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원장은 2014년 5월 중순에도 청와대의 긴급 호출을 받았다. 김영재 원장의 한 측근은 “제주에서 골프를 치다가 원장님이 긴급 호출을 받고 바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멍 빼는 주사를 놓았다. 그때가 대통령과 세월호 유족들이 청와대에서 만난 날(5월16일) 직후인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 원장은 히알라제라는 주사를 청와대 관저에서 놓았다고 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이거 보셨어요?
김영재 원장은 2014년 5월 중순에도 청와대의 긴급 호출을 받았다. 김영재 원장의 한 측근은 “제주에서 골프를 치다가 원장님이 긴급 호출을 받고 바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멍 빼는 주사를 놓았다. 그때가 대통령과 세월호 유족들이 청와대에서 만난 날(5월16일) 직후인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 원장은 히알라제라는 주사를 청와대 관저에서 놓았다고 한다.
1. ..
'17.2.27 7:11 PM (180.229.xxx.230)개 싸이코패스!!
그처참한 시간에 주사 쳐맞고 뭐했냐
이런 미친ㄴ을 저자리에 보낸것들 진짜 반성해라2. 모지리
'17.2.27 7:15 PM (125.180.xxx.52)덜떨어진ㄴ
주사를 쳐맞더라도 세월호사고났으면 중단했어야지
저건 인간도아니야3. 사람아니다
'17.2.27 7:18 PM (58.148.xxx.69)일개 국민인 나도 그즈음엔 제정신 아녔건만 ...
대통령이란 자가 ....
사람아니다 ㅠㅠ4. 아
'17.2.27 7:24 PM (125.177.xxx.147)사람이 아니다
사람으로 가져야 하는 기준으로 접근하지 말자
다짐에 다짐을 해봐도
결국 나오는거누욕 뿐5. 사람이 아니다
'17.2.27 7:27 PM (1.231.xxx.187)사람이 아니다..............
6. ㅁㅊㄴ
'17.2.27 7:34 PM (58.127.xxx.82)거울만 보고 살았죠
화장대거울 앞에 조명을 최대한
밝힌다죠
머리에 똥만 차고
돈많이 가지고 젊은 남자 거느리고
싶었나봐요7. gma
'17.2.27 7:40 PM (125.138.xxx.165)시사인 기사치고는 쫌 약하네요..
8. 대통령
'17.2.27 7:42 PM (211.218.xxx.43)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을 앉혀 놓았으니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이잖소 뭐 알아야 면장을 하잖소 개뿔 지 낯짝에 주사나
주입하구 나라야 어케 되건 말건 ,한참 자라나는 어린 생명들
다 죽어도 맘 아퍼할줄 모르는 인간..자진해 내려와야 할 것이
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참 한심 스럽소이다
어유 혈압오르네..9. 아진짜
'17.2.27 7:48 PM (210.96.xxx.161)그때 저는 잠도못자고 컴컴한 바닷속에 갇혀 죽어가는 아이들이 떠올라
먹지도 못하고 신을 원망했었는데....10. 와
'17.2.27 8:03 PM (125.178.xxx.85)저도 그때 사흘간 잠을 못잤어요
불도 못끄고
내가 꼭 그 배안에 있는것 같아서
진짜 그네는 인간도 아니네요11. .....
'17.2.27 8:11 PM (59.15.xxx.61)그게 뭐가 잘못인데? 그거죠...지금?
12. ...
'17.2.27 8:20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세월호 참사 후에도 미용 주사 맞고 며칠 후에는 멍빼는 주사 맞았다는 얘기네요...
난 그 때 일하다가 울다가 일하다가 울다가 하면서 일했는데 ...13. ...
'17.2.27 8:30 PM (1.241.xxx.187)미친.................................................................년
14. ...
'17.2.27 8:44 PM (175.223.xxx.75)이런 또라이를 대텅이라고~ 휴....홧병나서 미치겠다.
15. 썅
'17.2.27 9:42 PM (211.210.xxx.85) - 삭제된댓글저런 년을 대통이라고
진짜 쪽팔려서
미치고 팔딱 튀겄다
미친년 그냥 주거라16. 샬롬
'17.2.27 10:29 PM (14.63.xxx.30)이건 미친 것도 아니고 악마 그자체죠.
그 당시 전 필라테스를 시작해서 재미를 갖던 시기였는데 도통 집중이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해서 잠시 운동도 쉬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맘이 힘들었는데요.
보통 국민들 거의 그렇지 않았나요 ㅠㅠ17. 맞아요
'17.2.28 12:40 AM (115.21.xxx.199)온국민들이 가슴 아파하던 그 시기에
이뻐지겠다고 주사나 맞고 그러고도 뭘 잘못했냐니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암만 자식을 안 키워봤어도 이건 인간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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