도 다른 말씀은 안하시고..조금 특이한 분이라는 얘기만 언뜻 해주셨어요 좋은뜻으로 몹시 검소하시다는것과

  • 10.
    '17.2.28 9:56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지난일이 생각나서 자꾸 댓글 달게되네요
    부산에서 왜 손꼽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한의원의 첫 순서는 진맥 짚는거 아닌가요??
    진료에 앞서 환자에게 이런 저런 질문도 해보고..
    저희한테만 그런 진료 모습을 보이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처음보는 환자 가족에게 그럴 이유가 전혀 없을테니까요

    본인집이니 임대료 걱정도 없으실테고
    저는 돈과 결부시켜 의사분들 판단하고 싶지도 않아요
    본인과 안맞음 안가면 되는거죠..
    하지만 추천은 절대 하고 싶지않은 곳입니다
    마음을 다치고 왔던 기억뿐입니다

  • 11. ..
    '17.2.28 10:07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왜 손꼽히는지 제 기억과는 거리가 한참 머네요
    아픈 가족들 데리고 시간 내어 갔는데
    어쩜 그리 무뚝뚝하게 진맥도 안짚고 환자를 뻘쭘하게 하든지요..
    그래도 그냥 오긴 그래서 조제된 가루약을 15만원이나 주고
    가져왔었어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요..
    저희랑은 너무나 안맞았네요

  • 12. 한의원
    '17.3.1 12:51 AM (49.167.xxx.177)

    저희 어머니는 그곳 한약을 먹고 효과를 보셨어요.
    다른 한의원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게 침 보다는 약을 지으러 오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네번 정도 방문 했는데 침 맞으시는 분은 딱 한분 보았네요.
    선생님은 진중하고 믿음이 가는 분 이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053 남편이 무슨 동물을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51 2017/03/04 3,134
658052 내기했습니다 동서남북 바로 아실 수 있나요 22 . . . .. 2017/03/04 3,340
658051 분당에서 광화문 가시는 분들께.. 5 웃음조각*^.. 2017/03/04 1,143
658050 급질)가죽쟈켓이 밍크코트와 같은 이미지인가요? 5 .... 2017/03/04 1,473
658049 쿠쿠밥솥이 고장났는데요 4 ... 2017/03/04 1,321
658048 헌옷삼촌에 옷 팔려고 하니 8 도서 2017/03/04 4,781
658047 길냥이 구조 후 11 냥이 2017/03/04 1,475
658046 두달째 혼자 광화문 운동 하고 있답니다...^^ 12 ... 2017/03/04 1,643
658045 윗사람몰래 아랫사람 병신만들고 괴롭히고 밑사람일못하게막고 함정빠.. 7 아이린뚱둥 2017/03/04 1,352
658044 보고싶어요..남편에게 카톡보낸 여자 대학원 동기 72 무명 2017/03/04 21,061
658043 한국 여행 오는 외국인들은 어딜가나요? 10 ... 2017/03/04 2,170
658042 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들 옥상 출입문 비밀번호 알고 계세요? 8 ㅇㅇ 2017/03/04 2,658
658041 여수 엠블호텔 지금 가는데 혹시 주변에 맛집 아시눈분~ 7 여수 2017/03/04 4,257
658040 집회나가시는 분 컴온~~ 11 ㅈㅎ 2017/03/04 914
658039 목욕탕 세탁소 카드 왜 안받을까요? 11 잘이해가안됨.. 2017/03/04 3,230
658038 수원인데, 중고생들 교통카드 충전안하고 사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5 .. 2017/03/04 1,440
658037 주방칼에 대해 잘 아시는분 (빅토리녹스, 우스토프 비교) 8 봄봄 2017/03/04 3,371
658036 직장상사가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는데 , 안가면 좀 그럴까요?.. 9 츄잉 2017/03/04 2,552
658035 세탁비 너무 비싸서요 10 어휴 2017/03/04 2,391
658034 저도 고등아이 걱저되서 2 불안 걱정 2017/03/04 1,410
658033 오늘 가죽자켓입어도 되나요? 5 오늘 2017/03/04 1,468
658032 이 일로 시어머니가 싫어져서 마음이 안갑니다. 68 .... 2017/03/04 17,713
658031 대전에서 무릎관절 잘 보는 병원이요 병원 2017/03/04 1,748
658030 직원 나가게하는 상사유형 뭐있다보시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3/04 1,512
658029 광화문역이요 어느 출구로 나가야 4 버스가 2017/03/04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