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기뚫다 갑자기허리가마비된것처럼 못움직여요ㅠㅠ 저 디스크인가요?

저어떡해요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17-02-28 00:00:35
낮에 ..
아이가 변을 너무 크게싸서 변기가막혔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 뚫어뻥 압축기를 사와 뚫는데
그게 어찌나 쎄게 압력이 들어가던지
몇번 힘주어 펌프질 쎄게 하고난뒤
갑자기 허리가 마비된것처럼 움직여지질않고 ..
앉을수도 서있을수도 없고 ..
제왕절개할때 마취주사맞은 엉덩이골 윗부분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조리원에서도 일어나질못하고 그랬는데
그부분이 꼼짝달싹 못할정도로 아프고
기어다닐정도인데

저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애 밥을 차려주긴커녕 바닥에 떨어진 물건조차 못주울정도인데
일단 집에있는 파스는 붙혔는데
내일 병원가봐야 할까요?

허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소변이 마려워도 변기에 앉는거
조차 할수가 없어요
저 하반신마비 되는건 아닌지.. 너무 겁나고 무서워요

이런경우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1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ㄹ
    '17.2.28 12:03 AM (174.110.xxx.38)

    근육이 놀라서 그래요. 디스크가 튀어나왓을수도 있는데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구요.
    평상시에 많이 걸으시고, 근육 강화 운동 하셔야지 아님 근육이 없으시면은 허리에 무리가 바로 가서 그래요.
    강력한 진통제 드시구요, 쉬시는 수 밖에 없어요.
    저같은 경우 그렇게 허리 다쳤을때 맹인이 하시는 침 잘 놓는 곳에 가서 침 맞은적도 있고,
    병원 응급실 간적도 있었는데
    특별한 처방은 없었구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얼른 회복되시기를 바랄께요.

  • 2. ...............
    '17.2.28 12:04 AM (216.40.xxx.246)

    아마 안에 디스크가 터졌거나 인대가 다쳤거나 그런거 같은데요. 병원 얼른 가셔야죠

  • 3. @@/;
    '17.2.28 12:05 AM (175.223.xxx.110)

    만약 디스크가 터졌으면 수술해야하는건가요?
    너무 무섭네요 ㅠㅠ에고고

  • 4. ..
    '17.2.28 12:05 AM (114.206.xxx.173)

    흔히 말하는 담이 들린것일 수도 있어요.
    그건 디스크 파열같이 심각한건 아니고요
    어쨌든 내일 병원은 가셔야겠네요.

  • 5. 아무 느낌 없던가요
    '17.2.28 12:06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전 쭈그리고 앉아서 쓰레기 봉투 눌려서 묵는데
    척추에서 뭔가 쑥 바져나오는 느낌을 알수있었어요
    서지도 눕지도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 방으로 와서도 눕지를 못하고
    침대 걸쳐 엎어져있었어요
    병원에 가니 디스크가 터져나온가라 했어요
    꼬박 2년을 병원,한의원 다녔어요

  • 6. ...
    '17.2.28 12: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뭐 주우려고 허리 굽혔다가 그렇게 꼼짝 못하는 증상이 왔는데 의사 말로는 급성 디스크라고 ㅠㅠ
    디스크라는 말을 듣고 제가 깜짝 놀라니까 급성으로 온 것은 고치기도 쉬운 편이라고 위로를 해주더라구요.

    누워 있을 때 허리에 가는 자극이 1이라면, 서있을 때에는 2이고 앉아 있을 때에는 4래요...
    무조건 누워 계시고요...
    저는 물리치료하고 견인치료 1주일 받고 낫기는 했는데 그 이후로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가 아프네요 ㅠㅠ

  • 7. 저요 손번쩍
    '17.2.28 12:08 AM (113.199.xxx.165) - 삭제된댓글

    쪼그리고 운동화 네짝 빨았더니 허리가 아파 숙이지도
    들지도 못하겠어요.저도 내일 침 맞으러 가야겠어요
    진통제 있는거 먹고 이밤을 지내봐얄거 같어요 ㅜㅜ

  • 8. ,,,,,,,,,,,
    '17.2.28 12:08 AM (216.40.xxx.246)

    문제는 한번 그러면 계속 재발하기가 쉬워요. 그러니까 초반에 병원가서 한번 보셔야 될거에요. 어디가 잘못되서 그런건지.

