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말을 잘한다고 토론에서 검증에 성공하는 것 아닙니다.
말은 배울 수 있습니다.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이 걸어온 과거입니다.
살아온 인생입니다."
노무현 "말을 잘한다고 토론에서 검증에 성공하는 것 아닙니다.
말은 배울 수 있습니다.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이 걸어온 과거입니다.
살아온 인생입니다."
또 주르르르 달리것지 까는소리들,,
사기꾼들이 말을 얼마나 잘 합니까?
이명박도 말 잘 했습니다.
그래서 BBK도 무시한채 찍어주지 않았습니까?
결국 이명박은 토론 능력이 아닌 걸어온 과거가 그 사람의 본색이었다는 걸 보여주었죠.
박근혜가 토론 능력도 없이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 박근혜의 과거는 왜 생각을 안 합니까?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는 한국인이 얼마나 됩니까?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찍어줘놓고 이제와서 토론 능력을 따지다니요?
아무 말이나 상대에게 쏘아대고
남 얘기 안듣고 자기 말만 하는건 토론이 아님.
나르시스트 후보보니 기자들말 듣지도 않고
자기 홍보식 말만 하던데 토론 타령도 지긋.
와 진리네요 !