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감동돋네요.. ㅎㄷㄷㄷ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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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펌) 안철수 세월호 참사지역에 시신인양 될 때마다 근조기 보냄
케이케크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17-02-27 19:42:43
IP : 59.24.xxx.14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이케크
'17.2.27 7:43 PM (59.24.xxx.149)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1&no=1192379&page=1&exceptio...
이미지는 안올라가나 보네요2. 케이케크
'17.2.27 7:44 PM (59.24.xxx.149)파도파도 미담만... 뭐, 이런 정치인이 다 있나 싶은 정도네요..
3. 산여행
'17.2.27 7:51 PM (211.177.xxx.10)감동이네요. 보여지는것에 연연하지않고
자기일을 뚜벅뚜벅 열심히 하는정치인...
결국 사람들도 다 알게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4. 그거는 나도 하것다
'17.2.27 7:53 PM (221.167.xxx.125)진정성이 없어
5. ㅠㅠ
'17.2.27 7:54 PM (222.114.xxx.110)흙 속에 진주같은 사람.
6. 댓글 위에서 부터차례로 몇개
'17.2.27 7:54 PM (114.202.xxx.55)기자들 몰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찍고 이미지메이킹하는 누구랑은 차원이 다르네61.82.*.* 2017.02.27 18:57:49
ㅇㅇ 우리도 저런 대통령 좀 가져보자211.246.*.* 2017.02.27 18:57:50
ㅇㅇ감동이다 2017.02.27 18:58:05
ㅇㅇ이런 사람한테 세월호에 관심 없는 정치인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팼던 사람들 참 무섭네 2017.02.27 18:59:39
ㅇㅇ 왜지지율이 낮은가하면 우리나라 정치언론의 문제점들이 다 집약된게 지지율 낮은이유임. 안철수 지지층은 합리적 중도층이라 새누리나 더민주처럼 목숨걸고 지지해주는 광빠가 없음. 광빠들이 안철수 간잽이니 안명박이니 뭐니 프레임씌우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활동하니까 정치관심없고 팩트일일이 찾아보지 않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그런 흑색선전 다 믿어버리는 거임. 그리고 언론도 마찬가지.114.205.*.* 2017.02.27 19:01:17
ㅇㅇ 안철수가 더 멋있는게 아무리 자기를 깎아내리고 흑색선전해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저렇게 묵묵히 그냥 자기 신념으로 자기 할일 해왔다는게 더 치이는거임. 누가 알아주는걸 원해서 정치적쇼나 퍼포먼스로 언론불러 내가 이렇게 한다라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들이 뭐라하든 그냥 자기가 갈길 가는거.114.205.*.* 2017.02.27 19:03:04
ㅇㅇ 눈물 난다 그동안 여초 중심으로 안철수가 세월호 개무시한다고 엄청나게 까였는데118.32.*.* 2017.02.27 19:03:26
ㅇㅇ 아씨 왜 눈물이 핑 도냐고..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지 와닿아..180.224.*.* 2017.02.27 19:04:21
ㅇㅇ 우리나라 저질 정치의 시발점이 저질 언론임223.33.*.*7. hanna1
'17.2.27 8:00 PM (58.140.xxx.214)아...역시 안철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흔하지않는 사람
그를 믿고 지지하는것이 한국과 우리자신을 살리는 길이라 또다시 꺠닫네요..8. 케이케크
'17.2.27 8:01 PM (59.24.xxx.149)사무보조 월급 230이 눈에 들어오네요... 진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사람이군요..
9. 진정성이라?
'17.2.27 8:02 PM (211.193.xxx.224)세월호 아이들이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며 바다로 가라앉던 2014년4월16일.
그날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점식은 일식집에서
저녁은 한정식집에서 드셨던 분에게는 진정성이 진하게 묻어나죠?10. hanna1
'17.2.27 8:03 PM (58.140.xxx.214)댓글을 주욱 읽다가 하나
-나는나를칭찬한다 사람보는눈 없진않나봄-
오늘 저도 저를 칭찬합니다..11. ..
'17.2.27 8:03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근조기 보낼때 기자 데리고 가 사진 하나 안 찍는 클래스. 돋네요. 캬~~
12. ㅇㅇ
'17.2.27 8:08 PM (58.140.xxx.214)이것도 정치자금사용내역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거죠.
