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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대리점이나 그 위 대리점 해보신분들

우유총판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1-08-27 00:10:51
유통업계에 연이 없는데요.
누가 우유대리점 인수해 보는거 어떠냐고..
남편이 오늘 이야기 하네요.
새벽에 하니 투잡을 할수도 있고.총무고용해도 되고 오전일이니 제가 함께 하면 어떨까 하는겁니다.

작은 대리점은 아닌거 같구요.권리금이 2억정도..
작은 대리점들 위의 건거 같아요.
슈퍼나 이런곳들에도 들어간다는거 같아요.

예전엔 이런거 돈 많이 번다고 듣긴했는데요.
요즘은 우유가 마트에서 많이 사가고 가정배달 없다하니..
남편왈..그래도 마트 슈퍼엔 다 들어가고 학교급식도 들어간답니다.

남편은 전혀 거리 먼 직업이고요.
정보도 거의 없어서 여기 문의해봅니다.

저도 전업이고 친정아부지께서도 노시니 함께 하면 될듯한데 과연 쉬울까싶기도 하고..
지방입니다.
돈은 이리 저리 대출받고 하면 될듯도 해요.

괜찮을까요?혹 지인이나 친정 시댁이 이런일 하시는 분들 고견을 기다려요
IP : 116.122.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국수
    '11.8.27 9:01 AM (218.39.xxx.120)

    말씀하신것은 냉장 대리점 인듯합니다. 하지만 상기 냉장대리점 했을때... 그에 해당하는 거래처가.. 중요합니다.
    보통 우유 유통회사 지점장 부장 직급정도되죠 그 후에 예우 차원에서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 거래처를 주면서 구조조정을 합니다. 하지만 일반 냉장대리점은 중형 슈퍼 그리고 학교등을 주는데... 학교 같은곳은 괜찮지만 .. 중형슈퍼는 돈을 많이 못받고.. 또 부도가 많아납니다. 하지만 물건을 가져가고 난후에는 매월말에.. 그에 해당하는 돈을 지점에 마감을 해야합니다. 또한 담보도 요구 할꺼구요..
    그리고 우유유통을 해보시지 않고.. 하기엔 좀 무리일듯합니다. 그리고... 슈퍼 같은경우는.. 유통기간 지난거는 회수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다.. 대리점 몫입니다.
    제가보기엔.. 일단 일반 가정이든 슈퍼든 배달대리점을 해보시고 하면 어떨듯합니다.
    배달대리점은 .자기가 영업해서 하면되는겁니다. 꼭 가정배달만 하는건 아니거든요..
    말씀드렸듯이 기존 거래처 관리는 물론 계속 영업도 해야 하고... 그리고 관련 지점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왜냐면 가격을 다운하기 위해 견본을 지원해줘야하는데.. 그것 또한 ... 기존 인간관계가 중요해서..
    아무튼.ㄴ 그렇습니다.

  • 2. 감사해요
    '11.8.27 12:20 PM (114.201.xxx.153)

    무플이라 절망인데요.감사해요.
    그럼 작은 우유유통 대리점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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