  • 9. 사실
    '17.2.28 12:10 AM (39.7.xxx.75)

    아이 겨울방학하고 또다시 봄방학 한 그시기에
    외동아이 혼자두고 다니기가 뭐해서
    날씨도 춥고 집에만 있었거든요
    애가 워낙 나가는걸 싫어해서 ..

    운동부족인데다 아이겨울방학동안 저도 살이 많이증가하고
    모든게 다 원인이겠죠? 휴 ...

  • 10. 보면
    '17.2.28 12:16 AM (113.199.xxx.165) - 삭제된댓글

    세탁기 빨래 꺼내다 뚝해서 오신분도 있고
    김장하다말고 오신분도 있고
    애기업다가 온 새댁도 있고
    그야말로 떵싸고 인나다 오신분도 있고 ㅋㅋㅋ

    단골 한의원 침맞으러 가면 별별분 다많아요
    다칠려니 다친거려니 해요 ㅜㅜ

    저는 봉침도 잘 맞아서 (체질상 그런건지)
    내일 봉침도 맞을거여요

    요통은 디스크랑 좀 달라요
    전 디스크 환자기도 하거덩요 ㅜㅜ

  • 11. 그럼
    '17.2.28 12:20 AM (39.7.xxx.75)

    일단 그럼 ..

    정형외과쪽 갔다가 ..엑스레이찍고
    물리치료받고
    나머진 한방 침 맞아볼까요?

  • 12. 저도 딱
    '17.2.28 12:21 AM (180.69.xxx.153)

    그 증상이었는데요. 저는 무거운 물건 들다가 그랬어요.
    진통제먹고 파스붙였는데도 아파서 잠도 못자고
    다음날 정형외과갔는데 디스크는 아니고
    근육이 놀랐다고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물리치료하고 도수치료 받고 왔어요.
    내일 꼭 병원 가보세요.
    저는 병원 세번가고 나았어요.

  • 13. ..
    '17.2.28 12:24 AM (223.62.xxx.150)

    저도 대 여섯 번 그랬어요. 제 경우는 한방침이 효과가 좋았어요. 아녀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치유되긴 하는데, 재발합니다. 허리 근력 강화운동 필수요.

  • 14. 감사
    '17.2.28 12:24 AM (175.223.xxx.88)

    네에 ~님들 너무감사해요 ^^;; 한결 안심이 되고 두려움이 덜해졌어요 천년만년 복 받으시길바래요 ~ 정말 ^^

  • 15. ㅇㅇ
    '17.2.28 12:24 AM (110.35.xxx.13)

    물리치료 꾸준히 받는게 정답
    당분간 아프더라도 참으시구요
    시간이 낫게해줍니다

  • 16.
    '17.2.28 12:25 AM (113.199.xxx.165) - 삭제된댓글

    일단 찍어는 봐야겠죠
    이상없다 그럼 정형외과에서 물리받고 약처방 받고 오세요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그땐 침도 맞아보시고요
    한의원도 물리치료해요

  • 17.
    '17.2.28 12:25 AM (113.199.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하루이틀만에 금방 좋아지진않아요
    서서히 차차 풀리거든요

  • 18. 저도 허리
    '17.2.28 12:25 AM (171.249.xxx.177)

    냉장고에서 뭐 꺼내려다 우두둑하면서 바로 쓰러졌는데 움직일수조차 없었는데, 지인이 한의사라 퇴근후 집에오셔서
    30분쯤 침을 놔주셨어요. 엎드려서 발바닥에 장침같은걸 맞을땐 나도모르게 다리가 부르르 떨리기도 했고요..
    근데 신기한게 침 마맞고 부축받아서 살살 걸어나가 배웅할수있었어요. 3년전일인데 지금까지 다시 그런일 없었어요
    침맞으시라고 조언해요~

  • 19. 저는
    '17.2.28 12:27 AM (220.123.xxx.166)

    욕실 거울닦다가 얼음되어 오래 고생했어요.
    치료 잘 받으시고 쉬어야해요

  • 20. ㅇㅇ
    '17.2.28 12:29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물리치료도 잘 받아야 돼요
    저 허리 아파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다가 걷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 아파서 기다시피 집에와서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었어요
    일주일 지나 병워 좀 다니다 한의원가서 침 맞았어요