의도된게 하나없는 ~~ㄷㄷㄷ
보이지않는 곳에서도 앞과 뒤가 똑같은,,아니 오히려 더 훌륭한 사람이라니..놀라워요.ㅜ13. 문땡
'17.2.27 8:11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내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알게 하라, 내 왼손이 하는 일은 전국민이 알게 하라''
문이 이렇게 했다면 그 행동 즉시.
진보 일간지 정치 1면
친문 팟캐스트에서 언급 20여회
82에 이후 단골글 등극 40회
오유 1페이지 도배14. 문땡
'17.2.27 8:12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내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알게 하라, 내 왼손이 하는 일은 전국민이 알게 하라''
문이 이렇게 했다면 그 행동 즉시.
진보 일간지 정치 1면
친문 팟캐스트 언급 20여회
82 단골글로 반복 등극 40회
오유 1페이지 도배15. 흠
'17.2.27 8:13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사실 마음에 드는 정치인이 없어 그 중에 참신하다 싶은 안철수를 지지하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진정성 있는 사람임을 확인하게 되네요.
남이 알아 주거나 말거나 자신의 신념대로 꿋꿋이 가는 사람, 가슴이 뜨거워지네요.16. 문땡
'17.2.27 8:14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문이 이렇게 했다면 그 행동 즉시.
진보 일간지 정치 1면
친문 팟캐스트 언급 20여회
82 단골글로 반복 등극 40회
오유 1페이지 도배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알게 하라, 내 왼손이 하는 일은 전국민이 알게 하라''17. ᆢ
'17.2.27 8:20 PM (121.175.xxx.197)감사하고 고마운분입니다 우리국민이 못알아본다면 좋은대통령을 가질 복이 없는것이고요
짧은시간이지만 좋은분을 선택할 눈이 뜨이기를 바래야지요18. 지난번
'17.2.27 8:21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어느 분께서 올린 링크에서
추석전 장애인 시설 후원도 그렇고
위의 링크도 그렇고
선한 일을 조용히 하고다니는
안철수의 선함과 진실됨이 참 좋네요.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안철수라면 어떤 자리에 있든
옳다고 믿는 바를
묵묵히 사브작사브작 진행해나갈 사람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왜 들었는지
알것 같아요.
남의 시선 칭찬 환호 상관없이
선한 의지로
가야할 길
이뤄야할 목표를 바라보고
꾸준히 진행해 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던 기운이
(운좋게도 그런 분 몇분 옆에서 관찰할 기회가 있었거든요.)
안철수의 행보에서 어렴풋이 느껴졌나봐요.
그냥 누구랑 좀 닮았네, 비슷한 과같네 하는 느낌정도로.
안철수라면
아마 앞으로 정치권에도 선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것 같은, 근거없는 막연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네요^^19. ..
'17.2.27 8:22 PM (58.226.xxx.132)말부터 앞세우지않고, 묵묵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철수님!
나서지 않아 눈에 띄지 않으니... 뭐하는 거냐 비난이 나와도,,,정말 한결 같네요.
카메라 비출때만.. 이미지 정치하는 많은 정치가들과는 정말 클라스가 달라요.
그동안 온갖 음해..중상모략으로 견디기 힘들텐데 ....뚜벅뚜벅 옳은 길로 걸어오신 ..
진정한 이 시대 리더입니다.
고맙습니디.
지지합니다!!!!20. ...
'17.2.27 8:27 PM (175.223.xxx.75)이와중에 사무보조 월급 230만원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무보조 월급 230만원, 명절비 100만원 .
국민만 보고 간다는 말 했었는데 진정성이 느껴집니다.21. 안철수 감동입니다.
'17.2.27 8:27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주갤분, 원글님 감사합니다.
안철수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주고 확인해 주는 사람들이 살아있네요.
댓글들이 주옥 같네요.
댓글중에 2012대선 단일화전에 안철수가 삼성관련 백혈병 환자 혼자 방문해서
삼성이 기겁하고 놀란적이 있는데 그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저도 기억합니다.
안철수가 최순실사건 몇달전에 국감에서 삼성과 국민연금 관련 문제제기를 여러번 한 건 몰랐어요 ㅜㅜ
안철수는 항상 바른길을 가는데 우리가 잘몰라주니 그냥 덮히나 봅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기어들어와서 그런것 나도하겠다는 문사모는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요?
문재인이 화환값으로 한달에 몇십만원씩 쓴거 보고나 말해봐라.
정말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맞습니다.22. 짐승만도 못한~
'17.2.27 8:30 PM (203.234.xxx.228) - 삭제된댓글그거는 나도 하것다
'17.2.27 7:53 PM (221.167.xxx.125)
진정성이 없어
문재인, 우체부 코스프레에 전통시장 돌면서 박장대소하면서 기념사진 찍고,
촛불에 잠깐 나타나 홍보용 사진이나 촬영하고 돌아가는거는 진정성이 철철 넘치지요?23. ...
'17.2.27 8:31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근조기 보낼때 기자 데리고 가 사진 하나 안 찍는 클래스. 돋네요222222222
안철수 의원한테는 불리할지 몰라도 정말 카메라 세우고 기자 데리고 이런걸 자기의 세월호관련 홍보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 것만 해도 맘에 듭니다.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진 안네요.24. ...
'17.2.27 8:32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근조기 보낼때 기자 데리고 가 사진 하나 안 찍는 클래스. 돋네요222222222
안철수 의원한테는 불리할지 몰라도 정말 카메라 세우고 기자 데리고 이런걸 자기의 세월호관련 홍보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 것만 해도 맘에 듭니다.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진 않네요.25. ㅇㅇ
'17.2.27 8:34 PM (211.206.xxx.23) - 삭제된댓글댓글에 12월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나오네요.
안철수가 근조를 보냈다는 것 때문에 다시 보이는 게 아니라
세월호로 욕 먹고 있는 와중에도 광고나 이미지쇼없이 자기 할 일 묵묵히 했다는 점이 마음에 다가오네요26. ...
'17.2.27 8:34 PM (202.156.xxx.119)근조기 보낼때 기자 데리고 가 사진 하나 안 찍는 클래스. 돋네요222222222
안철수 의원한테는 불리할지 몰라도 정말 카메라 세우고 기자 데리고 이런걸 자기의 세월호관련 홍보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 것만 해도 맘에 듭니다.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진 않네요.27. ㅇㅇ
'17.2.27 8:45 PM (58.140.xxx.214)감사하고 고마운분입니다 우리국민이 못알아본다면 좋은대통령을 가질 복이 없는것이고요
짧은시간이지만 좋은분을 선택할 눈이 뜨이기를 바래야지요22222222222222222222228. ...
'17.2.27 8:47 PM (175.126.xxx.72)안철수는 이명박 라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29. 위에도 달고 왔지만,
'17.2.27 8:48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위에 문재인씨 후원금 김치국 글이랑 참 대비된 글이네요.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30. ...
'17.2.27 8:48 PM (175.126.xxx.72)또한 이재명도요.전 문재인 지지자도 아닙니다.
31. 00
'17.2.27 8:5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175님. 확실한 증거없이 허위사실 유포하면 신고합니다. 그냥 놔두었더니 아주 안되겠어요.
...
'17.2.27 8:47 PM (175.126.xxx.72)
안철수는 이명박 라인이라고 생각 합니다.32. ㅇㅇ
'17.2.27 8:53 PM (58.140.xxx.214)...
'17.2.27 8:47 PM (175.126.xxx.72)
안철수는 이명박 라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
ㅇ=더이상 이런 모함,유언비어 묵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33. ...
'17.2.27 8:54 PM (175.126.xxx.72)내 생각을 말했을뿐인데 신고?라고요.신고 하세요.그러는 댁은 누구 입니까?
34. 기사보니
'17.2.27 8:55 PM (58.231.xxx.76)우리는 유족과 새누리 중재만하면 된다고
했네요.35. ...
'17.2.27 9:00 PM (175.126.xxx.72)아니,내 생각을 글로 표현 했을뿐인데, 모힘,유언비어라니, 흠..참으로 이상하군요.
36. 175.126xxx72
'17.2.27 9:03 PM (182.222.xxx.195)음해 모략질이 심각한 수준...
얼마나 어디까지 모략질인지 지켜보마~37. 산여행
'17.2.27 9:04 PM (211.177.xxx.10)175.126.xxx.72님
님머리속의 생각이지요? 안철수는 문재인하고 단일화했는데
그때 문재인을 대통령만들겠다는 이명박의 큰그림이네요
그러니까 문뒤에 이있다...38. ...