  • 21. 정말
    '17.2.28 12:38 AM (175.223.xxx.88)

    정말 다들 허리들 아껴주시고 위해주세요
    허리하나 아픈데 머리까지 아프고 온몸이 다 아픈것같아요
    그동안 마구 썼던 죄인가봐요 ..ㅠ

  • 22. ..
    '17.2.28 12:53 AM (220.83.xxx.39)

    저도 아이 안아서 침대에 눕히다가 삐끗했는데

    앉지도 서지도 못하겠더라고요

    화장실도 간신히 기어서 가고 눕지도 못하겠고

    담날 간신히 한의원 가서 침맞고 정말 한발작

    한발작 겨우 집에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침 며칠 맞고 걸어다녔네요 한 일주일은 걸린듯

  • 23. 염좌
    '17.2.28 11:53 AM (118.217.xxx.56)

    근육이 늘어난것 같네요.
    일단 냉찜질이라도 하시고 정형외과가면 주사맞고,물리치료,침까지 한꺼번에 해줘서 두번정도 가니 나았어요.

  • 24. 주사
    '17.3.1 11:17 AM (14.36.xxx.12)

    예전에 기침하다 그런적있어요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병원도 기어가다시피했는데
    허리에 주사한방 맞고 거의 멀쩡하게 걸어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135 평소 둥글둥글 순해 보이던 형님 39 2017/02/28 23,613
657134 '너 같은 거 잘라버린다' 최순실, '청담고 행패'도 처벌 2 ........ 2017/02/28 1,363
657133 보험 관련 잘 아는 분 계실까요? 3 happy 2017/02/28 541
657132 요즘 입술 성형 많이 발달했나요? 5 ... 2017/02/28 2,771
657131 부산 무릎연골 잘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1 현성맘 2017/02/28 2,649
657130 예전에 연락 끊었던 친구가 상황이 달라지니 연락 하는경우 12 000 2017/02/28 7,291
657129 초등 돌봄교실 대기 걸었는데 방학 어쩌죠 ㅜㅜ 3 ㅣㅣㅣ 2017/02/28 1,147
657128 한미 합동훈련.. 올해도 전면전 전쟁게임은 계속된다. 3 wargam.. 2017/02/28 660
657127 안희정, '임기단축' 왜 꺼냈나…'非文 개헌파' 안고 반전시도?.. 17 이건아닌데 2017/02/28 1,318
657126 실내식물 중에서 향기가 좋은 식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4 ... 2017/02/28 1,867
657125 순시리 없는 삶이 이미 감방일듯 3 ... 2017/02/28 1,047
657124 정세균 정의화 2 왜 안하는 .. 2017/02/28 635
657123 제가 산 갤럭시가 최순실이랑 어버이연합에 도움을 줬다니 짜증나요.. 2 박사모꺼져 2017/02/28 638
657122 쉽게 짜증내는 사람은 어떻게 대하세요?? 11 마타타 2017/02/28 8,468
657121 더민주 경선참여 늦어도 3월5일까진 해야 7 고딩맘 2017/02/28 703
657120 누가 차를 긁고 도망갔네요 1 화남 2017/02/28 992
657119 민주 '盧, 뇌물먹고 자살' 발언 홍준표, 인두겁 썼다고 다 사.. 24 사람아님 2017/02/28 2,310
657118 한 농부의 뉴스룸 문재인 대답화면 리액션 4 .. 2017/02/28 1,088
657117 좋은 꿀 매일 먹으면 손발 따뜻해지나요? 8 . 2017/02/28 2,323
657116 오후 5시 반에 첫끼를 먹으면 손 덜덜 떨리는거 맞죠?? 5 qwer 2017/02/28 1,805
657115 콜히친 콜킨 부작용있나요? 약사님 2017/02/28 1,804
657114 스트레스가 심하면 현기증이나는데 왜 그런거죠? 3 .. 2017/02/28 927
657113 먹다가 접시에 남은 반찬 버리시나요?^^ 13 ... 2017/02/28 3,351
657112 [머니투데이] 문재인 35.2% 안희정 16.1%황교안 14.8.. 3 닉넴프 2017/02/28 978
657111 여성중앙에 김미경 교수님 떴네요 느무^느무 멋지네요! 12 예원맘 2017/02/28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