'17.2.27 9:12 PM (175.126.xxx.72)산여행님~전요.안철수가 개표 결과 나오기전에 비행기 타면서 투표 결과에 승복 해야 한다는 기사 보는 순간에 전...아..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문!뒤에 있는건 아닐까 생각한 일인이라서 안철수를 지지하하지 않습니다
39. 산여행
'17.2.27 9:16 PM (211.177.xxx.10)175.126.xxx.72님
네... 님머리는 이해 못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머리로 이해하려하지마세요. 용량넘쳐 꺼집니다.
스스로나 돌보소서..40. ...
'17.2.27 9:23 PM (175.126.xxx.72)ㅎㅎ 그런가요.댁은 뇌용량이 차고 넘쳐서 그런건가요? 제 생각엔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신가 싶군요.
41. ㅇㅇ
'17.2.27 9:41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묵묵히 갈길을 가면 국민들이 알아줄거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리 될거라 생각합니다42. 케이케크
'17.2.27 9:44 PM (222.237.xxx.108)이런 사람 대통령보단 솔직하게 계속 정치인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건 사실이네요.. 막상 대통5년으로 보내기에는 넘 아깝다는.. 그래서, 이번 선거 안철수 찍을테지만, 떨어져도 아쉽지가 않겠네요.. ㅎㅎ
43. 훌라
'17.2.27 9:49 PM (58.140.xxx.196)언행일치 안철수..또 다시 감동을주네요.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안철수..
저는 안철수만 보고 가 보겠습니다44. 산여행님
'17.2.27 9:50 PM (211.38.xxx.43)말씀 용량넘쳐 꺼집니다에서 웃구요
안철수의 미담에서 찡합니다
누가 보든 안보든 자신의 길을 가는 안철수야말로
이시대가 원하는 지도자감이죠
용량 꺼지는 인간은 혼자 놀게 냅두시구요45. 케이케크님
'17.2.27 9:52 PM (211.38.xxx.43)말씀처럼 어쩌면 영부인이 아니라 ㅎ
5년만 써먹기는 아까운 인재이기는 하죠
그렇다고 그렇다고
고민이네요46. 안철수
'17.2.27 10:00 PM (211.38.xxx.43)시신인양될 때마다 근조기 보냈다는 건
그만큼 관심가지고 쭉 지켜봤다는 건데요
저러함에도 세월호때 머했냐로 그렇게
까였었던거네요
단식을 했어야 했어
그걸 안해서 그렇게 까였어47. 댓글중
'17.2.27 10:09 PM (211.38.xxx.43)청와대로 꺼져!!!
미투입니다48. 와!
'17.2.27 10:19 PM (1.230.xxx.121)이런것글좀 퍼날라 사람들이 많이알앗음좋겟네요
49. ..
'17.2.27 10:51 PM (222.234.xxx.84)세월호로 욕 먹고 있는 와중에도 광고나 이미지쇼없이 자기 할 일 묵묵히 했다는 점이 마음에 다가오네요22222
적어도 포퓰리즘으로 선동하는 정치인은 아닌 것이 분명하네요.50. 문재인~
'17.2.27 11:07 PM (182.222.xxx.195)안철수처럼 저렇게 반만 해줘도 까지는 않겟다.
51. 두번 실수는
'17.2.27 11:35 PM (222.237.xxx.108)하지 말아야죠.. 박근혜의 이미지 정치에 당했는데, 또다시 이미지 정치에 당할수는 없죠.. 이제는 좀더 후보를 알아보고 콘텐츠로 꽉차 있는 후보를 뽑아야죠..
52. ᆞᆞ ᆞᆞ ᆞ
'17.2.28 12:39 AM (180.68.xxx.6)감동이네요...안철수 도데체 안가진게 뭐니...
세상에 이런사람을 그렇게 중상 모략하고 왜곡하고..
꼭 안철수가 됐음 좋겠어요53. 한여름밤의꿈
'17.2.28 2:03 AM (183.105.xxx.126)이런건 잘하셨네요. 그런데 요즘 왜 촛불 집회는 안나오시나요?
54. 여기서도
'17.2.28 7:26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심보 나쁜 문팬들은 어김없이 등장하는구나
말하는게 역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맞네요.55. 예원맘
'17.2.28 5:39 PM (27.120.xxx.111)영수증 내역보니까 식사도 잘안하셨던거
같아요
생각할수록 맘아퍼요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리모두의 아픔이죠56. hanna1
'17.2.28 5:42 PM (58.140.xxx.16)한여름밤의꿈님.
해명도 한두번도 아니고,,검색해보세요,이유 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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